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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잣대] 2017부산 일반고 진학률.. 대명여 개금 개성 톱3올해 평균진학률 69.1%로 상승.. 부산장안 동아 동래 ‘눈길’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08.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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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부산소재 93개 일반고(자공고 포함) 가운데 2017학년 졸업자 대비 4년제대학 진학자를 가린 ‘4년제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고교는 대명여고였다. 이어 개금고 개성고 센텀고 남성여고 대동고 구덕고 부산서여고 금명여고 대연고가 부산에서 4년제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일반고 톱10에 올랐다. 지난해 75.9%로 부산권 11위에 이름을 올렸던 대명여고는 89.3%로 진학률이 크게 상승하며 부산권 최고진학률을 차지했다. 톱10고교 가운데선 2년 연속 톱10의 자리를 지킨 개성고 남성여고 구덕고의 실적이 두드러졌다. 개성고는 지난해 88.8%의 진학률로 부산권 1위에서 올해 83.4%로 진학률이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부산권 톱3에 드는 진학률을 보였다. 부산권 일반고는 톱10의 대연고가 79.8%로 톱10고교가 80%이상, 93개교 평균은 69.1%로 전체 1583개교 4년제대학 진학률 평균인 53.85%를 크게 웃도는 진학률을 기록했다. 

특목/자사고는 서울대 등록실적이 고교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고교 선택잣대로 기능하고 있지만, 일반고는 서울대 등록자가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한두명에 불과해 실질정보로 활용되기엔 다소 아쉬운 측면이 있는 게 사실이다. 일부 학교들은 수시체제를 구축하고 학종 중심의 대입지형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일부 고교에 불과하다. 4년제대학 진학률은 일반고에서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서울대 등록실적을 보완해 고입수요자들이 가장 원하는 정보를 객관적으로 드러낸다는 점에서 중요도가 높다. 졸업생 가운데 얼마나 많은 인원이 4년제대학에 진학했는지 드러내는 4년제대학 진학률은 진학하고자 하는 고교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정보다. 대입에서 학종 비중이 해마다 확대되면서 개별 학생들의 학업능력보다 학교 차원의 수시 대응체제 중요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탓에 4년제대학 진학률은 가장 효율적인 일반고 선택잣대로 기능하고 있다.

다만 일반고의 4년제대학 진학률은 대학별 교육의 질적 차이를 막론하고 4년제대학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발생하는 한계도 감안해야 한다. 진학의 양에 더해 질까지 고려하고자 한다면 최상위대학 실적인 서울대 실적과 연계해 진학성과를 가늠하는 방식으로 보완이 가능하다.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4년제대학 진학률과 달리 서울대등록자는 재학생/재수생이 모두 포함됐으나, 전반적인 고교의 진학실적을 따지기 위한 간접적인 자료로서 최선의 정보라는 데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   

부산소재 93개 일반고(자공고 포함) 가운데 2017학년 2월 기준 졸업자 대비 4년제대학 진학자를 가린 ‘4년제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고교는 대명여고였다. /사진=대명여고 홈페이지 학교 안내자료 캡처

<부산 93개교 일반고 진학률 톱10.. 대명여 개금 개성 센텀 순>
부산은 일반고의 4년제대학 진학률이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부산지역 93개 일반고를 졸업한 2만5709명의 졸업자 가운데 1만7757명이 4년제대학에 진학해 평균진학률 69.1%를 기록했다. 지난해 68.2%보다 소폭 상승했을 뿐 아니라 최고진학률인 광주와의 격차도 좁혔다. 광주는 지난해 70.6%에서 올해 70.0%로 미세하게 하락했다. 

부산권에서 4년제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일반고는 동래구 소재 대명여고로 나타났다. 대명여고는 졸업생 317명 가운데 283명이 4년제대학에 진학하며 89.3%의 진학률로 부산지역 톱의 자리를 꿰찼다. 지난해 77.1%에서 진학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모습이다. 다만 90%에 육박하는 진학률에도 불구, 서울대등록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해 진학대학의 수준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대명여고(동래구) 89.27%(283명/317명)에 이어 개금고(부산진구) 86.32%(183명/212명), 개성고(부산진구) 83.4%(216명/259명), 센텀고(해운대구) 82.98%(234명/282명), 남성여고(중구) 82.45%(202명/245명), 대동고(사하구) 80.99%(277명/342명), 구덕고(사상구) 80.99%(196명/242명), 부산서여고(서구) 80.73%(222명/275명), 금명여고(북구) 80.33%(196명/244명), 대연고(남구) 79.79%(233명/292명)로 톱10을 형성했다. 79.79%의 대연고를 제외하고 톱10고교 모두 80%이상의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개성고와 남성여고 구덕고는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톱10에 올랐다. 

지난해 최고진학률을 기록한 개성고는 2016학년 88.8%에서 올해 86.3%, 남성여고는 84.7%에서 82.4%, 구덕고는 85.2%에서 81.0%로 세 학교 모두 진학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진학률 80%를 넘기는 저력을 과시했다. 개성고는 진학률은 떨어졌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등록자 2명을 배출한 고교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개성고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톱10에 오른 대동고와 대연고는 서울대등록자 2명을 기록하며 진학률에 더해 진학실적까지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2위에 오른 개금고의 실적도 돋보인다. 개금고는 지난해 63.3%에서 올해 86.3%로 가장 상승폭이 큰 학교로 이목이 집중됐다. 

대연고에 이어 70% 이상의 진학률을 보인 고교는 이사벨고(연제구) 77.04%(208명/270명), 양정고(부산진구) 75.42%(181명/240명), 해동고(사하구) 75.32%(177명/235명), 성일여고(사하구) 75%(249명/332명), 사직여고(동래구) 74.54%(243명/326명), 동천고(남구) 74.12%(252명/340명), 브니엘여고(금정구) 74.07%(100명/135명), 부산진여고(부산진구) 73.67%(221명/300명), 건국고(사하구) 73.54%(164명/223명), 가야고(부산진구) 73.13%(215명/294명), 기장고(기장군) 72.62%(297명/409명), 성모여고(부산진구) 72.22%(221명/306명), 부흥고(해운대구) 72.15%(285명/395명), 동아고(사하구) 71.79%(252명/351명), 지산고(금정구) 71.48%(183명/256명), 영도여고(영도구) 71.3%(159명/223명), 경혜여고(북구) 71.21%(188명/264명), 삼성여고(사하구) 71.13%(308명/433명), 혜화여고(동래구) 70.91%(156명/220명), 금정여고(금정구) 70.42%(150명/213명), 낙동고(북구) 70.21%(238명/339명), 장안제일고(기장군) 70.16%(87명/124명), 성지고(남구) 70.08%(171명/244명) 등으로 성지고에서 톱33이 끊겼다. 진학률 70%를 넘긴 고교 중에선 동아고가 돋보였다. 동아고는 2017학년 서울대등록자 6명의 기록을 세웠다. 부산장안고가 등록자 7명으로 동아고보다 1명 앞서지만 장안고가 59.4%로 상대적으로 낮은 진학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진학의 수준뿐만 아니라 양적 측면에서도 앞선 수치라 할 수 있다. 더욱이 동아고의 서울대등록자 6명은 모두 수시 등록자로, 학생 개인의 능력보단 학교 차원의 수세체제 구축이 성과를 낳은 것으로 파악된다. 

<진학률 60%이하.. 부산장안고 ‘서울대등록자 부산권 최다’>
60%대 진학률의 고교는 덕문여고(수영구) 69.89%(253명/362명), 동래여고(금정구) 69.84%(176명/252명), 부산진고(부산진구) 69.82%(155명/222명), 예문여고(남구) 69.77%(210명/301명), 내성고(금정구) 69.7%(161명/231명), 동인고(동래구) 69.69%(269명/386명), 다대고(사하구) 69.63%(188명/270명), 명호고(강서구) 69.52%(130명/187명), 충렬고(동래구) 69.03%(214명/310명), 부산대저고(강서구) 68.84%(95명/138명), 금정고(동래구) 68.8%(183명/266명), 신정고(기장군) 68.65%(254명/370명), 금곡고(북구) 68.58%(251명/366명), 동래고(동래구) 68.45%(282명/412명), 광명고(영도구) 68.33%(123명/180명), 만덕고(북구) 68.26%(200명/293명), 혜광고(중구) 68.2%(163명/239명) 등으로, 혜광고에서 톱50이 끊겼다. 톱50 고교의 진학률이 68.2%로 부산지역 일반고는 절반 이상이 70%이상의 진학률을 기록해 뜨거운 진학열기를 입증한 모습이다. 톱50에 든 고교 중에선 서울대등록자 5명을 배출한 동래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동래고는 지난해 진학률 63.2%, 서울대등록자 3명에서 진학률과 서울대등록자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대학진학을 위한 일반고로서 운영성과를 입증했다.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부산동성고(부산진구) 68.18%(165명/242명), 부산동여고(수영구) 68.17%(212명/311명), 데레사여고(동구) 68.13%(218명/320명), 부산사대부고(금정구) 68.03%(200명/294명), 학산여고(동래구) 67.98%(242명/356명), 해운대여고(해운대구) 67.32%(241명/358명), 부산여고(사하구) 67.29%(253명/376명), 반여고(해운대구) 67.08%(161명/240명), 경남여고(동구) 66.78%(201명/301명), 덕문고(강서구) 66.67%(28명/42명), 배정고(남구) 66.67%(144명/216명), 성도고(북구) 66.67%(234명/351명), 부산중앙고(남구) 66.38%(154명/232명), 브니엘고(금정구) 66.36%(146명/220명), 화명고(북구) 66.33%(264명/398명), 주례여고(사상구) 66.04%(177명/268명), 부산강서고(강서구) 65.85%(135명/205명), 금성고(동구) 65.85%(135명/205명), 부산남일고(수영구) 65.55%(234명/357명), 삼정고(북구) 65.33%(179명/274명), 부산동고(부산진구) 65.3%(143명/219명), 경남고(서구) 65.25%(169명/259명), 부산중앙여고(동래구) 64.55%(244명/378명), 사직고(동래구) 64.4%(208명/323명), 사상고(사상구) 64.22%(149명/232명), 신도고(해운대구) 63.99%(247명/386명), 문현여고(남구) 63.06%(169명/268명), 경일고(강서구) 62.42%(103명/165명), 동주여고(중구) 62.28%(142명/228명), 남산고(금정구) 61.99%(168명/271명), 경원고(부산진구) 61.92%(161명/260명), 대덕여고(사상구) 61.87%(159명/257명), 양운고(해운대구) 61.58%(242명/393명), 부산고(동구) 60.39%(154명/255명), 부경고(서구) 60.39%(125명/207명), 부산남고(영도구) 60%(102명/170명), 부산장안고(기장군) 59.35%(92명/155명), 한얼고(남구) 58.06%(108명/186명), 부산백양고(북구) 57.74%(138명/239명), 분포고(남구) 57.66%(143명/248명), 용인고(동래구) 57.46%(231명/402명), 연제고(연제구) 57.45%(135명/235명), 해강고(해운대구) 56.36%(248명/440명)의 진학률로 나타났다. 

톱50이하 톱93까지 고교 중에선 부산장안고가 부산권 일반고 가운데 서울대등록자 최다배출로 눈길을 끌었다. 장안고는 등록자 전원을 수시합격자로 배출해 학종위주의 대입지형에 대한 남다른 적응력을 입증했다. 장안고의 진학률을 지난해 72.5%에서 올해 59.4%로 다소 하락했으나 지난해에도 7명을 서울대등록자를 배출, 다수의 서울대등록자 배출이 한 해의 이벤트가 아닌 꾸준한 실적이라는 점도 증명했다는 게 현장의 시각이다. 장안고는 기장군에 위치한 시골학교로 학교장전형을 운영하는 특징이다. 기장군과 부산시내 소재 중하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자 가운데 우선선발하는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도심에서 떨어져 있는 탓에 학생수가 적어 학생 배정이 어려운 특수성을 반영했다. 작은 시골학교로 과거 기피학교였지만 교육부로부터 과학중점학교 지정을 받고 과고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교 차원의 노력으로 대입성적이 오르면서 입소문을 탔다. 전국 100개의 과학중점학교 가운데 최우수평가를 받으며 지역내 최고의 과학선도학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지난해 대비 진학률이 다소 하락하며 아쉬운 실적으로 보여준 고교도 있다. 2016학년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던 사직고와 부경고는 올해 진학률이 크게 하락했다. 사직고는 지난해 진학률 84.6%에서 올해 64.4%로, 부경고는 82.4%에서 60.4%로 떨어진 모습이다. 지난해 서울대등록자를 배출했던 사직고는 올해 등록자가 없는 반면 부경고는 지난해 등록자 0명에서 올해 1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일반고 4년제대학 진학률'을 조사해야 하는 이유>
일반고는 고교유형 상 대학 진학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다. 4년제대학 진학률은 일반고의 설립목적에 따른 운영성과를 평가하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일반고 4년제대학 진학률은 전국 고교 가운데 진학에 목적을 둔 일반고와 자공고를 대상으로, 4년제대학에 진학해 등록을 마친 자를 전체 졸업자와 비교한 수치다. 선발권이 없어 사실상 일반고에 가까운 자공고를 조사대상에 포함했다. 학교마다 규모가 상이한 상황을 감안해 4년제 대학에 진학한 인원수가 아닌 비율을 기준으로 삼아 소규모 일반고의 불리함을 없애고 학교별 편차를 조정했다. 

일반고의 4년제대학 진학률은 수험생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들이 일반고 진학에 참고할 수 있는 유일한 고입잣대다. 과고/외고/국제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 영재학교 등 여타 고교유형은 학종 중심의 서울대 수시 실적을 통해 고교별 경쟁력을 파악하고 고입선택의 주요 정보로 활용할 수 있지만 일반고는 서울대 실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17학년 기준 수시 정시를 합산해 1명 이상의 서울대등록자를 낸 일반고는 전국 1600여 개교 가운데 704개교에 불과했다. 이 중 등록실적이 1명인 학교는 369개교에 달한다. 서울대 실적이 있더라도 한두명에 불과한 실적은 유의미한 정보가 될 수 없다. 대학 진학을 목표하는 고입 수험생들에겐 소수에 불과한 서울대 진학자수보단 4년제대학 진학률이 고교 선택을 위한 실질 정보에 가깝다. 

4년제대학 진학률은 각 학교별 분위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이기도 하다. 4년제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것은 고교 현장에서 재수나 취업보다도 대학 진학을 권장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때문이다. 일반고 설립취지가 대학진학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운영성과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기준도 된다. 최상위대학인 서울대 등록실적과 연계한다면 단순히 많은 수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인지, 상위권 대학 진학도 이뤄지고 있는지 보다 상세한 추정도 가능하다. 

다만 4년제대학 진학률 데이터의 한계도 인지해야 한다. 수험생들이 선망하는 서울권 또는 수도권 대학, 지역거점 국립대, 특수대학 등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에 분포한 4년제대학 전체를 기준으로 조사한 내용인 탓에 서울대 진학자 1명과 선호도가 낮은 지방소재 대학 진학자 1명이 동일한 비중으로 계산되는 맹점이 있다. 해마다 학종 비중이 늘어 가히 ‘학종시대’라 할 수 있는 현 대입지형에서 고교별 수시체제 구축여부를 전혀 파악할 수 없다는 점도 4년제 대학 진학률이 내포한 문제점이다. 4년제대학 진학률을 서울대 등록실적과 연계해 고려해야 하는 이유다. 

현재 학교알리미가 공개하는 진학률 데이터는 전문대 실적까지 포함한 수치인 자료인 탓에 통상 ‘진학’을 의미하는 4년제대학 진학률을 조사하는 것은 학교알리미의 진학률과 구분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고입수요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정보는 4년제대+전문대 통합 진학률이 아닌 4년제대학 진학률인 때문이다. 교육계 한 전문가는 “지난해 처음 학교알리미가 고교별 통합 데이터를 공개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여전히 반쪽자리 정보공개에 불과하다”며 “취업에 중점을 둔 전문대와 4년제대학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수요자들의 상식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베리타스알파>는 수요자들의 알 권리를 확보하고 고입선택의 실질정보를 제공하고자 전국 고교의 4년제대학 진학자를 전수 조사했다. 조사대상학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특수학교/대안학교/방송통신고와 통계 미공시, 졸업생이 0명인 학교를 제외한 1775개교다. 이 가운데 외고31곳 과고19곳 국제고7곳 자사고(전국)10곳 자사고(광역)39곳 영재학교5곳 예고28곳 체고15곳을 다시 제하고 학교알리미 데이터에서 누락된 상지여고를 추가해 1622개교로 추렸다. 영재학교는 현재 8곳이지만 5곳만 제외한 것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인천예술영재학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공시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천진산과고가 인천진산고로 공시돼있거나 전북과고 진학자수 등 일부 오류사항을 수정해 반영했다. 

학교유형은 2017학년 졸업생의 입학연도인 2014학년 기준 고교유형을 따랐다. 인천진산과고는 2013학년부터 인천진산고에서 과고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도봉고는 2017년 현재 일반고로 운영 중이나 2015학년 자공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해 2013학년 입학생 기준에 따라 자공고로 분류했다. 최종적으로 1622개교에서 졸업생이 20명 미만인 학교 39곳까지 제외해 1583개교를 대상으로 진학률을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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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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