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강북구 미아동 소재 특성화고인 성암국제무역고가 기간제교사(상업정보)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은 상업이다. 계약기간은 채용시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응시자격은 임용 상한 연령(교육공무원의 정년 62세와 동일) 미 해당자, 내국인으로서 해당 교과 중등학교 전문상담교사(1급,2급) 자격증 소지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수업시연 및 면접, 최종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지원자 인사 기록 카드, 개인 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 교원 자격증 사본,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대학 졸업(예정)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대학원 졸업(예정)증명서 및 성적증명서(해당자), 석/박사 학위 증명서(해당자), 교육 경력 증명서(해당자), 기타 자격증(해당자)을 성암국제무역고로 20일까지 제출해한다. 서류합격자는 22일 개별통보한다. 수업시연 및 면접은 23일이다. 최종 합격자는 24일 개별 통보한다.

성암국제무역고는 1960년 인창여자상업고로 개교했다. ▲1967년 성암 여자 중/상업고로 교명 변경 ▲1998년 성암여자정보산업고로 교명 변경 후 ▲2007년 성압국제무역고로 교명을 변경했다. 학과는 미주무역과 중국무역과 일본무역과가 있다. 교원 수는 55명 (남 23명 / 여 32명), 학생 수는 576명(여)이다

성암국제무역고가 기간제교사(상업정보)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성암국제무역고가 기간제교사(상업정보)를 20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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