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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인하대등 20개교 선정.. 전체 134개 선정 마무리220억원 투입 .. 5개 권역 20개교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6.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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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올해 220억 원이 투입되는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인하대 등 20개교가 선정됐다. 이로써 총 134개교의 올해 LINC+사업대학 선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LINC+사업은 올해부터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나뉘어 각각 일반대와 전문대 사업대학을 선정, 모두 4개의 유형으로 운영된다. 이날 발표된 일반대 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은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완화를 목적으로 대학교육과정을 사회수요와 연계된 사회맞춤형으로 개편키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개된 20개교는 가선정 상태로 19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거쳐 이달 말 수정사업계획서 제출과 협약체결을 마무리짓는다. 

이날 사업 선정 대학은 5개권역의 20개교다. 권역별로 수도권 4개교(명지대 상명대 인하대 평택대) 충청권 3개교(배재대 백석대 세명대) 호남제주권 3개교(광주대 남부대 목포해양대) 대경강원권 4개교(대구가톨릭대 한동대 위덕대 한라대) 동남권 6개교(경남과기대 경성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가 선정됐다. 선정교 가운데 상명대 평택대 세명대 남부대 한동대 위덕대 경남과기대 경성대 신라대 영산대는 권역별 평가에서 탈락됐지만, 패자부활격인 전국단위 평가를 통해 재선정됐다.  

올해 220억 원이 투입되는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명지대 상명대 인하대 등 20개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20개교는 19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거친 후 이번 달 말 수정사업계획서 제출과 협약체결을 마무리 짓는다. /사진=인하대 제공

LINC+사업은 2012년부터 5년간 추진돼온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의 후속사업이다. LINC사업은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함으로써 취업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의 대학과 산업의 공생발전을 도모하는 대학 특성화 재정지원 사업이다. LINC사업의 목적은 대학 전체 역량의 산학협력 자원화다. LINC사업은 대학교원 업적평가에 산학협력 실적을 반영하도록 학칙 개정을 유도하는 등 대학의 체질을 산업계 친화형으로 변모시키고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현장실습 등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종합패키지 형식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271억 원이 투입되는 LINC+사업은 올해 최대 규모의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구분해 일반대와 전문대를 각각 선정한다. 세부규모는 일반대 산학협력고도화형(55개교) 2163억 원, 일반대 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20개교) 220억 원, 전문대 산학협력고도화형(15개교) 130억 원, 전문대 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44개교) 758억 원이다. 

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은 대학 내 산업체 현장과 유사한 시설 및 장비 설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교육과정과 밀접하게 관련된 실습기자재 및 시설확충을 위한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맞춤형학과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확산을 위해서도 사업예산의 40% 내외(전문대 30% 내외)를 산학협력기반구축비로 편성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LINC+사업 선정 대학은 연차평가 단계평가 종합평가 등 성과평가를 통해 성과목표 이행여부를 점검받게 된다. LINC+사업은 올해부터 ‘성과미달대학’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사업성과가 당초 계획에 현저히 미달하는 대학은 행/재정적 제재조치를 받게 된다. 평가시 성과미달로 판정되는 대학은 차년도 사업비를 삭감하고, 2회 연속 성과미달대학으로 판정될 경우 사업단 계약이 해지된다. 성과미달기준은 매년 심의/결정되며, 연차(단계)평가 결과 사업관리위원회가 정하는 일정 기준 미만을 득점한 대학이 ‘성과미달대학’으로 선정된다. 연차평가는 1, 3, 4차년도 사업종료이후 실시된다. 교육부는 평가 시 성과미달대학만을 판정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성과평가를 기반으로 한 사업대학 서열화와 과잉경쟁 문제를 예방한다. 교육부는 단계평가 이후 중도 진입 대학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단계평가시 하위 20% 내외의 대학은 신규 진입 희망 대학과 비교평가를 통해 사업 계속 여부가 결정된다. 단계평가 시 성과미달대학으로 판정된 대학은 사업단 계약 해지와 동시에 재진입 경쟁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래는 올해 마무리된 LINC+사업 선정대학 134개의 명단이다. 산학협력 고도화형 70개교,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64개다.  

<산학협력 고도화형 70개교 >
- 일반대 55개교

▲수도권(11개교)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ERICA) 한양대(서울) ▲충청권(11개교)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공주대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호남제주권(10개교) 군산대 동신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호남대 ▲대경강원권(12개교)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대 안동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한림대 ▲동남권(11개교)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 전문대 15개교
▲수도권(4개교) 동아방송예술대 용인송담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양여대 ▲충청강원권(3개교) 아주자동차대 충남도립대 한국영상대 ▲호남제주권(2개교) 원광보건대 제주한라대▲대경권(2개교) 대경대 대구보건대 ▲동남권(4개교) 경남도립거창대 경남정보대 창원문성대 춘해보건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64개교>
- 일반대 20개교

▲수도권(4개교) 명지대 상명대 인하대 평택대 ▲충청권(3개교) 배재대 백석대 세명대 ▲호남제주권(3개교) 광주대 남부대 목포해양대 ▲대경강원권(4개교) 대구가톨릭대 한동대 위덕대 한라대 ▲동남권(6개교) 경남과기대 경성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 전문대 44개교
▲수도권(11개교) 경복대 대림대 동서울대 동양미래대 두원공대 부천대 연성대 오산대 유한대 인천재능대 인하공업전문대 ▲충청강원권(9개교) 강동대 대덕대 대원대 대전과학기술대 백석문화대 신성대 우송정보대 충북보건과학대 한림성심대 ▲호남제주권(7개교) 서영대 순천제일대 전남과학대 전북과학대 전주비전대 제주관광대 조선이공대 ▲대경권(9개교) 가톨릭상지대 경북전문대 계명문화대 구미대 대구과학대 수성대 안동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동남권(8개교) 거제대 경남도립남해대 동주대 부산경상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대 울산과학대 한국승강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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