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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10주연속 랭키 순위 1위.. '부동의 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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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admin)
등록일
2014-09-24 15:16:01
[베리타스알파=김대식 기자] 최고의 교육신문을 지향하는 베리타스알파가 랭키닷컴의 청소년/대학신문 분야에서 지난 7월15일 교육신문 업계 1위를 탈환한 이후 10주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지난 1월21일과 28일 2주 연속으로 교육신문 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을 통해 순위를 매기는 랭키닷컴에 따르면 베리타스알파가 9월16일 기준으로 청소년/대학신문 순위에서 10주 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뉴스 부문 순위는 44위, 전체사이트 순위에서는 610위를 차지했습니다. 10주 전 전문뉴스 부문 순위 68위에서 24계단, 전체순위 1050위에서 440계단 올라섰습니다.

업계 2위 한국대학신문(전문뉴스 76위, 전체순위 1118위)과의 격차도 커졌습니다. 한국대학신문과는 전문뉴스 순위 32계단, 전체순위 508계단의 차이를 보여 10주 전 전문뉴스 4계단, 전체순위 53계단보다 차이가 커졌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올해 격주간으로 발행되는 신문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심화하는 한편 온라인을 통해 교육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펼쳐왔습니다. 당장 연초부터 독자들의 직접적인 궁금증을 해결하는 '온라인 입시상담실'을 개설했고 대학생들의 최대 고민인 진학과 취업에 대한 발빠른 정보를 주기 위해 '대학원/취업' 메뉴를 신설해 고입 대입에서 취업까지 취재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수험생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 필수적인 건강과 생활의 알찬 정보를 다룬 '건강/학습지원' 메뉴와 지친 학생들에게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가벼운 '문화/연예/스포츠' 메뉴도 새롭게 곁들였습니다.

베리타스알파의 질적 심화와 양적 확대는 업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공교육 정상화를 겨냥한 신문은 전국 주요 고교의 단체구독을 확대했고 3학년 부장선생님 3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정기구독해야하는 신문으로 자리 매김했습니다. 온라인의 확장은 다음에 이어 지난해 연말 네이버와 뉴스검색제휴를 맺으면서 방문자가 급증했고 올해에는 EBS에 뉴스컨텐츠를 제공하는 유일한 매체로 위상을 달리했습니다.

베리타스알파는 앞으로도 최고의 교육신문을 지향하는 사시에 걸맞게 더욱 심화된 뉴스컨텐츠를 토대로 교육신문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성일:2014-09-24 15:16:01 106.248.5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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