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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2018 고교방문설명회 5월8일 개시.. 주말도 진행4/12부터 신청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4.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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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한국외대가 5월8일부터 2018학년 고교방문 입학설명회를 시작한다. 설명회는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도 진행한다. 설명회는 5월8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설명회 신청기간은 12일부터 20일까지다. 12일 오전 10시 한국외대 입학처 홈페이지 팝업 공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설명회는 서울캠 글로벌캠 동시 진행된다. 설명회 확정은 신청접수 순으로 결정되며, 한국외대는 27일 확정 내용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고교방문 설명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이 고교를 방문해 2018학년 한국외대 전형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다. 설명회는 5월8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되지만, 5월20일과 7월27일부터 30일까지는 설명회 신청이 불가능하다. 설명회는 1시간 내외롤 진행되며 2018학 전형 안내와 함께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2018학년 수시요강은 5월2일까지 발표된다. 설명회가 5월8일부터 진행됨에 따라 설명회는 확정된 수시요강을 토대로 진행된다. 설명회 내용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외대 올해 전형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홈페이지에 공지될 2018학년 수시요강을 이해하고 어떤 전형의 정보를 얻는 데 집중할 것인지 준비해 가야 자신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수 있다. 

한국외대가 5월8일부터 2018학년 고교방문 입학설명회를 시작한다. 설명회는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도 진행한다. 설명회는 5월8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설명회 신청기간은 12일부터 20일까지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 2018 입시는?>
2018학년 전형계획에 따르면, 한국외대는 2018학년에 수시확대 기조를 이어간다. 2016학년 54.52%(1864명 모집), 2017학년 57.57%(1959명)에 이어 2018학년 61.55%(2097명)의 확대돼가는 수시비중이다. 80%에 달하는 타 상위권 대학 대비 적은 수시비중이지만, 확대기조에 의미가 있다. 반면 정시는 2016학년 45.48%(1555명), 2017학년 42.43%(1444명), 2018학년 38.45%(1310명)로 줄어든다.

전형내용 상에선 수시 수능최저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데 특징이 있다. 2017학년 한국사 필수에 이어 2018학년 영어의 절대평가화로 대다수 대학들이 영어로 인한 수능최저 변화가 있는 반면, 한국외대는 논술전형에서 글로벌캠퍼스 인문계열의 수능최저에면 변화를 줬다. 2017학년 국수(나)영탐(사,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6이내에서 2018학년 영어1등급 또는 국수(가/나)영과탐(사,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6이내로의 변화다. '영어1등급' 조건이 추가됐을 뿐이다. 수험생 입장에선 수능최저가 완화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큰 변화가 없어 이해가 쉬운 특징이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학생부교과와 논술의 수능응시지정 영역의 폐지 또한 조건을 완화한 특징으로 볼 수 있다.

- 수시 학생부교과
550명을 모집하는 학생부교과는 학생부(교과)100%로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국내 고 6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는 인문계의 경우 국수영사, 자연계의 경우 국수영과 교과에서 교과별로 한 과목 이상의 성적이 있어야 한다. 3개학기 이상의 학생부 성적이 있어야 하며, 해당 학기 모두 과목별 단위수 원점수 석차등급이 기재돼 있어야 한다. 검정고시 출신, 국외고 출신과 학생부가 없는 자는 지원 불가능하다.

학생부(교과)는 계열별 지정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서울은 전 모집단위와 글로벌 인문계열 국수영사(역사,도덕 포함), 글로벌 자연계열 국수영과다. 3학년1학기까지(졸업자는 3학년2학기까지) 학년별 비율 없이 반영하며 등급과 원점수를 반영지표로, 등급환산점수 또는 원점수환산점수 중 상위값을 적용한다. 교과별 반영비율은 서울 전 모집단위와 글로벌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30%+수학20%+영어30%+사회20%, 글로벌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20%+수학30%+영어30%+과학20%다.

수능최저는 서울의 경우 국수(가/나)영탐(사,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제2외국어/한문을 사탐의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글로벌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수(가/나)영 중 1개영역 3등급 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수(가)영탐(과,1과목) 중 1개영역 3등급 이내이면서 국사 응시자다.

- 수시 학생부종합(일반)
785명을 모집하는 학종(일반)은 1단계 서류평가100%, 2단계 서류평가70%+면접30%의 비중으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졸업연도 제한 없이 국내 정규고 출신을 대상으로 한다. 검정고시 출신, 국외고 출신과 학생부가 없는 자는 지원 불가능하다.

1단계 서류평가에선 학생부와 자소서를 종합적 정성적으로 평가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로 통과시킨다. 2단계에선 면접을 치른다. 인적성 면접으로, 전공적합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 수시 학생부종합(고른기회Ⅰ)
77명을 모집하는 학종(고른기회Ⅰ)의 전형방법은 학종(일반)과 동일하다. 지원자격에만 차이가 있을 뿐이다.

지원자격은 졸업연도 제한 없이,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 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수급(권)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 제11호에 따른 차상위계층 중 차상위복지급여 수급 가구의 학생(차상위복지급여: 차상위 자활급여, 차상위 장애수당, 차상위 장애인연급부가급여, 차상위 건강보험본인부담경감, 한부모가족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 제11호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의 2에 따른 우선돌봄 차상위가구의 학생 ▲국가보훈기본법 제3조 제2호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로서 국가보훈법령에 의한 교육지원 대상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1단계 서류평가100%, 2단계 서류평가70%+면접30%의 비중으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선 학생부와 자소서를 종합적 정성적으로 평가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로 통과시킨다. 2단계에선 면접을 치른다. 인적성 면접으로, 전공적합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 수시 논술
560명을 모집하는 논술은 논술70%+학생부(교과)30%로 반영,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졸업연도 제한 없이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에 지원자격을 줬다. 학생부가 없는 경우 논술고사 취득 성적에 의한 등급별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적용되는 학생부(교과)는 학생부교과의 교과반영과 동일하다. 계열별 지정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서울은 전 모집단위와 글로벌 인문계열 국수영사(역사,도덕 포함), 글로벌 자연계열 국수영과다. 3학년1학기까지(졸업자는 3학년2학기까지) 학년별 비율 없이 반영하며 등급과 원점수를 반영지표로, 등급환산점수 또는 원점수환산점수 중 상위값을 적용한다. 교과별 반영비율은 서울 전 모집단위와 글로벌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30%+수학20%+영어30%+사회20%, 글로벌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20%+수학30%+영어30%+과학20%다.

수능최저는 서울 LD학부 LT학부의 경우 국수(가/나)영탐(사,1과목) 중 3개영역 등급합 4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 서울 LD학부 LT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의 경우 국수(가/나)영탐(사,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 글로벌의 경우 영어 1등급 또는 국수(가/나)영탐(사,2과목평균) 중 2개영역 등급합 6이내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전 모집단위에 제2외국어/한문을 사탐의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 수시 특기자
125명을 모집하는 특기자는 1단계 서류100%, 2단계 서류70%+면접30%의 비중으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외국어특기자와 수학/과학특기자로 구분한다. 122명을 외국어특기자는 국내외 정규고 졸업(예정)자 또는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해당 외국어 분야(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중 1개 분야)에 탁월한 외국어실력과 역량을 갖춘 자에 지원 가능하다. 3명을 모집하는 수학/과학특기자는 국내 정규고 졸업(예정)자로, 수학/과학 분야에 탁월한 실력과 역량을 갖춘 자에 지원자격을 부여했다.

1단계 서류평가에선 자소서와 활동보고서 및 활동증빙서류를 바탕으로 평가요소를 종합평가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로 통과시킨다. 2단계 면접은 개별면접으로 10분 내외 동안 진행된다.

- 정시
정시를 통해선 1310명을 모집한다. 서울/글로벌 모두 모집하는 가/나군은 각 302명 674명 모집한다. 글로버란 모집하는 다군은 333명 모집한다.

정시는 2018학년에 수능100% 반영으로 돌아섰다. 2017학년엔 수능90%+학생부(교과)10% 반영으로, 학생부에 대한 심적 부담이 있었다.

총점이 2017학년 900점에서 2018학년 500점으로 바뀐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바뀐다. 인문계열은 국수영탐이 2017학년 20:25:30:15에서 2018학년에 30:30:20:20으로, 자연계열은 2017학년 25:30:25:20에서 2018학년 20:30:20:30으로 영어가 공통적으로 약화되고 인문계열은 수학에, 자연계열은 과탐에 더 큰 비중을 뒀다.

인문계열 지원자에 수학 유형을 제한하던 걸 폐지, 2018학년엔 수학(가/나) 응시자 구분 없이 인문계열 지원이 가능하다. 사탐 응시자에 한해 제2외국어 및 한문 과목을 사탐 1과목으로 인정한다.

수능성적은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로 적용한다.

영어는 등급에 따는 감점 체계로 적용한다. 총 500점 중 영어 1등급은 100점 만점이다. 2등급부터 등급간 인문계열은 4점 감점, 자연계열은 2점 감점한다.

한국사는 인문계열은 가산점 처리, 자연계열은 응시여부에 따른 P/F 처리다. 인문계열의 한국사 가산점은 3등급까지 10점 만점, 4등급 9.8점, 5등급 9.6점, 6등급 9.4점, 7등급 9.2점, 8등급 9점, 9등급 8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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