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 임상병리학과(학과장 진현우 교수) 재학생 11명은 (사)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상임대표 김영오 서울대 교수, 이하 과실연)이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4박 5일간 진안여자중에서 개최한 ‘제9회 청소년 여름과학교실’에 참여해 전북 진안 지역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종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 여름과학교실’은 농산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탐구력 및 상상력을 기르고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과실연 청소년교육위원회(위원장 김미정 두원공대 교수)와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숙)이 주관, K-water가 후원했다.

전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과실연 대학생 과학나눔실천단(단장 안세현, 두원공대 3학년) 중 서울대, 전남대, 부산가톨릭대, 두원공대, 영남대, 대구한의대, 부경대, 동아대 등 8개 대학 54명의 대학생들이 올해 과학교실에 참여해 △전북 진안 지역 초, 중학생 60여명 대상으로 5일간 과학교실 체험활동을 △진안군 소재 3개 고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등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과학교실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손세균 배양실험, 물의 순환, 액체 신호등 만들기, 탄소전지 만들기 등 수혜학생의 수준에 맞춘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K-water 측에서는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드론 수업을 진행했다.

올해 과학교실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특별 감염병 대응 건강관리 운영본부를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감독했으며 △8월 11일 부산가톨릭대 장경수 교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바로 알기’ 특강 △과학나눔실천단 대상 코로나19 검사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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