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메인박스-우(대입) 2019 대입 설명회
[7월3주차 대입설명회] 경희대 건국대 이화여대 주목22일~23일 교육청 설명회 집중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07.17 12:56
  • 호수 0
  • 댓글 0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7월 셋째주는 어떤 대입설명회에 주목해야 할까. 이달 셋째주 설명회 일정은 22일과 23일에 집중됐다. 22일은 경희대 건국대 이화여대 등 대학설명회 일정이다. 대학주관 설명회는 2018수시를 겨냥해 수시 전형안내는 물론 서류작성법부터 면접대비법까지 지원전략 설정을 위한 실절 정보를 제공하는 특징이다. 특히 대학주관 설명회는 전년도 입결을 공개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한 최선의 정보를 포함해 실제 수험생에게는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다. 22일과 23일은 교육청주관 설명회의 일정이다. 21일 대구교육청의 진학진로박람회를 시작으로 22일은 인천과 세종, 22일부터 23일은 대전 광주 경북 교육청이 대입박람회를 실시한다. 대입박람회는 교육청마다 최소50개에서 최대150개대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대학이 참여해 최대 이틀 동안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을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말에 집중된 교육청 설명회를 통해 수시 6장의 카드를 결정짓기 위한 기회로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대학주관.. 경희대 이화여대 건국대 ‘주목’>
경희대는 22일 서울지역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실시한다. 상반기 권역별 설명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후2시 서울캠 평화의전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를 통해 2018학년 입학전형과 지난해 입시결과 분석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학종 준비를 위한 상세한 조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맞춤형 1대1 상담시간을 마련했다. 경희대는 2014학년부터 3년간 입결을 공개한 바 있다. 수시 전형별 합/불 학생부 등급분포, 정시 최종합격 수능성적결과 등을 공개한 상태다. 경희대의 2018수시요강과 3년간 입결자료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대략 파악한 뒤 설명회에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월 셋째주는 어떤 대입설명회에 주목해야 할까. 경희대는 22일 서울지역 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실시한다. /사진=경희대 제공

이화여대는 22일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이화여대 대강당의 일정이다. 설명회는 신청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설명회 이후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개별상담은 설명회 시작 전 오후12시부터 대강당 무대 앞에서 번호표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를 통해 올해 이대 수시모집의 주요사항과 합격선을 가늠할 수 있는 전년도 입결 분석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논술 대비 포인트, 서류/면접 준비방법 등 수시 대비를 위한 실질조언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돼 이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주목해야 할 설명회다. 

22일은 건국대의 설명회 일정도 준비돼있다. 4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해온 'ASK:U'설명회의 상반기 마지막 설명회다. 27일 대교협 수시박람회 일정으로 한 주 앞당겼다. 설명회는 오후1시부터 오후5시까지 건대 서울캠 상허연구관 123호에서 실시한다. 설명회를 통해 2018수시모집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합격생과의 대화의 시간을 준비했다. 학종과 논술 합격생이 참여해 수험생들의 전형에 대한 이해와 수시 지원전략의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1대1 개별상담도 준비돼있다. 
 
<교육청 주관.. ‘학종 모의면접부터 1대1상담까지’>
대구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학생/학부모/교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진학진로박람회를 실시한다.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한다.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 동국대 등 수도권 주요대학과 이공계특성화대 등 36개대학과 대구/경북 지역대학 14개대학 등 50개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총 10개관으로 구성했다. 대입전형상담관 개별면접관 대학전공설명회관 멘토-멘티관 학교생활디자인관 수시대입상담관 자기소개서관 중3대상고입/대입안내관 특강관1 특강관2의 구성이다. 개별 모의면접부터 학생부 보완/점검 지도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필요서류를 지참해 참석해야 한다.

인천교육청은 22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인하대에서 2018수시박람회를 실시한다. 인천 중고생과 학부고 교사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박람회는 ▲대학별 설명회 및 상담(138개대학 참여) ▲대입전문 진학상담교사 1대1상담 ▲전공학과 컨설팅 ▲전공학과 설명회 ▲진학담당자 연수 등 5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공학과 설명회는 오전 인하대 10개전공, 오후 서울대 11개전공으로 구성했다. 대학별 설명회는 선착순 현장 참가방법을 통한다. 진학담당자 연수는 고3학년부장과 담임교사, 중고진로진학상담부장을 대상으로 하며 이외 프로그램은 인천소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22일은 세종교육청의 대입설명회 일정도 준비돼있다. 오전10시부터 11시30분까지 고운고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도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전국대학박람회 및 입시진학정보설명회를 연다.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충남/세종지역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도권15개 대전/충청권17개 경상/전라권5개 이공계특성화5개 등 43개 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입설명회와 대학별 상담부스, 이공계특성화대 설명회, 진로진학교사 1대1 상담존, 전공상담존으로 운영한다. 1대1 상담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생부출력물과 3,4,6월 모의평가 성적표, 대입지원계획서를 준비해야 한다. 대입지원계획서 양식은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광주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 오전9시30분부터 오후5시30분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3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총 110개 대학이 참여하는 설명회는 서울대 고대 연대 서강대 성대 한대 등 대학의 입시설명회도 준비돼있다. 일대일 수시 대입상담과 학종 모의면접을 비롯해 미래 진로직업 체험과 서울대 교수 특강, 진로진학 토크쇼 등 진로설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학별 상담부스는 박람회 당일 대학 개별부스 내에서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1대1 수시 대입상담 참여를 원할 경우 6월 모의고사 성적표와 학생부를 지참해야 한다. 상담교사는 대교협 소속 전국 주요입시 상담전문교사 20명이 참여한다. 

22일부터 23일은 경북교육청에서 대입박람회를 실시한다. 22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23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한다. 장소는 구미코 2층 전시관이다. 고3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명회는 대학별 맞춤형 진학상담, 1대1 대입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특강으로 구성했다. 자소서 특강은 대교협 대표강사와 계명대, 경북대 입학사정관이 강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고3부장 대상 대구/경북지역 대학 입시설명회와 진학지도교사 대상 서울대 입시설명회 등 교사를 위한 설명회도 준비돼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여백

윤은지 기자  blink@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은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