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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과고경쟁률] 제주 2.50대 1.. ‘하락’일반 2.97대 1, 사회통합 미달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09.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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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올해 제주과고의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다소 하락했다. 20개과고 가운데 가장 늦은 8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제주과고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원서접수 현황을 공개했다. 일반전형 32명, 사회통합전형 8명으로 정원내 40명을 모집한 제주과고에 지원한 인원은 100명이었다. 경쟁률 2.50대 1이다. 지난해 동일 정원에 139명이 지원해 기록한 경쟁률 3.48대 1보다 다소 하락한 모습이다. 8명을 모집한 사회통합은 불과 5명이 지원, 미달을 기록했다.  

<2018 경쟁률 2.50대 1>
올해 제주과고 입시는 40명 모집에 100명이 지원, 경쟁률 2.50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일 정원에 139명의 지원자가 몰려 기록한 경쟁률 3.48대 1보다 소폭 떨어졌다. 지원자 39명이 감소한 결과다. 2016학년 3.93대 1(모집 40명/지원 157명)에서 지난해 3.48대 1(40명/139명)으로 하락하다가 올해도 2.50대 1(40명/100명)로 하락세를 피하지 못한 모습이다. 

지난해 전형별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아 고입수요자들의 반발을 샀던 제주과고는 올해 전형별 경쟁률을 공개헀다. 일반은 32명 모집에 95명이 지원, 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회통합은 8명 모집에 5명이 지원, 20개 과고 가운데 유일하게 미달을 기록했다. 2016학년의 경우 일반은 4.22대 1(모집 32명/지원 135명), 사회통합은 2.75대 1(8명/22명)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제주과고의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다소 하락했다. 20개과고 가운데 가장 늦은 8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제주과고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원서접수 현황을 공개했다. 일반전형 32명, 사회통합전형 8명으로 정원내 40명을 모집한 제주과고에 지원한 인원은 100명이었다. 경쟁률 2.50대 1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추후일정>
제주과고는 18일부터 11월3일까지 서류평가와 방문면담을 실시한다. 1단계 합격자는 11월10일 오전10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단계 면접은 11월20일 교내에서 실시하며 11월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 일정이다.

<전국 20개 과고 원서접수 마감>
제주과고가 접수를 마감하면서 전국 20개 과고의 원서접수가 모두 종료됐다. 각 학교별로 1단계 서류평가와 방문/소집면담을 거쳐 2단계 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2단계 면접은 충남과 충북 강원이 가장 먼저 진행한다. 11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이다. 12월2일 세종과 한성의 면접을 끝으로 전형이 마무리되는 일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1월14일 울산과고가 가장 먼저 발표하며 가장 늦은 발표는 12월6일 세종과 한성이다. 

<제주과고는>
제주과고의 실적은 특히 KAIST에서 두드러진다. 지난해 KAIST만 15명의 등록자를 배출했다. 서울대 1명과 포스텍 1명, GIST대학 2명, DGIST 1명의 등록실적으로 대입자원 30명 가운데 20명이 설카포지디에 진학 66.7%의 진학률을 기록했다. 과고조기졸업제한에 의해 진학환경이 여의치 않았던 2016학년에도 KAIST 11명의 실적을 냈다. '카포' 실적은 없었다. 2015학년에도 서울대 1명, KAIST 18명, 포스텍 3명의 등록실적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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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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