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낭랑 18세'가 소찬휘로 밝혀졌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는 전날(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한 ‘낭랑 18세’가 6연승 도전에 실패하고 소찬휘로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최고 1분 시청률은 두 자리 수를 넘어 11.9% (TNMS,전국가구)까지 상승 했다고 전했다.
 
이날 소찬휘를 6연승 도전에 실패하게 하고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에 승리한 ‘주윤발’은  샘김 ‘who are you’,김진호  ‘가족사진’을 불렀다. 소찬휘는 본인의 히트곡 ‘Tears’를 부르며 아쉬운 퇴장을 했다. 

소찬휘.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소찬휘.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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