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월 모의고사] 수능과 다른 '출제범위'.. 수학 과탐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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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월 모의고사] 수능과 다른 '출제범위'.. 수학 과탐Ⅱ
  • 강태연 기자
  • 승인 2020.07.22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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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한국사 사탐, '전 범위 출제'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2020 7월 모의고사(7월학평)에서는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에 한해 수능과 출제범위가 다르다. 2020 7월 모의고사는 인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모의고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9월 모평과 달리 재학생만 치르는 시험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시험을 실시하지 않는 차이도 있다.

학평의 출제범위가 다소 적은 것은 재학생들의 교육과정 진행 속도를 준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육과정이 아직 끝나지 않은 고3들을 위해 출제범위를 일부 제한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국어 영어 한국사 사탐 과탐Ⅰ 등은 전 범위 출제가 이뤄지지만 수학과 과탐Ⅱ는 전 범위 출제가 이뤄지지 않는다. 9월 모평이 돼서야 전 영역, 전 범위 출제가 시작된다. 

2020 7월 모의고사에서는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에 한해 수능과 출제범위가 다르다. 2020 7월 모의고사는 인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모의고사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9월 모평과 달리 재학생만 치르는 시험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시험을 실시하지 않는 차이도 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20 7월 모의고사에서는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에 한해 수능과 출제범위가 다르다. 2020 7월 모의고사는 인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모의고사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9월 모평과 달리 재학생만 치르는 시험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시험을 실시하지 않는 차이도 있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수학(가).. 수Ⅰ 전범위, 확률과통계 확률분포, 미적분 여러 가지 적분법>
수학은 모의고사가 진행될 때마다 출제범위가 조금씩 확대된다. 올해의 경우 출제영역이 예년과 다소 다른 점을 유의해야 한다. 3월학평의 수학(가) 출제영역은 수학Ⅰ,Ⅱ의 전범위가 포함됐지만, 이후 4월학평부턴 수학Ⅰ 전범위만 출제범위에 속한다. 확률과통계와 미적분은 9월모평에 가서야 전 범위 출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7월학평에서 확률과통계는 확률분포, 미적분은 여러 가지 적분법까지 출제한다.

<수(나).. 수학Ⅰ,Ⅱ 전범위, 확률과통계 확률분포까지>
수학(나)는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통계의 세 영역에서 출제된다. 수학Ⅰ,Ⅱ의 출제범위는 전범위다. 확률과통계만 확률분포까지 부분적으로 출제된다. 7월학평 이후 9월모평부터 전범위 출제가 이뤄진다.

<과탐Ⅱ.. 3월학평 미출제, 9월모평부터 전범위 출제>
과탐Ⅰ의 경우 3월학평부터 전 범위가 출제된다. 심화과목인 과탐Ⅱ는 3월학평에서는 전혀 출제되지 않았다. 4월학평부터는 과목별로 출제가 시작됐다. 9월모평부터 전범위에서 출제될 예정이다.

현행 대입에서는 서울대 지원 시 과탐Ⅱ 응시가 필수적이다. 서울대는 자연계열 응시자들에게 과탐Ⅱ를 필수응시하도록 요구한다. 서로 다른 Ⅰ+Ⅱ, Ⅱ+Ⅱ조합인 경우에만 서울대에 지원 가능하므로 물리Ⅰ+화학Ⅰ처럼 Ⅰ+Ⅰ조합이거나 물리Ⅰ+물리Ⅱ처럼 과목명이 같은 과목으로 Ⅰ+Ⅱ조합인 경우에는 서울대에 지원조차 할 수 없다. 때문에 Ⅱ과목의 출제범위가 향후 어떻게 확대되는지 미리 체크해둘 필요가 있다.

- 물리Ⅱ(물Ⅱ)
물Ⅱ는 7월모평에서는 자기장까지의 범위에서 출제된다. 9월모평부터 전범위 출제가 시작된다.

- 화학Ⅱ(화Ⅱ)
화Ⅱ의 경우 7월학평에서는 반응속도와 촉매 단원 전반으로 출제범위가 확대되며, 9월모평에서는 전범위에 걸쳐 출제될 예정이다. 

- 생명과학Ⅱ(생Ⅱ)
생Ⅱ는 7월학평에서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식물과 동물의 분류)까지 출제된다. 9월모평부터는 전범위에서 출제된다.

- 지구과학Ⅱ(지Ⅱ)
지Ⅱ의 경우 7월학평에서는 행성의 운동까지 출제범위다. 9월모평부터 전범위가 출제가 이뤄진다.

<국어 영어 한국사 사탐.. 4월부터 전범위 출제>
국어와 영어의 경우 이미 경기교육청 주관 4월학평부터 전 범위 출제가 시작됐다. 고3이 처음 치르는 3월학평에서만 1~2학년 교육과정을 출제범위로 삼아 일부 출제범위를 제한했다. 전 범위 출제인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독서와문법 문학, 영어는 영어Ⅰ 영어Ⅱ에서 문제가 출제된다. 

그밖에 문/이과 공통으로 필수 응시해야 하는 한국사와 인문계열 학생들이 응시하는 사탐은 3월학평부터 전 범위가 출제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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