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는 385호에서도 2023대입을 겨냥한 대학별 수시특집(별지 8페이지)을 발행합니다. 이번 선정 대학은 인하대 숭실대 성신여대입니다. 인하대는 올해 학종에서 자소서를 폐지하고, 면접을 실시하는 인하미래인재전형의 2단계 면접인원을 3.5배수로 확대하는 변화가 있습니다. 숭실대는 학종으로 SW우수자전형을 신설하는 대신 SW특기자를 폐지하고, 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에 변화를 줬습니다. 성신여대는 교과전형인 지역균형에서 지난해까지는 학생부 교과점수를 학년별 이수단위 가중치를 적용해 반영했지만 올해부터는 학년별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상위대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2023수시특집 시리즈가 수험생활과 학생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