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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폐지 논란 속, 인천하늘고 2018 소규모 설명회.. 내달 15일예약신청 내달 5일 오후2시부터
  • 윤은지 기자
  • 승인 2017.06.2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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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전국단위 자사고인 인천하늘고가 내달 15일 3차 소규모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설명회는 인천하늘고 1층 강당에서 오전10시부터 시작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는 내달 5일 오후2시부터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하늘고는 9월9일 예정된 정규설명회와 별도로 5월부터 매달 중학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소규모설명회를 열고 있다. 내달 15일 설명회는 1학기 마지막 설명회가 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학교홍보동영상 시청, 학교소개와 입학요강 안내, 시설견학의 구성이다. 설명회 참석자에겐 학교홍보책자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전국단위 자사고인 인천하늘고가 내달 15일 3차 소규모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지난해 하늘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에 따라 신입생 225명을 선발했다. 1단계 교과성적과 출결로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 뒤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정하는 과정이다. 면접은 자소서 추천서 학생부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하늘고의 2017학년 입학 경쟁률은 정원내 2.71대 1(225명 모집/609명 지원)로 기록됐다. 2016학년 2.82대 1(225명/635명) 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다. 전형별로는 전국이 8.68대 1(25명/217명)로 가장 높았고 인천지역이 6.28대 1(25명/157명)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인천공항종사자A는 70명 모집에 67명이 지원하며 미달을 기록했다.

하늘고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약 600억원을 들여 공항 근처 영종도에 세운 전국단위 자사고다. 2017학년 대입에서 수시6명과 정시3명이 서울대에 등록해 전체9명으로 전국단위 자사고 가운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순위 73위에 해당한다. 인천하늘고는 대입원년을 맞은 지 4년차에 불과한 신생 학교지만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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