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2018 대교협 수시박람회 내달 27일부터.. SKY포함 143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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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2018 대교협 수시박람회 내달 27일부터.. SKY포함 143개교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6.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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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부터 고교단체관람 접수.. '사전준비로 1대1 개별상담 활용해야'

[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주관하는 ‘2018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내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번째를 맞는 대교협 수시박람회는 지난해 보다 3개교 늘어난 143개 대학이 참가해 최대 참가기록를 갱신했다. 박람회는 143개교의 개별부스와 함께 입학정보 종합자료관,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 대학알리미 홍보관, 고른기회전형 홍보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교협은 내달 7일 오전10시부터 고교단체관람 신청을 대입정보포털(어디가)에서 받는다. 대입상담교사단의 1대1 상담신청은 내달 초 공지될 예정이다. 

수시 선발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교협 수시박람회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수시박람회는 2017학년 140개교, 2016학년 137개교, 2015학년 130개교, 2014학년 109개교가 참가하며 매해 참가교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143개교가 참가하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참가대학별로 1대1 개별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 대학별로 부스 진행방식과 상담자료가 달라 자세한 사항은 개별 대학에 문의해야 한다. 

고교단체관람 신청은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고교단체관람은 내달 7일 오전10시부터 14일 오후4시까지 대입정보포털(어디가)에서 가능하며, 고교 교사가 신청해야 한다. 대입상담교사단의 1대1 개별상담 신청은 내달 초 공지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520명까지 사전 신청을 받았다. 대입상담교사단의 상담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대기시간에 따라 상담을 받지 못할 수도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지난해의 경우 고교단체관람과 1대1 상담 모두 무료로 진행됐다. 개인 참가자 입장료는 1000원이었다. 

대교협 ‘2018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3개교 늘어난 143개 대학이 참가한다. 박람회는 143개 대학의 개별부스와 함께 입학정보 종합자료관,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 대학알리미 홍보관, 고른기회전형 홍보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 DB

대교협 수시박람회는 수시 원서접수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수시지원전략을 가다듬는 최적의 기회로 부각돼 왔다. 서울 상위 대학뿐만 아니라 전국의 여러 대학의 정보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어 고3 학생뿐만 아니라 고1,2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져왔다. 특히 박람회에서 입학사정관이나 입학처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전형상담을 받을 수 있으므로 교육전문가들은 박람회 사전 준비에 따라 활용도를 최대한 높일수 있다고 조언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미리 관심있는 대학의 전형을 숙지해 가는 것이 좋다.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이 많아 오랜 시간 상담을 진행할 수 없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참석 전 기본 대입용어는 물론 지원을 고려하는 대학의 전형을 파악해 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실질적인 상담을 위해 학생부와 6월 모의고사 성적표 등을 지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학마다 부스 운영방식이 달라 실질 상담이 어려울 수 있지만,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의 1대1 상담을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박람회 참가 당일에는 부스배치도를 파악하고 선호도가 높은 대학부터 선택적으로 먼저 방문할 필요가 있다.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 대학알리미 홍보관, 고른기회전형 홍보관도 방문해 볼만 하다.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에서는 고등학생이 대학수준의 교육과정을 대학에서 미리 이수하고, 대학 진학 후 이수결과를 활용할 수 있는 고교와 대학 간 학습 연계 프로그램인 UP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대학알리미관에서는 ‘대학알리미’ 활용방법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고른기회전형 홍보관에서는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특성화고교 졸업자 등이 지원할 수 있는 고른기회전형에 대한 설명을 접할 수 있다. 

올해 수시박람회 참가교는 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경기대 경동대 경북대 경상대 경성대 경운대 경일대 경희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공주대 광운대 광주대 광주여대 국민대 군산대 극동대 금오공과대 꽃동네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대진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국대(경주) 동덕여대 동명대 동서대 동신대 동아대 동양대 동의대 루터대 명지대 목원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배재대 백석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부산외대 삼육대 상명대 상명대(천안) 상지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기독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서울신학대 서울여대 서원대 선문대 성결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명대 세종대 세한대 수원대 숙명여대 순천대 순천향대 숭실대 신경대 신한대 아주대 안동대 안양대 연세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영산대 용인대 우석대 우송대 울산대 원광대 위덕대 유원대 을지대 이화여대 인천가톨릭대 인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중부대 중앙대 중원대 차의과학대 청운대 청주대 초당대 총신대 충남대 충북대 케이씨대 평택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국제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한남대 한동대 한림대 한밭대 한서대 한성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 한양대(에리카) 협성대 호남대 호서대 홍익대다. 참가교는 추후 변동될 수 있다. 박람회 1주일 전 확정된 참가교 명단을 통해 자신이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참가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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