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19일부터 12월5일까지 연세대 원주캠에서 4회에 걸쳐 '2017 가을 연세콘서트시리즈'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2006년 가을부터 시작된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저명 연주자와 영재 아티스트 그리고 재즈와 인대밴드 음악인 등 총 90회의 공연을 진행해왔다. 19일 목관 5중주 뷔에르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10월31일 바리톤 노대산, 11월14일 네오 색소폰 콰르텟, 12월5일 한양대 재즈 빅밴드 공연이 열린다.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19일부터 12월5일까지 연세대 원주캠에서 4회에 걸쳐 '2017 가을 연세콘서트시리즈'를 연다. /사진=연세대 원주캠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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