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경남창녕 창녕읍 소재 특성화고인 창녕슈퍼텍고가 방역활동지원인력을 29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코로나19 방역강화 학생생활지도 및 방역활동 지원인력이다. 채용 후 학생생활지도 및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명이다. 계약기간은 내달 3일부터 내달 30일까지다. 연장이 가능하다. 보수는 1일 4만원이다. 응모자격은 방과후학교 강사, 퇴직 교원, 학부모 도우미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이메일로 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내달 1일이다.

창녕슈퍼텍고는 1951년 창녕농업고등학교로 개교했다. ▲1990년 창녕농공고 ▲1999년 창녕제일고를 거쳐 2018년 지금의 창녕슈퍼텍고로 교명을 변경했다. 교원은 32명(남 20명, 여 12명) 학생수는 219명(남 201명, 여 18명)이다. 

창녕슈퍼텍고가 방역활동지원인력을 29일까지 모집한다.
창녕슈퍼텍고가 방역활동지원인력을 29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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