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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018수시 1대1 맞춤상담 내달 16일 개시..2017입결 공개5/16~7/25 매주 화/목 진행..신청 내달 15일부터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4.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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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서울시립대가 내달 16일부터 7월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1대 1 맞춤형 방문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학생 학부모 교사가 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실을 방문해 입학사정관과 직접 1대 1로 상담하는 방식이다. 상담은 학생/학부모의 경우 30분, 교사의 경우 1시간 동안 이뤄진다. 상담 신청은 내달 15일부터 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시립대 관계자에 따르면 2017학년 수시 전형/모집단위별 합격자 내신평균, 정시 합격자 백분위 평균점수, 충원율, 경쟁률 등이 상담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는 28일 내달 16일부터 7월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1대 1 맞춤형 방문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2017학년 전형결과를 토대로 맞춤 상담이 실시된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공고된 경쟁률, 충원률과 함께 2017학년 수시 전형/모집단위별 합격자 평균내신과 정시 합격자 백분위 평균점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개별 학생에 맞춘 전형 방향성 제시, 전공 및 교내 프로그램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자는 상담이 개별 학생의 학생부나 자소서 등에 기반한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상담은 원칙적으로 개별 학생의 학생부나 자소서를 상담해주는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하지 않는다. 또한 합격자 커트라인이나 합격가능성 여부에 관한 상담도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가 내달 16일부터 7월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1대 1 맞춤형 방문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은 내달 15일부터 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상담에서는 2017학년 수시 전형/모집단위별 합격자 내신평균, 정시 합격자 백분위 평균점수, 충원율, 경쟁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 2018 입시는?>
서울시립대는 수시를 확대하고 그만큼 정시를 축소한 모양새다. 전체 수시 모집인원은 1035명으로 2017학년 1000명에서 35명 늘었다. 학종의 모집인원을 소폭 확대했다.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은 모집인원 확대와 함께 지원자격도 확대됐다. 학생부교과 역시 2017학년 170명에서 195명으로 늘었다. 반면 논술은 2017학년 188명에서 2018학년 168명으로 축소된다. 정시도 마찬가지로 축소된다. 가군에서 2017학년 618명에서 2018학년 650명으로 32명 늘었지만 나군에서 2017학년 86명에서 2018학년 22명으로 64명 축소해 전체적으로는 32명 축소됐다. 전체 모집인원은 1707명으로 2017학년 1704명보다 약간 증가했다. 

- 학생부종합 
학종 모집 인원은 2016학년 403명(23.3%), 2017학년 488명(28.6%) 2018학년 501명(29.3%)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논술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조건이 없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평가만으로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기반으로 하며 면접평가는 발표/확인면접으로 진행된다. 

- 학생부교과
학생부교과전형은 2017학년 신설된 전형이다. 모집 첫해 170명(10%)을 모집했고 2018학년에는 195명(11.4%)으로 인원을 확대했다. 

학생부교과는 학종과는 달리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 수(가/나) 영 탐(사/과)(상위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합이 6 이내여야 한다. 자연계열은 국 수(가) 영 과(상위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이 4 이내다. 자연계열은 수(가) 또는 과탐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계열을 분문하고 한국사를 미응시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전형은 학생부 교과만을 100% 반영한다. 논술전형과 마찬가지로 등급만을 반영했던 2017학년에서 반영 방식이 변화했다. 2018학년에는 전학년 전교과 원점수와 평균, 표준편차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영수사 70%와 그 외 과목 30%를 합산하며 자연계열은 국영수과 70%와 그 외 과목 30%를 합산해 반영한다. 

2017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 중 2018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하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예고, 체육고,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각종학교, 방송통신고, 고등기술학교 등 관계 법령에 의한 학력인정 학교 또는 유사한 교육기관 등 졸업(예정)자는 지원하지 못한다. 

- 고른기회Ⅰ
고른기회Ⅰ는 2016학년 122명(7.1%), 2017학년 122명(7.2%)로 인원에 변화가 없었으나 2018학년 125명(7.3%)으로 소폭 확대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최저조건은 없다.

지원자격은 ▲‘국가보훈기본법’ 제3조 제2호의 국가보훈대상자로서 국가보훈 관계 법령에 따른 교육지원 대상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호~제2호에 따른 수급권자 및 수급자 또는 그의 자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차상위계층 중 차상위 자활, 차상위 장애수당, 차상위 장애인연금부가급여, 차상위 건강보험본인부담금 경감, 한부모 가정 지원 중 하나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의 학생 또는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 학생에 주어진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 고른기회Ⅱ
고른기회Ⅱ 역시 2016학년 32명(1.9%), 2017학년 32명(1.9%)로 인원 변동이 없었으나 2018학년 46명(2.7%)으로 대폭 확대됐다. 고른기회Ⅰ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가 적용되지 않는다.

2018학년에는 전년 자격요건에서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 ▲군인/경찰공무원/소방공무원으로 20년 이상 재직 중인 자의 자녀가 추가됐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호에 해당하는 자(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의 민주화운동관련자증서 발급가능자) 또는 그의 자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의사자로 인정된 자의 자녀 및 의상자(1~6급)로 인정된 자 또는 그의 자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3급 이내(사망포함)의 산업재해자로 판정을 받은 자의 자녀  ▲결혼이전에 외국국적이었던 친부(친모)와 대한민국국적인 친모(친부) 사이에 출생한 다문화 가정의 자녀로서 대한민국 국적자(단, 결혼이전에 외국국적을 가진 친부(친모)가 한국국적을 포기한 사실이 있는 경우 지원자격을 인정하지 않음) ▲청백리상(행정자치부), 청백봉사상(행정자치부ㆍ중앙일보사 공동), 민원봉사대상(행정자치부/SBS 공동) 수상 공무원의 자녀(‘국가공무원법’ 제2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의한 현직/퇴직 공무원 모두 해당), 시민상(법령근거에 따라 광역자치단체의 장이 수여한 개인수상자) 수상자 또는 그의 자녀 ▲‘난민법’ 제2조 제2호에 해당하는 자(난민으로 인정된 자) 또는 그의 자녀는 그대로 지원자격에 포함된다. 

전형방법은 고른기회Ⅰ과 동일하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 논술 
논술전형은 2016학년 190명(11%), 2017학년 188명(11%), 2018학년 168명(9.8%)으로 꾸준히 모집인원이 감소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최저조건이 없다. 하지만 고교별 인원제한이 있다는 특징이다.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중 사회역량 등 인성/학업성적이 우수한 자 중 학교장이 추천하는 자에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1단계 논술 100%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논술60%와 학생부교과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 반영 방식에는 변화가 있다. 2018 입시에서 학생부는 전학년 전교과의 원점수와 평균, 표준편차를 반영한다. 2017학년의 경우 등급이 없는 과목을 제외하고 전학년 전교과의 등급을 반영했다.

- 정시
서울시립대 정시는 2016학년 981명(56.8%), 2017학년 704명(41.3%), 2018학년 672명(39.4%)로 계속해서 모집인원을 줄이고 있다. 

가/나군 모두 수능100%의 전형방식이다. 수능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28.6%+수(가/나)28.6%+영28.6%+탐(사/과)14.2%, 자연계열은 국20%+수(가)30%+영20%+과탐30%다. 반영비율에 차이가 있는 모집단위는 음악학 산업디자인학 환경조각학 스포츠과학이다. 음악학과 산업디자인학이 국50%+영50%, 산업디자인학 국40%+수(가/나)20%+영20%+탐(사/과)20%, 스포츠과학 국40%+수(가/나)30%+영30%의 반영비율이다. 

영어영역은 1등급에 만점을 부여하되 2등급부터 인문/예체능계열은 7점씩, 자연계열은 5점씩 감점한다. 한국사는 등급별로 점수를 부여한다. 1~4등급까지는 0점, 5등급부터는 2점씩 감점하는 방식이다. 인문계열 탐구영역 반영시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영역을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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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yj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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