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계약만료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 과시 "둘도 없을 우리"

2019-01-11     김하연 기자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걸스데이 계약만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걸스데이 멤버들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11일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최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 소진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눈길을 끈다. "둘도 없을 우리"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사진 속 소진은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걸스데는 2010년 데뷔해 '기대해'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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