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사립일반고인 창문여고가 기간제교원(도덕/윤리)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은 도덕/윤리다. 임용기간은 3월1일부터 1년간이다. 지원자격은 해당 과목의 중등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 중등 교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에 한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수업시연/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교원자격증 사본을 이메일로 2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24일 심사한다. 수업시연/면접은 24일이다. 최종합격자 결과는 합격자에 한해 24일 개별 통보한다.
창문여고는 1975년 개교했다. 교원수는 80명(남 27명, 여 53명)이고 학생수는 1059명(여)이다. 창문여고는 2018대입에서 서울대등록자 5명 등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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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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