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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외고] 미추홀 192명 모집.. 10월30일 접수 시작면접대상자 2배수 선발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7.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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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미추홀외고가 2018학년 신입생 192명(정원내)을 모집한다. 4개학과 8학급 체제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153명, 사회통합 39명이다. 학과별 세부모집인원은 일반전형의 경우 영어-자유전공 58명, 영어-프랑스어 19명, 영어-중국어 38명, 영어-일본어 38명이며, 사회통합은 영어-자유전공 14명, 영어-프랑스어 5명, 영어-중국어 10명, 영어-일본어 10명이다. 정원외 전형에서는 특례입학 3명, 국가유공자자녀 5명, 외국인전형 16명을 선발한다. 외국인전형은 올해 신설된 전형으로 학급당 2명씩 선발한다. 모든 지원자는 1개학과, 1개전형에만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자기주도학습전형 방식에 따라 평가,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원서접수는 10월30일부터 11월3일까지다. 미추홀외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실시한다. 온라인 접수와 함께 입학원서, 주민등록등본, 영어교과등급확인서, 개인정보제공및이용동의서 각 1부와 학생부 2부를 미추홀외고로 방문제출해야 한다. 사회통합 지원자는 지원자격별 증빙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1월8일이다. 1단계 합격자는 9일부터 14일 오후5시까지 자소서와 교사추천서를 온라인 제출해야 한다. 2단계 면접은 27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11월30일 오후2시 발표한다.  

미추홀외고가 2018학년 신입생 192명(정원내)을 모집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153명, 사회통합 39명이다. 정원외 전형에서는 특례입학 3명, 국가유공자자녀 5명, 외국인전형 16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0월30일부터 11월3일까지다. /사진=미추홀외고 제공

<지원자격..지난해와 동일>
일반전형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학교 및 외고가 없는 광주, 세종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또는 국내 중학교 졸업자, 타 광역시/도 특성화중학나 전국단위 모집 자율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중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 학력 인정자 중 인천광역시에 실제 거주하고 있으면 지원가능하다. 

사회통합 지원자는 일반전형 지원자격에 더해 기회균등대상자와 사회다양성대상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기회균등대상자는 모집인원의 50% 우선선발된다. ▲기회균등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그 자녀 △차상위계층 또는 그 자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가구 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60%이하 차차상위계층 또는 그 자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중 학교장이 추천한 자가 속한다. ▲사회다양성대상자는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그 자녀 △다문화가정자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4조제1호~5호에 따른 아동 △북한이탈주민 또는 그 자녀 △특수교육대상자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는 아동 △인천광역시 강화군, 옹진군, 중구 영종/용유 관내 중학교 중 졸업학생수가 50명 이내인 학교에서 2학년 3월1일부터 계속 재학 중인 자 △소년소녀가정의 자녀 △조손가족 자녀 △입양자녀 △군인/경찰/교원/소방/교정 등 순직공무원 자녀 △15년이상 재직 중인 군인/소방공무원 자녀 △1~3급 장애인 자녀 △다자녀가정의 자녀가 해당한다. 

<자기주도학습전형.. 면접대상자 2배수 모집>
외국인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자기주도학습전형 방식에 따라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1단계에서 영어내신성적을 16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에 출결점수를 감점한 값으로 모집인원의 2배수를 2단계 면접대상자로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성적 160점과 2단계 면접 40점을 합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1단계 점수가 동점일 경우에는 3학년2학기부터 2학년1학기 순으로 영어내신성적 환산점수가 높은 자를 우선선발한다. 그 다음에는 출결점수 순으로 선발한다. 그래도 동점일 경우에는 모두 2단계 대상자로 올린다. 

영어내신성적은 3학년2학기부터 2학년1학기까지 4개학기 모두 25%씩 동일하게 반영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2학기 중간고사 성적만 반영한다. 졸업자는 3학년2학기 기말고사 합산성적까지 반영한다. 석차9등급제 등급별 환산점수는 1등급 40점 만점으로, 2등급 38.4점 3등급 35.6점 4등급 30.8점 5등급 24점 6등급 16점 7등급 9.2점 8등급 4.4점 9등급 1.6점이다. 

출결점수는 무단결석일수에 0.2를 곱한 값으로 구한다. 졸업예정자는 10월27일까지, 졸업자는 졸업일까지의 출결상황을 반영한다. 무단지각/조퇴/결과 3회는 무단결석1일로 간주한다. 출결 감점 상한선은 1.6점이다. 

2단계 면접은 자기주도학습영역 30점과 인성영역 10점을 반영한다. 자소서 교사추천서 학생부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과정, 진로계획, 중학교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자소서에 지원자를 식별할 수 있는 이름, 출신중학교 등의 인적사항을 암시하는 내용이나 부모의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 등을 기재할 경우 항목 배점의 10%를 감점받는다. 최종합격자 선발 시 2단계 점수가 동점일 경우에는 면접점수가 높은 순으로 우선선발한다. 면접점수도 동점이면 자기주도학습영역, 인성영역 순으로 선발한다. 

<2017 경쟁률 2.23대 1..일반 2.38대 1>
미추홀외고 지난해 경쟁률은 2.23대 1이었다. 정원내 192명 모집에 429명이 지원했다. 동일정원을 모집했던 전년도 보다 지원자가 85명 감소하며 경쟁률이 2.68대 1(192명/514명)에서 하락했다. 지원자 감소는 일반전형에서 두드러졌지만 사회통합전형 지원자 역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일반전형 경쟁률은 2.38대 1(153명/364명)이었으며, 사회통합은 1.67대 1(39명/65명)이었다. 전년도 기록했던 2.8대 1(153명/428명)에서 지원자가 64명 감소한 모습이다. 사회통합은 1.67대 1(39명/65명)로, 전년도 2.21대 1(39명/86명)에서 역시 하락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지원자가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대입에서 의대 열풍이 심화되고 이공계 정원이 늘어나면서 외고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진 것도 경쟁률 하락의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일반전형 학과별 경쟁률은 영어-자유전공과가 가장 높았다. 영어-자유전공과의 경쟁률은 2.91대 1(58명/169명)이었다. 외고 중 유일하게 자유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열어둬 일반전형 지원자의 46% 이상이 영어-자유전공과에 지원, 2016학년 2.59대 1(58명/150명)에서 경쟁률이 상승했다. 이후 영어-중국어과가 2.47대 1(38명/94명), 영어-일본어과가 1.97대 1(38명/75명)를 기록했다. 2016학년 3.47대 1(19명/66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영어-프랑스어과는 1.37대 1(19명/26명)로 지원자가 큰 폭 감소하며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통합에서는 영어-일본어과가 2.1대 1(10명/21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영어-자유전공과 1.86대 1(14명/26명) 영어-중국어과 1.3대 1(10명/13명) 순이었다. 2016학년 3.8대 1(5명/19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영어-프랑스어과는 1대 1(5명/5명)로 일반전형과 마찬가지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추홀외고는>
미추홀외고는 지난해 서울대 등록자 6명을 배출했다. 6명 모두 수시로 합격했다. 서울대 등록자 7명의 실적은 전국31개 외고 가운데 14위의 기록이다. 2016학년 학교알리미 기준 미추홀외고의 1인당 학비는 507만원이다. 공립학교로 학비가 저렴한 편이다. 학교가 학생에게 투자하는 교육비는 1인당 654만원이다. 학생 교육에 실질적으로 투자되는 금액이라 여겨지는 교육비-학비 차액은 147만원으로 전남외고와 함께 외고 순위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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