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W특기자 선발 본격화.. 15개대학 491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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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W특기자 선발 본격화.. 15개대학 491명 모집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7.20 21:11
  • 호수 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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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자196명 학종295명.. 세종대 창의인재 183명 최다

[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2018학년 수시에서 SW특기자 선발이 본격화된다. 미래부 주관으로 진행된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20개대학 가운데 15개대학이 올해 SW특기자를 선발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고려대가 특기자전형을 통해 컴퓨터학과 18명을 선발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올해는 15개대학이 491명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SW특기자전형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해 4월 전형계획 발표 당시만 해도 올해 SW특기자 선발대학은 14개교였지만 올해 3월 SW중심대학으로 신규선정된 중앙대가 발빠르게 SW인재전형을 신설하면서 15개교로 확대됐다.

‘SW특기자’는 일반적 특기자전형은 아니다. 명칭에 ‘특기자’를 표기하면서 오해받기 쉽지만 실제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특기자전형으로 나뉜다. 올해는 15개교 중 9개교가 특기자전형, 6개교가 학종으로 ‘SW특기자’를 선발한다. 모집규모는 특기자전형 196명, 학종 295명이다. 중앙대와 함께 올해 SW중심대학으로 신규선정된 경희대 광운대 단국대 조선대 한동대는 2019학년부터 ‘SW특기자’를 선발하는 학종을 신설할 예정이다.

명칭 혼동은 사업선정 주체인 미래부가 SW관련 뛰어난 역량을 지닌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을 전부 ‘SW특기자’로 명명한 데서 시작됐다. 혼란해소를 위해 미래부 관계자는 ‘SW특기자’를 ‘SW우수자’로 명칭을 바꿀 계획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는 실현되지 않고 있다. 수험생들은 대학별 SW특기자의 전형 유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특기자전형으로 ‘SW특기자’를 운영하는 대학은 성균관대 서강대 KAIST 고려대 아주대 동국대 한양대 국민대 경북대다. 성균관대가 소프트웨어학과의 60명을 선발, 모집규모가 가장 크다. 특기자로 운영되는 ‘SW특기자’에 지원할 경우 자신의 SW관련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특기자로 ‘SW특기자’를 운영하는 9개대학 중 동국대와 경북대를 제외한 7개대학에서 SW분야에 대한 역량을 학생부와 자소서 외에 SW관련 활동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통해 평가하기 때문이다. 7개대학 중 KAIST 아주대 한양대 국민대가 필수로 활동입증서류에 해당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활동입증서류 외에도 올림피아드 등의 교외 대회 수상실적이나 실기고사로 전공 역량을 확인하는 전형이 있어 지원자격 충족여부, 실기고사 방식/내용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아주대와 국민대는 지원자격으로 SW 관련 교외수상을 요구하고, 동국대는 지원자격의 제한은 없지만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경북대는 실기고사 실시와 함께 SW 관련 경진대회 입상 및 참가실적이나 자격증을 추가 선택서류로 제출 받는다.

학종으로 ‘SW특기자’를 운영하는 대학은 세종대 중앙대 가천대 부산대 서울여대 충남대다. 세종대가 창의인재전형으로 소프트웨어융합대학 7개전공의 183명을 선발, 모집규모가 가장 크다. 학종으로 ‘SW특기자’를 운영하는 경우, 서류평가100% 1단계 합격자를 통과시킨 뒤, 2단계 면접을 1단계 성적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방법을 동일하게 취한다. 중앙대가 유일하게 선택서류로 SW역량입증서류 제출을 요구한다.

2018특기자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세종대다. 세종대는 학종 창의인재전형으로 7개 모집단위 183명을 SW특기자로 선발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특기자, 9개대학 196명>
- KAIST, 특기자 20명

KAIST는 지난해 신설한 특기자로 올해도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KAIST는 학과를 구분하지 않는 무학과 선발이 특징으로 모집단위별로 정해진 모집인원이 없다. 신입생들은 학과 구분 없이 입학해 1학년 말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지원자격에 변화가 있다. 지난해는 국내고로 고교유형을 한정해 해외고 졸업자의 진학이 불가능했지만, 올해는 고교졸업자나 졸업예정자 국내 법령에 의한 동등학력자로 지원자격을 명시하면서 해외고 출신의 지원을 허용했다. 지원자격 부여 범위를 넓혀 경쟁률 상승이 예상된다. 상급학교 조기입학 자격자, 과학영재 선발제도 지원자 등의 지원을 허용하는 점은 지난해와 같다.

KAIST는 기본적 지원자격에 더해 ‘특정 분야에 영재성을 가진 자’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특정 분야 영재성 예시로는 개발 발명 특허 학술지논문게재 등을 들었다. 실질적 인재상을 밝히고 있는 만큼 자소서 등을 통해 관련내용을 충분히 녹여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100%로 2배수 내외의 2단계 면접대상자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 서류평가60%와 면접4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서류평가의 경우 지원자가 제출한 모든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성취도 학교생활충실도 인성 창의성 도전정신 발전가능성 특기 우수성을 평가한다.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와 함께 특기입증자료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특기입증자료는 지원자의 특기역량을 나타내는 최대 5개의 항목을, 항목당 최대 100장 이내에서 제출할 수 있다. 2단계 면접은 특기역량과 사회적 역량을 종합평가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기관련 우수성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개인별 구술면접, 사회적 역량에 관한 질문을 활용한 개인별 구술면접으로 제출서류 기재내용을 활용한다.

- 고려대, 특기자(실기위주) 18명
고대는 지난해에 이어 특기자전형(실기위주) 모집단위 중 컴퓨터학과 18명을 SW관련 인재로 선발한다. 고대는 지난해 과학인재(실기위주)전형에서 컴퓨터학과 22명(미래부 승인인원 12명)을 선발했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2단계 대상자를 모집인원의 5배수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단계성적50%와 2단계면접성적50%를 합산해 선발한다.

제출서류는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활동증빙서류목록표 활동증빙서류(선택)다. 활동증빙서류는 수학/과학 관련 성취 활동을 증빙하는 서류다. 국내고 출신자는 A4 최대 3장, 검정고시/해외고 출신자는 최대 8장 이내로 제출 가능하다.

- 서강대, 알바트로스창의 41명
서강대는 사실상 2018학년부터 특기자전형을 폐지했지만, SW중심대학사업과 연계한 알바트로스창의를 신설해 커뮤니케이션학부 5명, 컴퓨터공학전공 11명, Art&Technology 25명을 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한다. 모집단위에 따라 지원자격이 상이하다. 아트앤테크놀로지 커뮤니케이션학부와 컴퓨터공학전공 모두 졸업연도 제한 없이 국내/외 고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 등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단, 커뮤니케이션학부와 컴퓨터공학전공에서 국외고 졸업자는 4수까지만 지원가능하고, 검정고시는 2015년 4월(포함)이후 합격자부터 지원 가능한 차이가 있다.

1단계 서류평가100%로 모집인원의 2~5배수 내외를 2단계 면접대상자를 가린 뒤, 1단계성적80%와 2단계면접2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면접은 일반면접으로,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학교생활보충자료(선택)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는 학교생활보충자료는 최대 3가지 내용을 자유양식으로 A4 3장 이내 분량으로 제출할 수 있다.

- 성균관대, 소프트웨어과학인재 60명
성대는 SW중심대학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소프트웨어과학인재를 신설, 소프트웨어학과 60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면접과 수능최저 없이 서류평가100%로, ‘SW특기자’ 모든 전형 가운데 가장 간단하다. 성대는 선택서류로 활동증빙자료를 제출 받아 SW역량을 평가한다. 활동증빙자료는 10개 항목 이내의 내용을 A4 20장 이내 분량으로 활동증빙목록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 한양대, 소프트웨어인재 13명
한대도 올해부터 소프트웨어인재를 신설,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13명을 모집한다. 2013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 6수까지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평가100%로 5배수 내외를 가려낸 뒤 2단계에서 면접100%로 최종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제출서류는 학생부와 소프트웨어 관련 활동 소개서다. 아직 소프트웨어 관련 활동 소개서의 구체적인 양식은 발표되지 않았다. 한대는 5월30일까지 소프트웨어 관련 활동 소개서의 확정 양식을 공지할 예정이다.

- 동국대, 특기자(SW) 14명
동대도 SW중심대학 선정으로 올해부터 특기자(SW)를 신설했다. 컴퓨터공학전공 10명, 멀티미디어공학과 4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2016년 2월 이후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이거나 2016년 2월 이후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취득한 자다. 3수까지 지원할 수 있는 셈이다.

전형방법은 일괄합산 방식으로, 학생부(교과20%+출결10%+봉사10%)+실기60%를 반영한다. 실기고사는 소프트웨어 관련 역량을 평가하는 종목이 실시된다. 컴퓨터공학전공은 2시간 동안 수학을 비롯한 계산사고력, 프로그래밍 능력 등 SW설계를 위한 기초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제가 출제되고, 멀티미디어공학과는 2시간 동안 멀티미디어공학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문제가 출제된다. 원고분량은 제공되는 답안지 1장 이내다.

- 국민대, 소프트웨어특기자 10명
국민대도 소프트웨어특기자를 신설해 소프트웨어학부 10명을 모집한다. 국민대 소프트웨어특기자는 교외 수상실적이 중요하다. 지원자격으로 제출해야 하는 올림피아드 등 교외 수상실적이 1단계 평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원자격은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최근 3년 이내(개최일 기준 2014년 10월 이후)에 국민대가 주최한 알고리즘대회 또는 국내 정규 4년제 대학 주최 전국 규모 컴퓨터 프로그래밍 실기대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한국정보올림피아드(KOI),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협의회 주최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상위 입상을 하고, 3학년 1학기까지 3개 학기 이상 국민대 반영교과영역의 지정교과목 석차(과목 학기 또는 학년(계열)별) 성적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입상성적은 인정대회의 등급 등위별 배점표에 의거해 최상위 1개 대회의 배점만을 반영하며 단체전은 인정하지 않는다. 지원자격으로 올림피아드 등 교외 수상실적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2단계 면접 때 전공지식을 평가 받을 포트폴리오도 준비돼 있어야 한다.

전형방법은 입상성적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대상자로 선발한 다음 교과30%+1단계성적20%+2단계면접성적5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출제된 문제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제로 수험생의 기본 자질과 품성 등을 평가함과 동시에 수험생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능력 등 전공지식을 평가한다. 포트폴리오 미지참 시 면접에 응시할 수 없다. 포트폴리오는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 경북대, SW특별전형 6명
경북대는 SW특별전형을 신설해 컴퓨터학부 6명을 선발한다. 경북대 SW특별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2단계 실기평가 대상자로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평가40%+실기60%로 결정된다. 경북대 SW특별전형은 평가가 가장 까다로워 보인다. 지원자격의 특별한 제한은 없지만, SW 관련 교외 수상실적이나 자격증이 있으면 추가제출 할 수 있도록 열어놓았고, 실기고사와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SW 관련 입상자료나 자격증은 SW 관련 경진대회 입상 및 참가실적, 정보처리나 프로그래밍 등 SW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학생부 자소서와 함께 선택적으로 제출 가능하다. 2단계 실기평가는 필답고사 형태의 프로그래밍 실기시험으로 단순한 프로그래밍 문법 평가가 아닌 문제해결(알고리즘)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실기성적이 실기 총 배점의 60% 미만인 경우 모집인원에 관계없이 불합격으로 처리한다.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1과목) 중 3개영역의 합이 8이내, 한국사는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 아주대, SW특기자 14명
아주대도 올해 SW특기자전형을 신설해 소프트웨어학과 10명, 사이버보안학과 4명, 총 14명을 선발한다. 아주대는 3수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2018년 2월 과학고/영재학교 조기졸업자와 2015년 1월1일 이후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다. 특징은 지원자격상 교외 국내외 SW관련 수상실적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학과는 정보올림피아드(IOI및KOI) 수상실적이 있거나 전국 규모의 SW관련 경진대회 수상실적이 필요하다. 사이버보안학과는 정보올림피아드(국제대회(IOI) 및 한국대회(KOI)) 수상실적이나 전국 규모의 보안 관련 경진대회 수상실적이 있거나 보안 분야 BOB(Best of Best) 과정을 수료했거나 보안 분야에 특기가 있어야 한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2단계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뒤, 서류평가70%와 2단계면접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소서 실적관련서류 등의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업역량 활동역량 성실성 공동체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실적관련서류는 정보올림피아드(IOI KOI), 전국규모의 SW/보안 관련 경진대회 수상실적, 보안 분야 BOB(Best Of Best) 과정 수료증, SW/보안 분야 특기증명자료 등을 A4 10장 이내로 제출해야 한다. 실적증명자료에서 정보올림피아드(IOI KOI) 수상실적자일 경우 A등급, 전국 규모의 SW 관련 경진대회 수상실적자이거나 전국 규모의 보안 관련 경진대회 수상실적자 또는 보안 분야 BOB 과정 수료자일 경우 B등급으로 평가된다. 2단계면접은 면접관 2인이 10분 내외 동안 학생부 자소서 실적증명서를 바탕으로 서류진실성 전공적합성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종, 6개대학 295명>
- 중앙대, SW인재 67명

올해 SW중심대학에 신규선정된 중대는 발빠르게 학종으로 SW인재를 추가 신설했다. SW인재는 소프트웨어학부의 67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별다른 제한이 없다. 과고/영재학교 조기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SW인재는 1단계 서류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을 실시,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SW역량입증서류(선택)를 기반으로 SW전공적합성, 탐구역량, 학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학업준비도를 중심으로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서류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개인별 심층면접이다. 제출서류에 대한 논리력/응용력 질의응답 문제해결능력 등을 평가한다. 선택서류인 SW역량입증서류는 A4 10장 이내로 본인의 역량을 증명하거나 학생부 내용을 보완하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 세종대, 창의인재 183명
세종대는 SW중심대학으로서 소프트웨어융합대를 신설, 창의인재 모집단위 중 소프트웨어융합대의 컴퓨터공학과(32명) 정보보보학과(8명) 소프트웨어학과(15명) 데이터사이언스학과(10명) 지능기전공학부(28명)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45명)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45명)에서 총 183명을 ‘SW특기자‘로 선발한다.

창의인재는 3수까지 지원가능하며, 1단계 서류평가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뒤 1단계70%+2단계면접3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 면접은 소프트웨어융합대의 경우 전공적합성 관련 발표자료를 면접 당일 작성하고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40분 동안 A3 크기의 양식에 발표자료를 작성한 뒤, 3~5분 동안의 발표를 포함 9분여 동안 발표 및 서류종합평가 연계 질의응답 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 서울여대, 학생부종합(융합인재) 7명
서울여대는 학생부종합(융합인재) 모집단위 중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 ‘SW특기자’ 7명을 선발한다. SW중심대학사업을 겨냥해 운영하는 미래산업융합대학의 IT관련 모집단위인 디지털미디어학과(2명) 정보보호학과(3명) 소프트웨어융합학과(2명) 3개 학과에서 선발하는 것이다.

학생부종합(융합인재)은 4수까지 지원 가능하며, 1단계 서류평가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다음 서류평가60%+2단계면접4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소서를 바탕으로 학업역량30% 전공적합성30% 인성20% 발전가능성20%를 종합평가한다. 2단계 면접은 15분 내외 동안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전공적합성 융합적 사고력 인성 서류내용 진위여부 등을 평가한다.

- 부산대, 학종Ⅱ(일반학생) 10명
부산대는 학생부종합Ⅱ(일반학생) 모집단위 중 전기컴퓨터공학부 10명을 ‘SW특기자’로 선발한다. 지원은 3수까지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면접대상자로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평가80%+2단계면접20%로 선발된다.

- 충남대, 재능우수자(소프트웨어) 3명
충남대 재능우수자(소프트웨어)를 신설해 컴퓨터공학과 3명을 선발한다. 고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면접 대상자로 선발한 뒤, 서류평가60%+2단계면접4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 가천대, 가천SW 25명
가천대는 가천SW전형을 신설해 소프트웨어학부 25명을 선발한다. 2018학년 전형계획상의 모집인원 15명보다 10명이 늘어났다. 지원자격의 특별한 제한은 없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2단계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뒤, 1단계50%+2단계면접5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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