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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형계획] 단국대 수시 65%‘확대’..학종 20.4%SW인재 신설, DKU인재 의예과 10명 치의예과 14명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4.09 18:26
  • 호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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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2019학년 단국대는 정시 모집인원을 줄인 만큼 수시 모집인원을 늘린다. 단국대는 2019학년 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2018학년 2840명(61.4%) 대비 168명 늘어난 3008명(65%)을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2018학년 1789명(38.6%) 대비 167명 줄어든 1622명(35%)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은 81명 늘어난 반면, 논술우수자는 10명 줄어든다. 단국대는 SW중심대학 선정과 관련해 2019학년부터 학종에 SW인재를 신설한다. 모집인원은 총 34명(1.5%)으로, 모바일시스템공학과 6명 소프트웨어학과 18명 응용컴퓨터공학과 10명을 선발한다. 정시는 2018학년 1789명(38.6%)에서 167명 줄어 1622명(35%)을 선발한다. 2017학년, 2018학년에 이어 축소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군별로 살펴보면, 수능위주 일반전형에서 가군 254명(5.5%) 나군 666명(14.4%) 다군 702명(15.2%)을 선발한다. 2018학년 대비 가군은 49명, 나군은 104명, 다군은 14명이 줄어드는 규모다. 통합캠으로 운영되는 단국대는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2019학년 죽전캠은 2281명(49.3%) 천안캠은 2349명(50.7%) 선발한다. 죽전캠은 수시 1537명(33.2%) 정시 744명(4630명), 천안캠은 수시 1471명(31.8%) 정시 878명(19%)을 선발한다. 

2018학년부터 의예과/치의예과 수시 선발한 단국대는 2019학년에도 DKU인재에서 의예과 10명 치의예과 14명을 선발한다. 면접 없이 학생부 기반 서류평가 100%의 간명한 전형방법이기에 면접에 다소 부담을 가진 수험생이라면 도전해 볼만하다. 지원은 3수생까지 할 수 있다. DKU인재 모집단위 중 의예과/치의예과에만 수능최저가 적용된다.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4개영역 등급 합이 5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한국사는 수능최저에서 활용되지 않는다. 과탐의 경우 1과목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과탐에 대한 부담도 덜한 편이다. 정시에서는 영어 반영 비중이 줄고 과탐 비중이 늘어나 국어20%+수학(가/나)40%+영어15%+과탐25%를 반영한다. 과탐Ⅱ에 응시할 경우, 2018학년과 동일하게 백분위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종과 함께 학생부교과우수자도 2018학년 1273명(27.5%)에서 2019학년 1312명(28.3%)으로 확대된다. 단국대는 수시에서 유일하게 학생부교과우수자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하 수능최저)을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인문계는 국어 수학(나) 영어 탐구(사/과) 4개영역 중 2개영역 합 이 6등급 이내, 자연계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4개영역 중 2개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영어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0점 4등급 70점 5등급 50점 6등급 30점 7등급 15점 8등급 5점 9등급 0점을 반영한다. 한국사는 가산점 방식으로 1~3등급 5점 4~5등급 4점 6등급 3점 7등급 2점 8등급 1점 9등급 0점을 반영한다. 

2019학년 전형계획은 4월 말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대학은 ‘3년예고제’에 의해 매년 4월 말까지 현재 고2 학생이 치르게 될 전형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2 학생들은 전형계획을 토대로 자신이 치르게 될 대입의 방향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다. 전형계획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번복할 수 없지만 구조조정에 따른 학과 개편, 정원 조정, 기본사항 변경 등의 예외사항에 따라 추후 확정/발표되는 모집요강에는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수험생들은 전형계획을 통해 관심 있는 대학의 전형 내용을 미리 파악하면서 내년 4월 말에 공지되는 수시요강을 통해 변동 사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단국대는 2019학년 입시에서 수시 3008명(65%)  정시 1622명(35%)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81명 늘어난 반면, 논술우수자는 10명 줄어든다. 2018학년부터 의예과/치의예과 수시 선발한 단국대는 2019학년에도 DKU인재에서 의예과 10명 치의예과 14명을 선발한다. /사진=단국대 제공

<학종 946명(20.4%) ‘확대’.. SW인재 신설>
단국대 학종은 DKU인재(해병대군사학과)와 SW인재를 제외한 모든 전형의 전형방법이 서류평가100%로 동일하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SW중심대학 선정으로 2019학년부터 신설되는 SW인재는 1단계 서류평가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면접 대상자로 선발한 뒤, 1단계성적70%+2단계면접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종 모든 전형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평가서류는 모두 학생부와 자소서다. 자소서는 대교협 공통양식을 따른다. 학생부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성실성 공동체의식 리더십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한다. 자소서는 학생부에 기재돼 있는 활동만을 작성해야 하며, 활동 내용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 고교를 직접 방문할 수 있다. 취업자의 경우는 재직기간 중 활동에 한해서만 작성할 수 있다. 학종인 만큼 자소서에 공인어학성적 수학/과학/외국어 교과 교외 수상 실적을 작성할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 DKU인재 658명
2019학년 DKU인재는 2018학년 45명 늘어난 658명(14.2%)을 선발한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죽전캠 309명(6.7%) 천안캠 349명(7.5%)이다. 2018학년 대비 죽전캠은 7명 줄어든 반면, 천안캠은 52명 늘어난다. DKU인재는 2016학년 533명(11.3%) 2017학년 559명(12.1%) 2018학년 613명(13.2%)을 선발하며 지속적으로 모집규모를 확대해 나가는 모습이다. 지원자격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한 자여야 한다. 전형방법은 간명하다. 서류평가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의학계열을 제외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의학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과목) 4개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 SW인재 34명
2019학년부터 신설되는 SW인재는 죽전캠의 모바일시스템공학과 6명 소프트웨어학과 18명 응용컴퓨터공학과 10명을 선발한다. 총 34명(1.5%)의 모집규모다. 지원자격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소프트웨어와 정보보안 분야에 관심과 활동이 있는 자이다. 

1단계 서류평가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면접 대상자로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1단계성적70%+2단계면접30%를 합산해 선발한다. 학종 모든 전형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은 학생부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을 통해 서류 진위여부를 확인함과 동시에 인성 전공적합성 SW인재로서의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방식은 다대일 평가이며, 7분 이내 동안 진행된다. 

- 창업인재 20명 
창업인재는 2018학년과 모집인원이 동일하다. 죽전캠의 무역학과 5명 경영학부 10명 전자전기공학부 5명 총 20명(0.9%)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창업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있는 자다. 전형방법은 DKU인재와 동일한 서류평가100%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 고른기회 100명
고른기회는 2019학년에도 확대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서해 5도 학생을 선발하는 고른기회 모집인원은 2018학년보다 10명 늘어나 100명(2.2%)을 선발한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죽전캠 50명(1.1%) 천안캠 50명(1.1%)이다. 2018학년 대비 죽전/천안캠 모두 5명 늘어난다. 고른기회는 2016학년도 100명(2.1%)을 선발했다가 2017학년 70명(1.5%)로 축소됐으나, 2018학년 90명(1.9%)을 선발하며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지원자격은 2018학년과 동일하게 2017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국가보훈대상자나 서해 5도 학생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전형방법은 역시 서류평가 100%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 사회적배려대상자 125명
사회적배려대상자는 2018학년 133명(2.9%)에서 8명 줄어든 125명(2.7%)을 선발한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죽전캠 73명(1.6%) 천안캠 52명(1.1%)이다. 2018학년 대비 죽전캠은 2명 줄어든 반면, 천안캠은 6명 줄어든다. 사회적배려대상자는 2016학년 82명(1.7%) 2017학년 128명(2.8%) 2018학년 133명(2.9%)을 선발하며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19학년에는 소폭 축소되는 모습을 보인다. 지원자격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다문화가정 자녀 ▲다자녀(4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 ▲부 또는 모가 장애등급 2등급 이상인 자녀 ▲소방공무원 또는 경찰공무원으로서 10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자의 자녀 ▲직업군인(장교/준사관/부사관)으로서 10년 이상 복무하고 있는 자의 자녀 ▲소아암병력자이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 취업자 9명
죽전캠의 마이스터경영학과(야간)와 천안캠의 공공관리학과(야간)/경영학과(야간) 각 3명을 선발하는 취업자는 국내 정규 고교 졸업자로서 고교 졸업 이후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단체 ▲근로기준법 제11조에 의거 사업주 포함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4대보험 중 1개 이상 가입 사업체의 근무 경력이 2019년 3월1일 기준 3년 이상인 재직자여야 지원 가능하다. 2019년 3월1일 기준 재직 중이어야 하며, 군 의무복무 경력과 병역특례 기간 동안의 산업체 근무경력은 재직기간으로 인정된다. 전형방법은 서류펴가 100%며,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우수자 1312명(21.2%) ‘확대’>
학종과 함께 학생부교과우수자도 확대된다. 학생부교과우수자는 2017학년 1053명(22.8%)에서 2018학년 1273명(27.5%)으로 확대된 데 이어, 2019학년에도 39명이 늘어난 1312명(28.3%)을 선발한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죽전캠 583명(10.4%) 천안캠 829명(17.9%)이다. 2018학년 대비 죽전캠은 19명 줄어든 반면, 천안캠은 58명 늘어난다. 학생부교과우수자는 수능최저를 적용함에 따라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2019학년 수능에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반영교과가 없거나 국내 고교 성적체계와 다른 경우 지원할 수 없다. 

전형방법은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교과100%다. 수능최저는 2018학년과 동일하다. ▲죽전캠의 경우 △인문계는 국어 수학(나) 영어 탐구(사/과 중 1과목) 4개영역 중 2개영역 합 이 6등급 이내 △자연계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과목) 4개영역 중 2개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천안캠의 경우 △인문계(주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중 2개영역 4등급 이내 △인문계(야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중 1개 영역 4등급 이내이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가) 영어 중 수학을 포함한 2개 영역의 합이 8등급 이내이거나 국어 수학(나) 영어 중 수학을 포함한 2개 영역의 합이 7등급이내여야 한다. 

해병대군사학과는 수능최저를 포함한 전형방법의 변화가 생긴다. 2018학년 2단계에서 교과80%+실기20%를 반영하는 것에서 실기 비중이 10% 늘어난다. 2019학년에는 1단계에서 교과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2단계 실기 대상자로 선발한 뒤, 교과90%+실기1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실기시험은 종목은 3가지로, 팔굽혀펴기30%+윗몸일으키기30%+1.5km달리기4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에도 변화가 생긴다. 한국사를 응시 여부만 구분하는 것에서 수능최저 반영 영역에 포함시켜, 국 수(가/나) 영 탐(사/과/직 중 1과목) 한국사 5개영역의 평균이 3등급 대 이내로 변경된다. 

과목별 반영비율은 ▲인문계 국어30% 수학20% 영어30% 사회20%, ▲자연계 국어20% 수학30% 영어30% 과학20% ▲예체능계 국어40% 영어50% 사회10%이다. 재학생은 3학년1학기까지, 졸업생은 3학년2학기까지의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모집계열별 반영교과가 1개라도 없는 경우 평가대상에서 제외된다. 

<논술우수자 350명(7.6%) ‘소폭축소’>
2018학년 360명(7.8%)을 선발했던 논술우수자는 2019학년에는 10명 줄어든 350명(7.6%)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는 죽전캠 모집단위만 선발한다. 논술우수자 지원자격은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검정고시 합격자, 외국소재 고교 졸업(예정)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교과40%+논술60%를 일괄합산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시험은 2018학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120분 동안 인문계는 인문/사회 통합교과형 3문제, 자연계는 통합교과형 수학 2문제가 출제된다. 인문계는 고교 국어과(국어Ⅰ/Ⅱ 화법과작문 독서와문법 문학 사회과(한국사 사회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법과정치 사회문화) 도덕과(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자연계는 고교 수학과(수학Ⅰ/Ⅱ 미적분Ⅰ/Ⅱ 확률과통계 기하와벡터)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된다. 건축학과(5년제)는 자연계 논술시험을 치른다. 

<특기자 400명(8.6%), 실기우수자 ‘확대’>
- 실기우수자 321명

실기우수자는 2019학년에 모집인원이 70명 늘어난다. 2016학년 143명(3%) 2017학년 226명(4.9%) 2018학년 251명(5.4%)에 이어 2019학년에는 321명(6.9%)을 선발한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죽전캠 213(4.6%) 천안캠 108명(2.3%)이다. 2018학년 대비 죽전캠은 51명, 천안캠은 19명 늘어난다. 졸업 연도 제한 없이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와 외국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 모두 지원가능하다. 단, 연극(연출/스탭) 지원자는 최대 5건 이내로 공인된 극장 공연작 또는 교육, 종교시설 및 아마추어공연(학교주관행사, 교내문화축제)에서의 연출, 스탭 경력에 대한 포트폴리오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연극(연기)/뮤지컬(연기)/미술학부/문예창작과/무용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의 전형방법이 변경된다. 영화(이론/연출/스탭)/연극(연출/스탭)은 다단계전형으로 1단계 교과30%+실기7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면접 대상자로 선발한 뒤, 1단계성적80%+면접2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연극(연기)/뮤지컬(연기)/미술학부/문예창작과는 교과30%+실기70%, 음악대학과 무용과는 교과20%+실기80%를 일괄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도예과/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패션사업디자인과는 1단계 교과30%+실적70%로 모집인원의 30배수를 1단계 면접 대상자로 선발한 뒤, 1단계성적80%+면접2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두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생활음악과는 1단계 실기100%로 모집인원의 3~6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30%+실기7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영화(이론/연출/스탭)의 2단계 면접은 지원자가 작성한 이야기구성 내용과 영화/예술/문화/사회 전반에 대한 질문을 통해 전공 관련 자질 적성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연극(연출/스탭)의 경우에는 면접 당일 지정 대본과 지원자가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은 모두 다대일 방식으로 실시된다.

- 특기자 79명
특기자는 2018학년 대비 12명 줄어든 79명(1.7%)을 선발한다. 모집인원 축소는 체육교육과와 도예과에서 발생한다. 2018학년 특기자에서 선발하는 죽전캠의 체육교육과 10명 도예과 2명은 2019학년에는 선발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죽전캠 모집인원이 2018학년 14명(0.6%)에서 2명(0.1%)으로 줄어든 반면, 천안캠은 77명(3.3%)으로 모집인원 변동이 없다. 지원자격은 공통적으로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이거나 검정고시 합격자이다. 모집단위와 관련된 수상이나 출연 경력이 있어야 한다. 

연극(연기)/뮤지컬(연기) 전형방법은 1단계 교과30%+실적7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면접 대상자로 선발한 뒤, 1단계성적80%+면접2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연극(연기)/뮤지컬(연기)의 2단계 면접은 지원자의 수상실적과 연극/영화/방송 등의 활동내용에 대한 바탕으로 다대일로 진행된다. 국제스포츠학과/생활체육학과/운동처방재활학과/스포츠경영학과는 교과5%+실적95%를 일괄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모두 적용하지 않는다. 

<정시 1622명(35%) ‘축소’>
단국대 2019학년 정시는 2018학년 1789명(38.6%)에서 167명 줄어 1622명(35%)을 선발한다. 2016학년 2488명(52.9%) 2017학년 2127명(46%)에 이어 축소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군별로 살펴보면, 가군 254명(5.5%) 나군 666명(14.4%) 다군 702명(15.2%)을 선발한다. 2018학년 대비 가군은 49명 나군은 104명, 다군은 14명 줄어든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죽전캠 744명(16.1%) 천안캠 8789명(19%)이다. 2018학년 대비 죽전캠은 38명, 천안캠은 129명 늘어난다.

전형방법은 해병대군사학과를 제외하고 모두 2018학년과 동일하다. 해병대군사학과는 2018학년 대비 수능 비중이 증가됐다. 2019학년 정시 전형방법은 수능위주 일반전형의 경우 ▲인문계/자연계/영화(이론/연출/스탭)는 수능100%, ▲체육교육과는 수능70%+실기30% ▲생활체육학과/운동처방재활학과/스포츠경영학과는 수능80%+실기2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단계전형을 실시하는 ▲해병대군사학과는 1단계 수능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2단계 실기 대상자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90%+실기1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실기시험은 수시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해병대군사학과는 2단계에서 면접과 함께 PASS/FAIL로 인성검사, 신체검사, 면접, 신원조회를 실시한다. 해병대군사학과는 수능최저도 적용한다.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과/직 중 1과목) 한국사 5개 영역의 평균이 3등급 대 이내여야 한다. 실기위주 일반전형의 경우 ▲연극(연기)/뮤지컬(연기)는 수능30%+실기70% ▲음악대/무용과는 수능20%+실기80% ▲도예과/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패션산업디자인과는 수능45%+실기55%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019학년 의예과/치의예과는 영어 반영 비중이 줄고 과탐 비중이 늘어나 국어20%+수학(가/나)40%+영어15%+과탐25%를 반영한다. 과탐Ⅱ에 응시할 경우, 2018학년과 동일하게 백분위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모집단위별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제경영학과/상경대/응용통계학과 국어25%+수학(나)35%+영어20%+탐구(사/과)20% ▲문과대/법과대/사회과학대/특수교육과/한문교육과/영화(이론/연출/스탭)/연극(연출/스탭) 국어35%+수학(나)25%)영어20%+탐구(사/과)20% ▲건축학과 국어35%+수학(가/나)25%+영어20%+탐구(사/과)20% ▲국제자유전공학부/모바일시스템공학과/공과대/건축공학과/수학교육과/과학교육과 국어20%+수학(가)35%+영어20%+과탐25% ▲예술디자인대(영화(이론/연출/스탭), 연극(연출/스탭) 제외)/음악대/체육교육과 국어50%+영어20% ▲외국어대 국어 35%+수학(가/나)20%+영어25%+탐구(사/과/한문/제2외/한국사)20% ▲공공인재대/보건행정학과 국어35%+수학(가/나)20%+영어25%+탐구(사/과/한문/제2외)20% ▲자연과학대/융합기술대/생명자원과학대/보건과학대(보건행정학과, 심리치료학과 제외) 국어20%+수학(가/나)35%+영어25%+탐구(사/과/한문/제2외)20% ▲간호대/심리치료학과 국어30%+수학(가/나)30%+영어25%+탐구(사/과)15%다. 예술디자인대/음악대/체육교육과는 수학(가/나)와 탐구(사/과)에 응시할 경우 각 30% 반영할 수 있다.

건축학과/예술디자인대/음악대/체육교육과/외국어대/공공인재대/자연과학대/융합기술대/생명자원과학대학/보건과학대/간호대는 수학(가)에 응시할 경우 백분위점수를 15% 가산한다. 죽전캠의 경우, 탐구는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며, 인문계/건축학과/예체능계는 한문과 제2외국어를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가산점 방식으로 반영된다. 천안캠은 탐구를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의예과/치의예과는 과탐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한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영어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0점 4등급 70점 5등급 50점 6등급 30점 7등급 15점 8등급 5점 9등급 0점을 반영한다. 한국사는 가산점 방식으로 1~3등급 5점 4~5등급 4점 6등급 3점 7등급 2점 8등급 1점 9등급 0점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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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yj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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