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전주교대는 25일 전주교대 교사교육센터 마음연구홀에서 다문화·탈북가정 학생 멘토링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주교대는 다문화·탈북가정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여 학업 증진에 노력할 수 있도록 멘토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다문화·탈북가정 학생멘토로 선발된 35명의 멘토들은 연간 120시간 이상 다문화·탈북가정 초등학생의 기초학습을 지도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