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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외고 2018 최종설명회.. 내달 4일예약없이 선착순 참석가능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10.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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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이화외고가 내달 4일 올해 최종 입학설명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설명회는 사전신청 없이 당일 방문으로 참석할 수 있으나 좌석이 한정돼 설명회 전 미리 도착해야 무리 없이 참석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를 통해 이화외고 교육과정의 특색과 올해 입학전형 준비방법에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소재 외고 가운데 여학교로 운영되는 이화외고는 올해 정원내 기준 신입생 150명을 모집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120명 사회통합30명이다. 여학생만 선발해 서울 내 외고 가운데 모집인원이 가장 적다. 전공별로 영어 프랑스어 각 50명, 독일어 중국어 각 25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영어내신성적과 출결을 합산해 1단계 서류평가로 정원의 1.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영어내신성적은 학기별 가중치 없이 반영하며 2학년은 성취평가제, 3학년은 석차9등급제 성적을 활용한다.

올해 전형일정은 서울 내 타 외고와 마찬가지로 11월23일 원서접수를 시작해 12월6일 최종합격자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11월23일부터 27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29일 1단계합격자를 발표한다. 12월4일 2단계 면접을 치른 후,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 일정이다. 

이화외고는 2016학년 서울대등록자 6명을 배출, 외고 중 15위를 기록했다. 6명의 등록자 가운에 5명을 수시로 합격시키며 수시전형에 강세를 드러냈다. 2017학년 대입에서도 서울대등록자 4명이 전원 수시로 등록해 외고 가운데 17위에 올랐다. 전국순위로는 16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화외고가 내달 4일 올해 최종 입학설명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설명회는 사전신청 없이 당일 방문으로 참석할 수 있으나 좌석이 한정돼 설명회 전 미리 도착해야 무리 없이 참석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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