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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 흐름을 따져본다' 서교연 서울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 22일사교육비 진로 학업성취 교사전문성 등 8개분야 20편 논문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6.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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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서울교육연구정보원(서교연)은 22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교육 관계자와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3회 서울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대회는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연구자 교원 교육청관계자가 서로 공유함으로써 종단연구 자료의 질을 높이고, 장기간 축적된 자료에 근거한 연구를 기반으로 이론적/실천적 타당성을 확보한 정책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개년의 서울교육종단자료를 활용해 사교육비 진로 학업성취 입시제도 교사전문성 학교폭력 인지적/정의적성취 등 8개분야 20편의 논문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교육종단연구(SELS 2010 : Seoul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of 2010)는 2010년 구성한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 패널을 2018년까지 9년간 매년 추적/조사함으로써 서울교육정책과 학생들의 전반적인 교육활동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 8차년도 조사가 진행 중이며, 학생 학부모 국/영/수담당교사 학교장 학교 대상 설문조사와 학생 대상 국어/영어/수학 학업성취도검사를 실시된다.

대회는 22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와 소회의실(2,3,4)에서 열린다. 대회에서 발표될 20편 논문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교육비 분야에서는 '사교육 참여 및 사교육비 지출의 종단적 유형화와 결정요인 분석'(책임연구자 국민대 계봉오 교수)을 비롯한 논문 2편 ▲진로 분야에서는 ‘일반계고 진학/진로지도의 변화와 특성에 관한 연구’(책임연구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수원 연구위원)를 비롯한 논문 2편 ▲학업성취 분야에서는 ‘학생이 사용하는 학습전략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연구’(책임연구자 서울봉천초 최준열 교사)를 비롯한 3편의 논문 ▲입시제도 분야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전형 정책 성과 분석: 중학교 학생의 학교생활 및 학습태도를 중심으로’(책임연구자 경인교대 백선희 교수)를 비롯한 논문 2편 ▲교사전문성 분야에서는 ‘교사의 학습공동체가 수업효과성에 미치는 영향분석: 교사관점, 학생관점 비교를 중심으로’(책임연구자 중앙대 김이경 교수)를 비롯한 논무 3편 ▲학교폭력 분야에서는 ‘성장혼합모형을 활용한 청소년의 사이버 괴롭힘 피해경험의 발달 유형화와 영향요인 탐색’(책임연구자 건국대 박종효 교수)을 비롯한 논문 2편 ▲인지적/정의적 성취 분야에서는 ‘교사의 학습공동체가 수업효과성에 미치는 영향분석: 교사관점, 학생관점 비교를 중심으로’(책임연구자 서울대 임철일 교수)를 비롯한 6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서교연은 학술대회에서 발표되고 논의된 결과를 서울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앞으로도 실증적 자료 수집을 계속 진행하고 연구를 지원하며 현장과 소통하는 미래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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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yj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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