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은평구 가좌로5길(응암동) 소재 남자 사립일반고인 충암고가 기간제교사(일반사회 또는 통합사회)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일반사회 또는 통합사회다. 계약기간은 28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응시자격은 내국인으로서 채용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로 교육공무원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및 수업시연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교원자격증 사본 또는 자격 인정 조서, 개인정보 활용동의서를 이메일로 2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 및 수업실연은 25일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5일 개별 통보한다.

충암고는 1965년 설립인가를 받았다. 교원수는 83명 (남 45명 / 여 38명), 학생수는 1070명(남)이다. 2018대입에서 서울대등록자 5명, UNIST등록자 1명 등을 배출했다.

충암고가 기간제교사(일반사회 또는 통합사회)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충암고가 기간제교사(일반사회 또는 통합사회)를 24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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