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용산구가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을 내달17일까지 모집한다. 채용후 이촌 글로벌빌리지센터 활성화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1년(주당 35시간)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까지 외국출신으로 한국국적을 취득했거나, 최소 1년 이상 국내에 계속하여 체류중인 외국인으로 일본어 구사가 자유롭고, 취업가능 비자발급이 가능한 자[거주(F-2), 영주권자(F-5) 또는 특정활동(E-7) 비자발급 가능자 ▷다음 항목중 한 조건을 충족한 자 ▶학사학위 취득후 3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 ▶5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 ▶7급 또는 7급상당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 ▶관련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 ▶관련분야 학사학위 취득후 1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자 등으로서 3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시험 순이다. 지원자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요건 검증을 위한 동의서 ▷직무수행계획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및 출입국사실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학사학위 이상의 졸업증명서(원본), 학위증서 사본 ▷TOPIK(한국어능력시험) 성적증명서 등 외국어 검정시험기관 어학검정서(해당자)를 용산구청 여성가족과로 내달15일부터 내달1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5월23일 발표한다.
관련기사
신승희 기자
pablo@verita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