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대구가톨릭대는 전자전기공학과가 13일 대구가톨릭대 공학관에서 에너지 인력양성센터(고급트랙) 출범식과 산학협력 교류 세미나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 인력양성센터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2017년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서 ‘다중에너지 기반 산업단지형 e-프로슈머 고급트랙’이 선정돼 5년 간 산업통상자원부와 6개 기업으로부터 약 26억 원을 지원받아 에너지 프로슈머 분야에 특화된 석‧박사급 R&D 인력을 양성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전자전기공학과가 13일 대구가톨릭대 공학관에서 에너지 인력양성센터(고급트랙) 출범식과 산학협력 교류 세미나를 가졌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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