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수능 '자가격리자/확진자 수험표 대리수령'..코로나 방역 지침
상태바
2021수능 '자가격리자/확진자 수험표 대리수령'..코로나 방역 지침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10.16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험장 '칸막이 없이 24명이하' 배치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수능에서 자가격리자/확진자는 수험생 직계가족 등이 수험표를 대리수령하는 것이 가능하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합동 수능 관리단은 16일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능 시험장 방역 지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수능에서는 예비소집일 건물 입장이 금지되며, 자가격리자/확진자는 직계가족 등이 수험표를 대리수령할 수 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21수능에서는 예비소집일 건물 입장이 금지되며, 자가격리자/확진자는 직계가족 등이 수험표를 대리수령할 수 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12월2일 예정인 예비소집일에는 수험생의 건물 입장은 금지된다. 필요한 안내는 가급적 운동장 등 야외에서 실시할 방침이다. 시험장 입장은 시험 당일 오전6시30분부터 가능하며, 손소독을 실시한 뒤 체온 측정과 증상 확인 등을 통해 무증상 수험생은 일반시험실에, 유증상 수험생은 별도시험실에 입실한다.

수험생은 시험을 응시하는 동안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시험실은 일반마스크, 별도시험실과 격리자 별도 시험장은 보건용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밸브형 마스크, 망사 마스크 등은 금지된다. 

점심식사는 개인 도시락과 음용수를 준비해 시험실 내 본인 자리에서 식사하며, 여럿이 함께 식사할 수 없다. 

논란이 됐던 칸막이 설치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시험장 방역 관련 묻고 답하기’를 통해 칸막이에 대해 “코로나19는 비말(침방울)과 접촉을 통한 전파로 현재까지 알려져 있다. 마스크는 침방울을 통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마스크 착용만으로는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다. 시험장 내 비말(침방울) 및 접촉 차단을 위한 조치로 방역 관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시험실은 수험생 간 간격은 24명 배치 기준 하에서 시험장 상황에 따라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한다. 휴식 시간마다 출입문과 창문을 열어 환기하도록 했다. 수험생이 시험 도중 기침 발열 등 유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별도 시험실로 이동 조치가 가능하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 THE 학과별 순위] 서울대 6개분야 톱.. KAIST 고려대 2개분야 톱
  • 2020 THE세계대학 평판순위 국내1위 서울대.. KAIST 성균관대 연대 고대 포스텍 톱6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 서울대 7명 '최고'.. UNIST 성대 고대 한대/KAIST 톱6
  • [2021수시] 6일부터 드러나는 1단계 합격.. 최종 합격 발표 20일부터 본격화
  • [2021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최종체크’.. 예비소집부터 시험 응시까지
  • 정시합격선 '하락' 두드러진 거점국립대..'수도권 집중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