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수시경쟁률] 연세대(최종) 19.06대1..전년 대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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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경쟁률] 연세대(최종) 19.06대1..전년 대비 '상승'
  • 박동주 기자
  • 승인 2020.09.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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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70.67대1..경영학과 132.3대1 최고 경쟁률

[베리타스알파=박동주 기자] 25일 오후5시 2021수시모집을 마감한 연세대는 최종경쟁률 19.06대1(정원내 모집 2211명/지원 4만2132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최종경쟁률 17.87대1(2297명/4만1053명)과 비교하면 상승한 수치다.

논술 경쟁률은 70.67대1(384명/2만7137명)로, 모든 전형 중 제일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종(활동우수형) 8.96대1(768명/6881명), 학종(면접형) 8.82대1(523명/4612명),  학종(국제형-국내고) 7.65대1(178명/1361명), 학종(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5.80대1(115명/667명), 특기자(국제인재) 4.65대1(125명/581명) 순이다. 

연세대의 올해 논술 경쟁률은 지난해 44.38대1(607명/2만6941명)보다 대폭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크게 줄어든 점과 논술일정의 변화를 경쟁률 상승의 원인으로 분석한다. 실제 연세대는 지난해 607명에서 올해 384명으로 모집인원을 223명 줄이면서, 계획돼있던 수시 논술 일정을 코로나19 여파로 수능 전(내달 10일)에서 수능을 치른 후(12월7/8일)로 연기했다. 수험생들 입장에서는 수능을 본 다음 논술을 치를 수 있어,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에 지원을 많이해 경쟁률이 올랐다는 분석이다. 

이과생에게 관심이 높은 의과대학은 학종(면접형)이 14.36대1(28명/402명)로 가장 높다. 다음으로 학종(활동우수형) 11.73대1(55명/645명)을 기록했다. 치대는 논술이 131.07대1(14명/1835명)로 제일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학종(면접형) 10대1(12명/120명), 학종(활동우수형) 10대1(13명/130명)로 동일한 경쟁률을 보였다. 문과생에게 관심이 높은 경영대학의 경우 논술 132.3대1(27명/3572명), 학종(면접형) 7.71대1(52명/401명), 학종(활동우수형) 6.94대1(78명/541명)로 치대처럼 논술이 압도적 경쟁률을 기록했다.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우선 통합캠퍼스와 본분교체계를 구분했다. 통합캠을 운영하는 경희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국외대는 모든 캠퍼스의 인원을 합산해야 한다. 타 매체들이 정원외 모집까지 포함하는 반면,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전형만 분류해 집계하고 있다. 

2021수시모집을 마감한 연세대는 최종경쟁률 19.06대1(정원내 모집 2211명/4만2132명)을 기록했다. / 사진=연세대 제공

<최종 논술 70.67대1.. '최저' 건축공학과, '최고' 경영학과>
논술은 70.67대1(384명/2만7137명)로 마감했다. 

최저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건축공학과다. 17명 모집에 565명이 지원해 33.24대1의 경쟁률이다. 이어 화학과34.2대1(10명/342명),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35.06대1(17명/596명), 물리학과38.14대1(7명/267명), 기계공학부41.26대1(27명/1114명) 순이다.

최고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경영학과다. 27명 모집에 3572명이 지원해 132.3대1의 경쟁률이다. 다음으로 심리학과131.25대1(4명/525명), 치의예과131.07대1(14명/1835명), 언론홍보영상학부128.5대1(4명/514명), 독어독문학과125.33대1(3명/376명)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최종 학종(활동우수형) 8.96대1.. '최저' 불어불문학과>
학종(활동우수형)은 8.96대1(768명/6881명)로 마감했다. 

최저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불어불문학과 4.13대1(9명/43명)로, 다음으로 간호학과5.29대1(24명/127명), 의류환경학과5.33대1(12명/64명), 문헌정보학과5.38대1(8명/43명), 독어독문학과5.5대1(8명/44명) 순이다.

최고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시스템생물학과17.17대1(6명/103명)으로, 이어서 수학과16.5대1(8명/132명), 산업공학과15.88대1(8명/127명), 생명공학과14.67대1(12명/176명), 컴퓨터과학과14.53대1(15명/218명)을 기록했다.

<최종 학종(면접형) 8.82대1.. '최저' 신학과>
학종(면접형)은 8.82대1(523명/4612명)로 마감했다. 

최저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신학과가 3.33대1(9명/30명)로 1위며, 노어노문학과3.5대1(6명/21명), 문헌정보학과3.5대1(6명/21명), 건축공학과4.14대1(14명/58명), 불어불문학과4.5대1(6명/27명) 순으로 최저경쟁률 톱5를 차지했다.

최고경쟁률을 기록중인 모집단위는 생명공학과19.4대1(10명/194명)이다. 다음으로 사회학과19.14대1(7명/134명), 시스템생물학과16.33대1(6명/98명), 수학과14.43대1(7명/101명), 의예과14.36대1(28명/402명) 순이다.

<최종 학종(국제형-국내고) 7.65대1.. '최저' 아시아학전공>
학종(국제형-국내고)은 7.65대1(178명/1361명)로 마감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은 아시아학전공이 5.4대1(20명/108명)을 기록중 이다. 다음으로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 7.67대1(107명/821명), 융합과학공학부(ISE) 8.47대1(51명/432명) 순이다.

<최종 학종(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5.8대1.. '최저'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학종(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은 5.8대1(115명/667명)로 마감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은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가 4.09대1(35명/143명)을 기록했다. 이어 융합과학공학부(ISE)5.76대1(25명/144명),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6.2대1(5명/31명),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6.4대1(40명/256명), 글로벌인재학부9.3대1(10명/93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최종 특기자(국제인재) 4.65대1..'최저'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특기자(국제인재)은 4.65대1(125명/581명)로 마감했다. 최저경쟁률을 기록 중인 모집단위는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4.64대1(114명/529명)이다. 다음으로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가 4.73대1(11명/52명)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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