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호남대는 물리치료학과가 20일 대학본부 교무위원회실에서 청연의료재단과 지정의료기관 및 인턴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남대는 협약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 등의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지역인재 취업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및 자문 및 협조 등을 협력키로 했다. 청연의료재단 내 4개 한방병원과 수완청연요양병원에 호남대 물리치료학과 학생의 임상실습 및 인턴십 지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호남대 물리치료학과가 20일 대학본부 교무위원회실에서 청연의료재단과 지정의료기관 및 인턴십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