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한양대는 창업지원단이 13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창업허브에서 서강대 기업가정신센터, 숙명여대 앙트러프러너십센터와 함께 캐시클래스 오프닝 세레머니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캐시클래스는 활동비를 지원받아 일정기간동안 모의로 창업하는 수업을 의미한다. 참가 학생들은 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팀을 구성해 창업활동비·멘토링 등을 지원받아 시제품 제작·마케팅 등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는 모의 창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각 대학 창업강좌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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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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