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상명대는 한일문화콘텐츠학과가 12일 상명대 대외협력처장실에서 일본 헤키요회 마부치 사다토시 회장과 한일 글로벌교육 및 산학연대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동경학예대학 총동문 조직 헤키요회는 일본의 교육 관계자가 중심이 된 최대 규모의 일본 교육단체다. 이번 교류는 일본인 맞춤형 한국어 및 문화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공동협력, 일본 현장 인턴십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지원, 한일 학술문화 교류 확대에 협력하는 등 한일 글로벌 산학교육의 선도모델을 확립하고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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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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