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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법전원 'U.C. Irvine 로스쿨'과 공동 학술대회 18, 19일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7.05.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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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고려대는 법학전문대학원 미국법센터가 미국 'U.C. Irvine 로스쿨'과 함께 고려대 CJ법학관에서 18일, 19일 양일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고려대 미국법센터 설립을 기념하고 향후 양교의 학술교류, 교환학생, 강의교환 등 다양한 연구 및 교육 협력을 논의/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헌법학의 세계적인 석학인 어윈 셰머린스키 교수의 기조연설문이 대독되고 이정미 고려대 석좌교수와 고려대 채이식 명예교수가 한국 측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 이정미 석좌교수는 '한국의 헌법재판과 민주주의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채이식 명예교수는 '단단한 각오로 새롭게 시작한다:고려대 법학교육'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행사에서 U.C. Irvine 송 리차드슨 교수의 '형사제도에서의 인지적 편견과 의사결정:과제와 해법'과 푼미 아래 교수 '큐레이션, 법 및 힙합음악의 한국 내 확산' 등을 발표한다. 미국법학의 학제적인 면모를 본격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지정토론을 맡아 앞으로 공동연구의 흐름을 짐작케 한다.

고려대는 법학전문대학원 미국법센터가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 Law School(이하 U.C. Irvine 로스쿨)과 함께 고려대 CJ법학관에서 18일, 19일 양일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진=고려대 제공

U.C. Irvine 데이빗 케이 교수는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도 역임하고 있는데 원격으로 참여하여 '디지털 시대 표현의 자유 3가지 과제'라는 제목으로 국내외에서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며 미국 전국랭킹 클리닉부문 11-15위권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는 앞으로 U.C. Irvine 뿐 아니라 미국 내 다른 로스쿨과의 학술 및 교육 교류의 전초기지가 될 고려대 미국법센터의 창립 보고도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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