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대표 전문가’가 말하는 2022입시전략.. 대성 종로 메가 ‘빅3’ 온라인 입시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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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대표 전문가’가 말하는 2022입시전략.. 대성 종로 메가 ‘빅3’ 온라인 입시설명회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1.03.19 16: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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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학계열 문호 확대, 2022수능개편 등 변화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빅3 입시기관의 ‘대표 입시전문가’가 뭉친 설명회가 19일 열렸다. 대성학원 메가스터디 종로학원(가나다 순)의 3개 입시기관이 국내 최초로 공동 개최한 ‘향후 대입변화 핵심 및 입시전략 특별설명회’다. 2022학년 특히 입시 변화가 큰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보니 올해 입시전략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목을 끌 수 밖에 없다. 오후2시부터 온라인 생중계가 시작됐으며 설명회 자료집은 예약자에 한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1부에서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이사가 의약학계열 모집 대폭 확대, 입시변화에 따른 고입/대입 대응전략 △2부에서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소장은 2022학년 대학입시 전략을 △3부는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이 수시/정시전략을 설명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관심 쏠리는 ‘의약학계열’ 입시>
올해 단연 이슈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각축지인 의약학계열 입시다. 특히 약대의 경우 6년제 전환으로 인해 올해부터 학부모집을 실시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2022대입개편 결과 이미 정시확대가 예고됐던 상황이고 여기에다 의대 문호 확대, 약대 학부선발 실시까지 겹쳤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이사의 분석에 의하면 올해 2022전형계획상 선발규모는 의대 2973명, 치대 631명, 한의대 724명, 수의대 497명, 약대 1743명으로 총 6568명이다. 정원내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10년전인 2012학년 전체 2758명 규모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확대됐다. 

고3 이과생으로 한정해 의약학계열 모집규모를 비교해도 의약학계열의 문호가 대폭 커졌다. 2012학년 2758명은 고3 이과생 10만6054명 대비 2.6% 규모에서 2021학년 6568명은 고3 이과생 9만4402명 대비 7%로 비중이 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의대는 2012학년 25개대 1341명 모집에서 2021학년 38개대 2973명 모집으로, 치대는 2012학년 4개대 220명 모집에서 2021학년 11개대 631명으로, 한의대는 2012학년 11개대 699명 모집에서 2021학년 12개대 724명 모집으로 늘었다. 약대는 2012학년 학부선발이 없다가 올해 37개대 1743명으로 신규 선발한 경우다.

늘어난 규모만큼 의약학계열 입시를 향한 관심도 더욱 뜨겁다. 임 대표는 이날 의치한수, 약학계열 선발규모 뿐만 아니라 △의치한수 약대 정시 지원 가능권 분석 △10년전과 의약학 문호 확대 정도 △중도 탈락자수 비교 △2022학년 의치한수, 약대 수능 영향력 분석 △의치한수, 약대 정시 수능 반영 방법 △의약학계열 목표 고교 선택 판단자료 등을 소개했다. 

<‘2022수능개편’ 선택과목 어떻게 고를까.. ‘공통과목 잘하는 것이 우선’>
올해 입시에서는 2022수능개편으로 인한 선택과목 문제가 부상했다. 하지만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 배점이 높기 때문에 공통과목을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2부 강의를 맡은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소장은 “수능이 개편되면서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에서 어떤 과목이 유리하냐 하는 문제는 사전에 난이도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고 공통과목 배점이 높기 때문에 공통과목을 잘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선택형 도입에 따라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해 선택과목 점수를 조정한 후 영역 점수를 산출한다. 선택과목간 유불리 문제를 통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서다. 유불리 문제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는 여전하지만 점수 조정의 취지 자체는 어렵고 공부 분량이 많은 선택과목을 선택한 수험생 집단의 공통과목 점수가 높은 경우 이들의 선택과목 점수는 다른 선택과목을 응시한 수험생들에 비해 상향조정한다는 것이 골자다. 공부하기 쉬운 선택과목으로의 쏠림 현상이나 선택과목 간 유불리 문제를 완화한다는 취지에서다.

대학별 수능과목 지정 현황도 유심히 봐야 한다. 수학의 경우 56개대학이 주로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미적분/기하 중 택1하도록 하고 있다. 62개대학은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과탐 중에서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2021학년 시행된 블라인드 서류평가와 공통고교정보의 폐지도 올해 역시 그대로 적용된다. 이로 인해 교과성적과 세특의 영향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교육과정 운영이 우수한 학교들이 유리해지며 진로선택과목의 이수여부도 중요할 것으로 봤다.

최상위권의 관심이 쏠리는 서울대 정시는 올해 교과이수 가산점을 반영한다. 한국사는 3등급까지 감점이 없지만 4등급부터 0.4점씩 감점한다. 자연계는 수학에서 미적분 기하 중 택1해야 하며 탐구는 과탐 중 택2한다. 서로 다른 Ⅰ+Ⅱ, Ⅱ+Ⅱ 중 선택하도록 한다. 사범대 교직 적성/인성 면접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반면 의대 치대 수의대는 결격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2022수능에서는 국어 수학 직탐에 공통+선택형 구조가 도입된다. 탐구에서는 문과/이과 구분이 폐지되며 총 17개 과목 중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수능평가방법의 경우 현행 방법을 유지하되 제2외/한문은 절대평가로 변경한다. EBS 연계율은 70%에서 50%로 축소하되 과목 특성에 맞춰 간접연계로 전환된다. 

<‘3월학평 이후’.. 주력전형 결정해야>
코 앞으로 다가온 3월학평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3월학평은 11월18일 치르는 수능의 첫 연습시험이다. 변경된 수능의 형태를 점검하고 현재 위치를 진단하는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목표/계획 수립의 잣대도 마련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3월학평 이후다. 예측한 학평 성적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각 대학이 발표한 2019~2020수능 전형 합격자 결과와 자신의 모의고사 성적을 비교하는 것이다. 전년과의 단순 비교보다는, 대학 성적 발표 기준을 확인하고 지원희망대학의 선발 방법 변화도 파악해야 보다 정확히 활용할 수 있다. 

수시 지원전형을 결정하려면 교과성적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교과전형의 경우 수능최저도 확인하고 과거 합격자 성적을 참고해 합격가능성이 높은 대학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논술전형 역시 수능최저를 확인하되 논술고사 일정도 파악해야 한다. 논술고사의 유형을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학종의 경우 합격자 성적 및 대학별 평가기준과 자신의 학생부 내용을 비교해본다. 면접고사 일정을 확인하면서 면접이 없다면 면접 불참을 통한 선택의 여지가 없으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면접이 있다면 본인이 면접에 강점이 있는지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학생부위주전형을 주력하기로 결정했다면 3학년1학기 성적을 최대한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부족한 학생부는 학업과 연관된 내용으로 채워야 한다”며 “추천서 폐지로 인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자소서 내용도 미리 생각해두고 여름방학기간에 최종 결정 후 작성까지 완료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논술전형을 주력하기로 결정했다면 교과성적은 최소 등급은 유지하는 것이 좋다. 논술고사를 대비하기 위해 출제유형을 파악하고 모의논술에도 참여해야 한다. 무엇보다 수능최저를 충족하기 위해 전략 영역을 공략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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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정 2021-03-29 21:34:26
빅3 대표 전문가가 말하는 2022입시전략.. 대성 종로 메가 빅3 온라인 입시설명회이라니~ 참 좋습니다. 내신이 좋은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소식인 것 같네요.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너무도 좋네요. 2022학년 특히 입시 변화가 큰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보니 올해 입시전략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목을 끌 수 밖에 없다. 오후2시부터 온라인 생중계가 시작됐으며 설명회 자료집은 예약자에 한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니 좋은 정보네요. 이렇게 되면 수시와 정시 합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다니 힘든 의대 진학의 문이 조금 더 열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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