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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하대 모의논술(자연) 어떻게 나왔나..미적분/기하벡터 등 골고루 출제자연계열 논술고사 12월3일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8.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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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인하대가 논술 지원자들을 위해 1차 모의논술 문제와 해설을 공개했다. 인하대는 올해 5월부터 4차례에 걸쳐 교내 오프라인 모의논술을 계획했다. 현재 3차까지 진행됐으며, 12일 마지막 4차 모의논술이 남아있는 상태다. 현재 4차까지 교내에서 실시하는 모의논술은 모두 마감된 상태지만, 고교방문형 모의논술은 신청이 가능하다.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응시인원과 희망일자를 신청하면 인하대로부터 제공하는 문제지와 답안지를 받아 고교 자체적으로 모의논술을 실시할 수 있다.

인하대는 2018수시에서 논술우수자로 562명을 선발한다. 졸업연도 제한없이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능최저 적용없이 논술성적70%, 학생부교과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 인하대 논술고사는 수능 후에 치러진다. 인문계열은 12월2일, 자연계열은 3일 논술고사가 진행된다. 인문계열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기반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시험시간은 총 120분이며, 2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학 Ⅰ/Ⅱ, 확률과통계, 미적분Ⅰ/Ⅱ, 기하와벡터를 기본과목으로 총 3문항이 출제된다.

매년 대학에서 실시하는 모의논술은 대학이 출제자로 참여해 논술전형의 출제흐름을 읽고 출제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대학들은 모의논술에 응시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출제된 모의논술 문제와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논술 지원자라면 올해 논술고사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기출문제와 더불어 모의논술 문제와 해설을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하대가 논술 지원자들을 위해 1차 모의논술 문제와 해설을 공개했다. 인하대는 2018수시에서 논술우수자로 562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 적용없이 논술성적70%, 학생부교과3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 일정은 인문계열 12월2일, 자연계열 3일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문항 1, 음함수의 미분법/음함수/정적분>
자연계열 모의논술은 실제 논술고사와 동일하게 총 세 문항이 출제됐다. 문항별 소문항은 3개씩이었다. 문항1은 합성함수의 미분법을 이용해 도함수를 구하고 이를 이용해 접선의 방정식을 구해 논제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제시문의 내용, 그리고 앞의 문제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논제의 답을 논리적으로 서술할 수 있는 지를 평가했다. 

 

<문항2, 평균값정리/덧셈정리/이계도함수>
문항2는 평균값 정리의 뜻을 이해하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지, 삼각함수의 이계도함수를 구하고 삼각함수의 덧셈정리를 이해하고 이를 이용하여 논제의 답을 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문항3, 함수의 극한>
문항3은 함수 f(x)의 최대/최소 정리를 이해하고 극값을 판정해 최솟값을 구하고, 함수의 그래프 영역들 사이의 넓이를 정적분을 이용해 계산하고 함수의 극한 성질을 문제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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