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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수시특집] ‘프라임학과’ 숙명공대 주목.. 기초공학부 필두 5개 학부, 8개 모집단위
  • 박대호 기자
  • 승인 2017.08.04 23:11
  • 호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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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박대호 기자] 올해 수험생들이 주목해야 할 학과들은 단연 ‘숙대 프라임학과’라 할 수 있는 공대 내 학과들이다. 화공생명공학부 ICT융합공학부(IT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응용물리전공) 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기계시스템학부 기초공학부로, 5개 학부 8개 모집단위 423명의 정원을 지닌 공대는 향후 막강한 예산지원을 등에 업고 현장을 선도할 여성공학인재의 산실로 자리잡을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더욱 극심해질 것으로 여겨지는 취업난과는 거리가 먼 모집단위들이기에 수험생들의 관심 역시 뜨거운 상황이다.

특정 학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 상황이라면 자유전공 개념의 기초공학부 지원을 적극 고려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1학년 때 공학개론 등의 기초공학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기숙형 레지던셜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을 탐색할 수 있는 기초공학부에 입학하면 2학년으로 진학하면서 원하는 공대 내 전공으로 전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공학부를 제외한 프라임학과들의 면면을 보면, 소프트웨어학부 내 컴퓨터과학전공은 컴퓨터 기본구조 시스템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분야의 전문 공학도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공이며,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소프트웨어 기반 다양한 학문간 융합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목적을 둔 전공이다. 두 전공이 타깃으로 삼고 있는 산업은 빅데이터 정보보안 시스템SW 등이다. 날이 갈수록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는 SW산업 분야의 컴퓨터시스템, 모바일/보안 소프트웨어 금융, 소프트웨어 응용/융합산업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기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기계시스템학부는 의학에 첨단공학을 더한 헬스케어 로봇과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평가되는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 에너지시스템 등에 중점을 두고 있는 학과다. 향후 소형화 및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의 전문 공학도를 양성해내는 학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현장의 관심이 더 뜨거운 화공생명공학부는 자연과학과 공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융합학문을 배울 수 있는 모집단위다. 생명공학과 에너지 환경 재료 분야의 전문 공학도 양성을 목표로 신소재공학 에너지/환경공학 바이오/의공학 표면/계면공학 시스템/제어공학 등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졸업 후에는 정밀화학 에너지 첨단신소재 화장품/환경공학 바이오/의공학 산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ICT융합공학부 내 IT공학전공은 스마트기기 솔루션과 데이터공학 감성컴퓨팅 등 미래지향적인 최첨단 학문을 교육해 통섭적인 차세대 IT리더 양성, 전자공학전공은 통신공학 전자회로공학 융합형전자공학 등을 통해 ICT기술을 융합한 전자공학 기술분야의 전문 공학도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응용물리전공은 물리학의 기본원리를 토대로 반도체/전자재료 신소재과학/나노과학 계산나노과학 등을 교육, 반도체와 첨단 신소재 분야의 여성공학리더를 양성해낼 학과를 지향하고 있다.

공대에 입학할 시 장학혜택도 풍부하게 제공된다. 수시와 정시 모두 최초합격자에게는 첫 학기 수업료 전액을 면제하고 있으며, 추가합격자에게는 첫 학기 수업료 반액을 면제한다.

올해 수험생들이 주목해야 할 학과들은 단연 ‘숙대 프라임학과’라 할 수 있는 공대 내 학과들이다. 화공생명공학부 ICT융합공학부(IT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응용물리전공) 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기계시스템학부 기초공학부의 5개 학부 8개 모집단위는 향후 막강한 예산지원을 등에 업고 현장을 선도할 여성공학인재의 산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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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호 기자  mydae@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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