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물품 후원

[베리타스 알파=유재명 기자] 동의대 LINC+사업단은 20일 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티앤원 정재우 대표로부터 4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교육용 물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후원받은 200만원 상당의 LCD모듈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전자공학전공 학생들의 실습에 사용된다. 

장학금 200만원은 캡스톤디자인 과목 우수학생 2명을 선정해 전달할 계획이다. 티앤원은 동의대 산학협력단 가족회사로 동의대와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비롯해 산학공동연구과제 수행 등에 상호협력하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사진=동의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