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도봉 소재 공립일반고인 창동고가 기간제교사(지리)를 15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기간은 18일부터 12월14일까지다. 응모자격은 임용 상한 연령(교육공무원의 정년 62세와 동일) 미 해당자, 해당 과목 자격증 소지자다.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자 ▲교육공무원법 제10조의 3(채용의 제한) 제1항 각호의 1에 의한 사유로 파면, 해임된 자 ▲교육공무원 임용령 제11조의4(부정행위자에 대한 조치) 제1항 및 제2항 해당자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2조(청소년 관련 교육기관 등에의 취업제한 등) 제1항 해당자 ▲기타 관계법령에 의하여 임용에 결격사유가 있는 자는 응시할 수 없다. 병역복무중인 자는 채용 전까지 전역예정자만 응시가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수업시연 및 심층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교사자격증 사본을 이메일로 1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병적증명서 또는 주민등록표 초본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및 병적증명서 ▲채용신체검사서 ▲신원진술서 ▲범죄경력조회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창동고는 2017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2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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