[2021대입잣대] 상위15개대 자연과학계열 취업률 61%, 한양대 성균관대 경희대 톱3
상태바
[2021대입잣대] 상위15개대 자연과학계열 취업률 61%, 한양대 성균관대 경희대 톱3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1.15 16:50
  • 호수 324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0% 모집단위 제외, 고대 식품자원경제학과 90.6% '최고'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매년 취업난 심화가 이슈로 떠오른 지 오래다. 구직이 쉽지 않은 만큼, 대학 진학 시 취업률 역시 중요한 잣대로 부상했다.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2018년 계열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자연과학계열의 경우 61%로 나타났다. 자연과학대학 이과대학 생명과학대학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다.

한양대의 자연과학대학 취업률이 67.6%로 가장 높았고 성균관대(65.3%) 경희대(65.1%) 순으로 톱3였다. 개별 모집단위별로 보면 모집인원이 한 자리수로 작아 100% 취업률을 기록한 곳을 제외하고,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가 90.6%로 가장 높았다.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9 ‘졸업생의 취업현황’은 2018년 12월31일 기준이다. 2017년 8월, 2018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이다.

상위15개대의 2018년 계열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자연과학계열의 경우 61%로 나타났다. 한양대의 자연과학대학 취업률이 67.6%로 가장 높았다. /사진=한양대 제공
상위15개대의 2018년 계열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자연과학계열의 경우 61%로 나타났다. 한양대의 자연과학대학 취업률이 67.6%로 가장 높았다. /사진=한양대 제공

<상위15개대 계열별 취업률 자연 60.9%>
자연계열에서 100% 취업률을 나타낸 모집단위는 한 자리수의 졸업자를 배출한 경우였다. 한양대 생명과학전공(취업자1명), 동국대 바이오학부 환경생태공학전공(1명), 동국대 식품과학부 식품공학전공(1명), 동국대 식품과학부 식품산업시스템전공(1명), 동국대 통계학전공(1명), 건국대 양자상및소자전공(1명),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천문학전공)(1명)였다.

100%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가장 취업률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로, 졸업자 중 미산정 지표를 제외한 53명 중 48명이 취업해 90.6%의 취업률이었다. 동국대 반도체과학전공, 건국대 녹지환경계획학과, 건국대 환경보건과학과(각83.3%)가 뒤를 이었다.

자연과학대학 이과대학 생명과학대학 등 자연과학계열 평균 취업률이 높았던 곳은 한양대다. 자연과학대학의 평균 취업률이 67.6%였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생명과학전공100%(1명/1명) 화학과81.8%(18명/22명) 생명과학과66.7%(10명/15명) 수학전공66.7%(2명/3명) 수학과64.8%(35명/54명) 물리학과58.3%(7명/12명) 물리학전공0%(0명/1명) 순이었다.

한양대에 이어 성균관대의 취업률이 평균 65.3%였다. 생명공학대학에서는 식품생명공학과76.9%(10명/13명)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63.2%(12명/19명) 유전공학과58.6%(17명/29명) 순이었고, 자연과학대학에서는 물리학과75%(9명/12명) 화학과69%(20명/29명) 수학과68.8%(33명/48명) 생명과학과53.8%(14명/26명) 순이었다. 

경희대가 65.1%로 톱3를 끊었다. 이과대학의 경우 수학과80%(24명/30명) 지리학과(자연계열)71.4%(35명/49명) 화학과69.7%(23명/33명) 물리학과63.2%(24명/38명) 생물학과51.4%(18명/35명), 응용과학대학의 경우 응용물리학과77.3%(17명/22명) 우주과학과69%(20명/29명) 응용수학과57.1%(16명/28명) 응용화학과54.2%(13명/24명), 생명과학대학의 경우 한방재료공학과75%(12명/16명) 식품생명공학과69.4%(25명/36명)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68.8%(11명/16명) 유전공학과56.4%(22명/39명) 원예생명공학과50%(9명/18명) 순이었다.

톱3에 이어 서강대64.8% 시립대63.7% 고대63.7% 중대61.5% 동대60.7% 인하대60.2% 건대60% 외대58.8% 숙대56% 이대54.8% 서울대54.5% 연대51.9% 순이었다. 

서강대는 이과대학 기준, 물리학전공의 취업률이 81.3%(13명/16명)로 가장 높았다. 수학전공63.8%(30명/47명) 화학전공60%(12명/20명) 생명과학전공59.1%(13명/22명) 순이었다.

시립대는 자연과학대학 기준, 물리학과의 취업률이 76.2%(16명/21명)로 가장 높았다. 환경원예학과76.2%(16명/21명) 통계학과68.2%(30명/44명) 수학과62.5%(20명/32명) 생명과학과39.3%(11명/28명) 순이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0-01-15 17:58:19
일본강점기때 폐지.왜곡된 성균관. 해방후에 설립(재건승계)된 성균관대학교가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을 승계하였다는 정부출연 연구기관.백과사전.성균관대 학교당국의 현대 한국사적 입장에 대한 학술적 고찰. 그리고 한국사의 성균관대(성균관에서 이어짐)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해방이후 합법적으로 설립된 敎皇聖下 윤허대학인 예수회의 서강대와의 Royal.Imperial 특성의 공통점 고찰.


http://blog.daum.net/macmaca/733

윤진한 2020-01-15 17:57:49
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Royal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없음.

대통령령에 의해 발행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나오는 학설은 국사에서 가르치는 성균관 자격이 해방후의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되었다는것. 두산백과나 여러 백과사전도 같은 학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 US뉴스 세계대학순위.. 서울대 성균관대 고대 KAIST 연대 톱5
  • ‘수능최저 충족 비상’..2021 수능 결시율 사상 최대 기록하나
  • '연소득 1억 이상' 의대생 서울대 84.5% '최다' .. 가톨릭대 인하대 연대 영남대 톱5
  • [2020 9월 모의고사] 만만치 않았다.. '수능보다 대체로 어려워'
  • [2020 9월 모의고사] 입시기관 등급컷 적중률.. 종로 이투스 최다
  • [2021수시경쟁률] 상위15개대 ‘하락’.. 서강대 ‘최고’ 26.13대1 한양대 성대 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