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능, 11월14일.. '현행 동일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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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능, 11월14일.. '현행 동일체제'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09.05 16:44
  • 호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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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한국사만 절대평가.. '성적발표 12월4일'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현 고1이 치를 2020학년 수능은 현행과 동일하게 치러진다. 5일 교육부가 공개한 ‘2020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0수능은 한국사 필수 응시와 영어 절대평가 등 현행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험일은 2019년 11월14일이며 성적은 12월4일 통보할 계획이다. 
 
시험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직업)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6개영역이다.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을 필수로 응시하고 한국사 이외 시험영역은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한다. 탐구는 사회 과학 직업 중 한 가지 영역을 응시하며 영역별로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은 제2외국어 8과목과 한문 중 한 과목을 선택한다. 수학은 가/나형 중 하나를 선택해 응시한다.

현 고1이 치를 2020학년 수능은 현행과 동일하게 치러진다. 5일 교육부가 공개한 ‘2020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 따르면 2020수능은 한국사 필수 응시와 영어 절대평가 등 현행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험일은 2019년 11월14일이며 성적은 12월4일 통보할 계획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출제형식은 객관식 5지 선다형이다. 단 수학에 한해 문항 수의 30%를 단답형으로 출제한다. 국어는 45문항(80분), 수학은 30문항(100분), 영어 45문항(70분), 한국사 20문항(30분), 탐구(사회/과학/직업) 과목당 20문항(30분), 제2외국어/한문 30문항(40분)이다. 

영역별 평가체제도 동일하다.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를 유지하고 그외 영역은 상대평가를 적용한다. 절대평가인 한국사와 영어는 등급만 기재하며 등급은 원점수 기준 9등급으로 구분한다. 영어는 100점 만점 기준 90점 이상, 한국사는 50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면 1등급이다. 상대평가 영역은 각각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기재되며, 등급은 백분위 기준 9등급으로 표기한다. 상위 4% 내외가 1등급이다.  

세부시행계획은 2019학년 3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하는 2020학년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부정행위로 적발될 경우, 해당 시험은 무효처리하며 정도에 따라 다음해 수능시험 응시자격을 정지하는 등 엄정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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