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22일 방송된 올리브티비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서 박나래가 베트남으로 여행갔다.

박나래는 나래바 인테리어 소품 구입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의 동쑤언 시장을 찾았다. 박나래는 풍등, 테이블 매트, 식기, 찻잔 세트, 의상등을 구입했다.

박씨는 저녁에 야시장을 향했다. 박씨는 "하노이의 여행자들을 위한 맥주거리다"라며 야시장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혼자 있던 박씨에게 전날 쿠킹클래스 수업에서 만났던 한국 청년을 우연히 만나서 같이 식사했다.

한국 청년은 "이곳은 빵이 맛있다. 녹인 버터를 철판에 두르고 원하는 재료를 넣고 먹으면 된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빵에 싸 먹으면 더 맛있다"고 추천했다.

 

박나래. /사진=올리브티비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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