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시가 시간선택제공무원을 내달1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후 상임위별 입법지원요원(입법조사관)업무지원/보좌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임용일로부터 내년2월21일(주당35시간 근무)까지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규정한 결격사유가 없고, 지방공무원임용령 제65조(부정  행위자 등에 대한 조치) 및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기타 법령에 의하여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아니한 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년 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2년 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9급 이상 또는 9급 이상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서 1년 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시험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요건 검증을 위한 동의서 ▷직무수행계획서 ▷주민등록 초본(남자의 경우 병역사항 기재된 것)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 학위증서 사본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를 서울특별시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앞으로 30일부터 내달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잔느 6월9일 발표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