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영학부 주재훈 교수와 스포츠과학과 서동일 교수가 마르퀴즈 후즈 후의 2017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재훈 교수는 경영정보학과 지식경영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수 논문 발표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SSCI에 6편, 그 외 SCI, SCIE, Scopus 등 국제저명학술지에 17편 등 총 115편의 논문을 게재하였고, 9편의 저역서를 출간했다. 

2013, 2014년 2년 연속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분야 학술지원사업 우수평가자로 선정되었으며, 2011부터 2016년까지 다섯 차례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된 바 있다. 

서동일 교수는 스포츠과학 분야 특히 운동과 비만, 노화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며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CSM)와 유럽대학스포츠과학회(ECSS) 학술 발표, SSCI, SCI(E) 등 국제저명학술지에 16편과 국내저명을 포함해 총53편의 논문을 발표해 왔다. 세계인명사전 발행기관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5, 2016과 국제인명사전 IBC 2015에 등재된 바 있다.

좌측부터 주재훈 교수, 서동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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