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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충북대 총장, 지역 균형 발전 위해 국립대 발전방안 제언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7.07.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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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충북대는 전국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인 충북대 윤여표 총장이 17일 김상곤 교육부 장관을 만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대학의 역할과 발전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고 이날 밝혔다.

윤 총장협의회장은 국립대학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국립대학의 학생 1인당 수도권 유수 사람대학 수준의 교육비 투자를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대학 간 특성화 분야 설정 및 연구 주임대학 육성이 필요성을 전달했다. 무엇보다 국립대학의 기초/보호학문 육성을 위해 '기초/보호학문 발전계획'수립 및 기초/보호학문 발전기금 조성을 촉구했다.

대학의 자율화를 위해 대학 구성원의 합의를 전제로 한 자율적 총장 선출 제도로 선출제도를 개선하고, 대학 발전기금 활성화, 구조개혁 방식의 개선을 요구했고, 재정 지원 확대 및 건전화를 위해서는 국립대학 재정지원의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 국립대학 재정 건전화, 대학재정지원사업 개선을 통해 중장기 발전에 따른 대학 설립 목적과 특성에 부합하는 예산 지원 및 기본 운영 경비 보장과 교육‧연구 및 학생 지도비 제도의 개선을 요구했다.

또한,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입전형료 인하 정책에 발맞춰 국립대학이 먼저 현재 대학입시 관련 서류와 절차의 통일 및 간소화에 기초한 대입전형료와 수수료의 인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입학금 및 수업료 국고 세입액의 대학 지원금의 전환을 요청했다. 기존의 입학금 및 수업료의 국고 세입을 국립대학 지원금 또는 자체 수입금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대두되는바, 대학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국립대학 지원금으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

전국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인 충북대 윤여표 총장이 17일 김상곤 교육부 장관을 만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대학의 역할과 발전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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