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고사] 평가원 "제2외국어/한문, 시각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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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 평가원 "제2외국어/한문, 시각자료 활용"
  • 김경화 기자
  • 승인 2017.06.01 2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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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밝히는 제2외국어/한문 출제방향

[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일 시행된 6월모평 제2외국어영역에 대해 "문항의 소재는 교육과정과 교과서뿐만 아니라 교과서 밖에서 접할 수 있는 일상생활적인 내용, 기타 시사적인 내용 등이 활용되었다. 이들 소재를 중심으로 발음·철자(문자), 어휘, 문법, 의사소통, 문화 영역에서 언어 이해와 언어 표현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고루 출제했다"고, 한문영역에 대해 "지문과 소재의 범위는 현행 10종의 고등학교 '한문Ⅰ'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위주로 하고, 일부 소재의 경우 언어생활 및 한자문화권의 문화와 관련된 내용을 활용했으며, 한문과 한문 지식 영역이 고르게 포함되도록 균형 있게 출제했다"고 밝혔다.

출제 범위는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인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베트남어Ⅰ' '한문Ⅰ' 등 9개 선택 과목의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에 맞췄다. 제2외국어 교과는 교육과정에서 정한 각 과목별 '기본 어휘표'와 '의사소통 기본 표현'을 참고해 출제했다. 한문 교과는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를 사용하되, 이 기초 한자에 포함되지 않은 한자를 사용한 경우에는 주석을 달았다.

2017년 6월 모의고사(이하 6월모평)의 제2외국어는 EBS 연계 외에도 광고 안내문 게시문 포스터 문자메시지 일기예보 표지판 초대장 통계 등 사실자료뿐 아니라 삽화 낱말퍼즐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해 출제했다. 한문 역시 수묵화 삽화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제2외국어 교과는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서술문과 대화문 등을 활용하여 문항을 출제했다. 광고(프랑스어Ⅰ 17번, 스페인어Ⅰ 10번, 베트남어Ⅰ 16번) 안내문(독일어Ⅰ 13번) 게시문(프랑스어Ⅰ 9번) 포스터(중국어Ⅰ 6번, 일본어Ⅰ 13번) 문자 메시지(일본어Ⅰ 17번, 베트남어Ⅰ 25번) 일기 예보(베트남어Ⅰ 19번) 표지판(아랍어Ⅰ 12번) 초대장(아랍어Ⅰ 24번) 통계(프랑스어Ⅰ 16번) 등의 사실 자료뿐만 아니라 삽화(독일어Ⅰ 29번, 스페인어Ⅰ 9번, 중국어Ⅰ 13번, 러시아어Ⅰ 25번) 낱말 퍼즐(독일어Ⅰ 3번, 스페인어Ⅰ 2번, 아랍어Ⅰ 2번)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해 출제했다.

한문 교과는 실용 한자와 성어(7번 11번 12번 13번) 명언과 명구(16번 18번) 산문 한시(28번 29번 30번) 등을 활용한 문항과 문학 역사 철학 및 전통문화의 이해와 계승(9번)과 관련된 문항을 출제했다. 수묵화(1번) 삽화(2번 5번 6번 10번)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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