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세계무대 겨냥한 자동차기술인재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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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학, 세계무대 겨냥한 자동차기술인재 요람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08.22 17:42
  • 호수 2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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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 98% 선발, 면접 중심.. ‘자동차 향한 열정 피력’

4차산업혁명시대 각광 자동차산업..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전공’ 발빠른 전환
전문대학 특성상 1,2차 접수.. 수시6회제한 벗어나는 ‘추가카드’ 기회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국내유일 자동차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은 충남보령 소재 전문대학임에도 수도권 4년제대학 못지 않은 위상으로 버젓하다. 갈수록 심화되는 취업난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현장중심 실무교육으로 수험생들의 주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개교 10년 만에 교육부 대학평가와 정부재정지원사업 4관왕을 달성, 전문대 최정상에 오르면서 대학가를 들썩였지만 수험생들에겐 내 손으로 드림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디자인부터 설계, 도색까지 학생이 직접 만드는 수제 스포츠카는 교육기관 중에선 유일하게 서울모터쇼에 출품돼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다. 유일하게 대학캠퍼스 내 설치된 자동차주행실습장을 비롯 최고의 교육시설로 국내 정상을 넘어 세계수준의 특성화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된 학생수는 349명에 달한다. 올해 신입생 정원이 494명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준이다.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 유수의 기업이 아주자동차대학을 직접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서해안 자동차산업벨트에 위치, 자동차생산기술 공동실습 연구센터를 설립해 산업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철저한 실무중심교육체제를 운영하는 때문이다. 올해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 신산업 수요에 맞춰 기존 자동차튠업전공을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전공으로 전환한 것도 맥을 같이 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8학년 신입생 494명을 모집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10명에 불과, 정원의 98%가 수시를 통한다. 수능성적을 일절 반영하지 않고 교과와 면접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특징이다. 자동차디자인 자동차개발 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 자동차디지털튜닝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모터스포츠 등 7개전공을 운영하는 아주자동차대학은 계열별 모집을 실시, 신입생 전원을 자동차 단일계열로 선발한다. 세부전공은 진학 이후 선택하며, 전공별 정원에 제한을 두지 않아 원하는 전공에 100% 배치될 수 있는 장점이다.

재학 2년 동안 하고 싶은 공부와 활동 모두를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경험해보게 하는 아주자동차대학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각광 받는 자동차산업의 혁명적 변화와 맞물려 올해 ‘스마트융합기술전공’을 마련하는 등 시대흐름에 부응하는 현장중심 실무교육으로 취업난을 떨쳐내며 주목해야 할 대학으로 부상했다. 사진은 2017서울모터쇼에 출품한 아주자동차대학 학생들의 수제 슈퍼카.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대학은 아주자동차대학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사진=아주자동차대학 제공

<전문대 최정상.. NCS 교육체제 일찍이 도입>
아주자동차대학은 교육부 3대 핵심지원사업인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사업)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세계적수준의전문대육성사업(WCC)에 줄줄이 선정되며 국내최고의 자동차특성화대학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고등교육 분야의 KS라 할 수 있는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도 취득했다. 특히 6년연속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WCC)에 선정, 내년까지 연 평균 3억3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이 예정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정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선 자율적인 정원감축이 가능하며 국가장학금 지원제한에서도 자유로운 최우수등급 A등급을 받았다. 교육에 대한 투자도 남다르다. 2015년 기준 재학생 1인당 실험실습비 939만원으로 이공계 1위를 달성했으며 등록금 대비 교육비 환원율은 220%를 기록했다. 등록금의 두 배 이상을 학생 교육투자에 활용하는 셈이다.

교육부의 주요 재정지원사업 선정 배경은 일찍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체제를 구축한 데 있다. 최근 공기업은 물론 사기업도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을 도입하면서 아주자동차대학의 NCS 교육체제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0년부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NCS 교육과정 연구에 참여해 자동차정비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표준교재를 개발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의 남다른 교육과정은 이보다 훨씬 이전인 2002년 영국자동차산업연구원(IMI)으로부터 자동차정비기술 NVQ(National Vocational Qualification, 국가기술자격) 기관인증을 취득하면서 국제적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유수의 자동차기업과의 연계와 협약도 눈에 띈다. 아우디코리아 쌍용자동차 GM코리아 르노삼성자동차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BMW그룹코리아 등 120여 개 기업과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특히 아우디와 메르세데스-벤츠와의 인연이 인상적이다. 아우디는 아우디 어프렌티스 프로그램(Audi Apprentice Program)을 통해 재학생을 선발, 아우디 기술아카데미에서 이론과 실습을 겸한 특화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프로그램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할 경우 아우디 직원 채용으로 이어진다. 아우디는 신입사원 공채에 앞서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아주자동차대를 방문, 채용설명회를 겸해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고 있다. 올해 역시 재학생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우디의 인재상과 발전계획, 수입차 정비직무분야 취업성공을 위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과 교육노하우를 관련 학과에 제공하는 산학협력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매년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주자동차대학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네트워크와 연계된 채용 프로세스를 통해 채용되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부터 스마트융합기술전공 운영.. 신산업수요 맞춘 발빠른 대응 ‘눈길’>
올해 눈여겨봐야 할 변화는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전공의 신설이다. 기존의 자동차튠업제어전공에서 전환, 신산업 수요에 맞춘 발 빠른 변화가 돋보인다. 스마트자동차는 사물인터넷(IoT)을 자동차에 적용해 지리정보를 비롯한 각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집약돼 향후 4차산업혁명을 이끌 차세대 산업으로 지목된 스마트자동차는 도요타 테슬라 현대 등 기존 자동차 제조기업들은 물론, 구글 애플 등 세계적인 IT기업이 앞다퉈 산업에 뛰어들면서 중요성이 입증됐다. 국내에서도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4월 발표한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산업기술인력 수요에 따르면 2025년까지 그린카 스마트카 인프라 등 미래형 자동차 분야에 총 2만5000명의 산업기술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전공은 스마트자동차 개발에 근간이 되는 자동차공학 교육을 바탕으로 산업계 기술 수요에 따른 융합기술 특성화교육을 실시한다. 자동차 동력장치 조향장치 제동장치 현가장치 등 자동차 전문교육과정과 함께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관련된 전공 지식을 융합한 융합특성화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계정비, 생산자동화 등 자동화 관련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과정도 준비돼있다.

자동차를 전공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드림카 프로젝트’ 하나만으로도 아주자동차대학을 선택할 이유가 충분하다. 내 손으로 스포츠카를 만들 수 있는 드림카 프로젝트는 자동차로 특성화된 7개전공 학생들이 모두 참여,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디자인, 설계부터 제작과 튜닝, 도색까지 재학생들의 손으로 완성된다. 대학최초 수제 스포츠카인 아주자동차대학 드림카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명차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상품가치도 뛰어나다. 2013학년 2015학년 2017학년 서울모터쇼에 연이어 출품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서울오토살롱에도 2년연속 참여해 수제 스포츠카와 튜닝카를 전시했다. 전국 대학 가운데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대학은 아주자동차대학이 유일하다.

신개념 인재양성 시스템인 RC(Residential College)프로그램도 아주자동차대학만의 강점이다. 레지덴셜 칼리지는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부과정에 학습과 생활을 결합한 교육과정이다. 해외 명문대학의 기숙형대학 모델을 도입해 세계수준의 자동차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레지덴셜 칼리지는 비정규교과 기숙형대학 프로그램으로 목적형 해외취업및유학생대비반 체험형 자율형 등 4개과정을 운영한다. 자격증 취득과 어학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문화예술 각종스포츠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특징이다.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인재들이 모이는 아주자동차대학은 올해 초 기숙사 증설을 마쳐 기숙사 수용률을 기존 68%에서 81%까지 높였다.

<‘국내유일’ 캠퍼스 내 자동차주행실습장 설치>
개교 이전부터 모든 학과와 전공을 자동차산업에 초점을 맞춰 발전전략을 수립한 결과, 대학 전체를 자동차계열로 집중해 전공간 유기적 관계를 형성한 특성화 교과과정을 완성했다. 기존 체제에 안주하지 않고 하이브리드자동차 지능형자동차와 같은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전공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 등 신산업 맞춤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이 운영하는 전공은 올해 새롭게 등장한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을 포함해 자동차디자인 자동차개별 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 자동차디지털튜닝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모터스포츠 등 7개전공이다.

교육과정은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유일이자 최초로 대학캠퍼스 내에 자동차주행실습장을 설치한 배경이다. 실무중심 교과과정의 결정체인 ‘창의적 공학설계 수업’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입학 후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전반적인 교육을 받은 후 1학년2학기 2학년1학기에 자신의 관심분야 중 주제를 정해 창의적 공학설계 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이 졸업작품으로 이어져 결실을 맺는 과정이다. 산합혁력에 의한 주문식 교과과정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위주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이 운영하는 자동차생산기술 공동실습 연구센터는 서해안 지역에 있는 자동차관련 산업체의 기술을 지도하고 생산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원한다.

한국자동차산업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15개국 52개 해외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세계 여러 대학과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해외현장실습 해외인턴십 동/하계방학어학연수 해외문화체험 해외취업 등 다수의 프로그램은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기르고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2018학년 신입생 494명 모집.. 수시 484명>
- 1차 399명, 2차 85명.. 수시 98%

아주자동차대학은 수시484명과 정시10명으로 2018학년 신입생 494명을 모집한다. 1,2차로 나뉘는 전문대학 모집방식에 따라 수시 모집인원은 1차 399명, 2차 85명이다. 정시는 10명에 불과하다. 수시 중에서도 1차 모집이 정원내 모집인원이 80.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전형도 일반 특별(특성화고) 특기자 등으로 2차 전형보다 다양하다.

자동차계열 7개전공을 운영하지만 신입생 모집은 계열별로 실시한다. 자동차계열로 통합선발 후 합격자가 희망하는 전공으로 배치하는 체제로, 전공별 별도의 모집정원이 없다. 희망전공은 원서접수 시 선택할 수 있다. 자동차디자인 자동차개발 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 자동차디지털튜닝 하이브리드전기자동차 모터스포츠 등 기존 6개전공에 자동차튠업제어전공에서 올해 개편된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이 추가됐다.

전형은 일반과 특별로 구분된다. 특별전형은 특성화고출신자와 특기자를 구분해 실질적으로 세 개 전형을 운영하는 셈이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수시1차 일반344명 특별(특성화고)45명 특기자(기술기능)5명 특기자(어학능력)5명이다. 수시2차는 일반70명 특별(특성화고)15명으로 특기자를 운영하지 않는다.

아주자동차대학을 포함한 전문대학은 일반대학과 달리 수시모집 시 지원횟수에 제한이 없다. 4년제대학은 수시 6회 지원횟수 내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지만 아주자동차대학은 무관하다. 다만 수시모집에 최초 합격 시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되며 충원합격한 경우에도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에 지원이 금지되는 점은 일반대학과 동일하다. 수시1차에서 합격한 경우에도 수시2차 지원이 금지된다. 다만 수시1차에 불합격한 경우는 2차에 지원할 수 있다.

- 일반전형, 특별전형(특성화고).. 교과+면접
1,2차 합산 414명을 모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과 60명을 모집하는 특별(특성화고)은 전형방법이 동일하다. 교과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합격자를 결정, 단순명쾌한 전형방법을 운영한다. 교과200점과 면접100점을 합산해 총점300점으로 평가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전 과목을 모두 반영하되 학기별 반영비율은 달리한다. 1학년30% 2학년40% 3학년1학기30%로 반영한다. 성적은 석차등급을 환산해 합산한다. 1등급200점 1.5등급193점 2등급185점 2.5등급176점 3등급165점 3.5등급153점 4등급138점 4.5등급122점 5등급105점 5.5등급88점 6등급71점 6.5등급56점 7등급42점 7.5등급31점 8등급21점 8.5등급12점 9등급5점으로 환산한다.

학교 측은 교과보다는 면접에 주목하는 상황이다. 면접은 적극성30% 성실성30% 학습능력40%로 평가한다. 면접위원별 점수편차를 줄이기 위해 각 위원의 점수를 전체 평균점수와 비교해 평준화한 점수로 환산 반영할 예정이다. 적극성과 학습능력은 A부터 F까지 6등급으로 평가한다. 성실성은 무단결석 1일당 감점 3점, 무단지각 3회당 감점 1점으로 출결내용을 반영해 점수를 산정한다.

최근 아주자동차대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2017학년 기출문항을 공개했다. 적극성과 관련한 질문은 ▲아주자동차대학 입학 후 해보고 싶은 일은? ▲고교시절 중 기억에 남는 학교생활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이유는? ▲고교 생활 중 학업 외에 가장 몰두했던 일은? ▲나의 장점은? ▲나의 단점은? ▲남들이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것만큼은 남에게 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가장 기뻤던 일은 무엇인가? ▲가장 슬펐던 일은 무엇인가? ▲최근 화가 났던 일은 무엇인가? ▲취미나 특기는? ▲내가 꼭 아주자동차대학에 입학해야 하는 이유는? 등이었다.

학습능력과 관련한 질문은 ▲자동차에서는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일을 할 때 과정과 결과 중 무엇이 중요할까? 그 이유는? ▲내가 제일 갖고 싶은 자동차는? 이유는? ▲고교 시절 가장 흥미 있었던 과목과 그 이유는? ▲전공 선택 이유와 아주자동차대학 졸업 후 계획은? ▲지금 나에게 10억이 생기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 등이었다.

면접 공통질문은 자소서와 지원동기에 대한 내용이다. 자기소개서는 학습능력, 지원동기는 적극성 점수에 반영한다. 면접위원마다 질문의 형태가 다를 순 있지만 질문의 맥락은 동일하다. 학생부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전공에 대한 관심과 학습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 특기자 10명.. 교과+면접+서류
수시1차에서만 10명을 모집하는 특기자는 기술기능우수자와 자동차분야 해외취업과 자동차 관련 글로벌 기업에 진출할 학생들에 대한 기업체의 요구가 증가해 마련한 어학능력우수자로 구분하고 있지만 전형방법은 동일하다. 일반 특별(특성화고)과 달리 서류평가요소를 추가해 세 개의 전형요소를 운영한다. 교과100점 면접100점 서류100점으로 총점300점을 균등하게 배분했다. 교과성적 반영방법은 여타 전형과 동일하지만 면접의 경우 일반면접과 심층면접을 구분해 진행하는 차이가 있다. 심층면접은 교수면접위원과 산업체 전문가 면접위원이 수험생 1명을 대상으로 자소서와 추천서에 기반해 집중 질문하는 방식이다.

서류는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와 함께 지원자격별로 추가로 제출한 서류를 평가한다. 전공관련 취업을 활성화하고 현장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의 소질 능력 흥미 적성 잠재적창의성 성장가능성 학업적응성 취업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영역별로는 인성30% 전문성40% 사회성30%의 구분이다.

기술기능우수자는 전공과 관련한 대회입상자 경력자 특기보유자 자격증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어학능력우수자는 최근 2년이내 어학성적 취득자이거나 일본 뉴질랜드 베트남 등 해외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자는 대회 입상 상장과 트로피 사본, 입상 증빙서류, 경력 증빙서류, 전공 포트폴리오, 공인영어성적 서류, 영어말하기대회 입상 증빙서류를 증빙자료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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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2021 KAIST 등록자 한국영재 1위.. 한성 경기북 부산/세종 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