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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형계획] 한국외대 수시 65.8%.. 학종 29.4% '확대'특기자(소프트웨어) 고른기회Ⅱ 신설.. 글로벌캠 수능최저 폐지
  • 박대호 기자
  • 승인 2017.04.06 22:36
  • 호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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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박대호 기자] 올해 고2가 치르는 2019학년 대입에서 한국외대는 다시금 수시를 확대한다. 한국외대가 제공한 2019학년 전형계획에 따르면 정원내 모집인원은 3377명, 이 중 수시는 2222명으로 65.8% 비중을 차지한다. 올해 치러질 2018학년의 61.5%(2097명)보다 100여 명 이상 수시 모집인원이 확대됐다. 아직 2017학년 미충원된 인원들이 이월되지 았았음을 고려하면 추후 수시비중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한국외대는 그간 수시확대/정시축소 기조를 유지해왔다. 2016학년 54.5%(1864명)이던 수시 비중은 2017학년 57.6%(1959명), 2018학년 61.5%(2097명), 2018학년 65.8%(222명)로 연일 확대 추세다. 반면, 2016학년만 하더라도 45.5%(1555명)로 절반에 가까웠던 정시 비중은 2017학년 42.4%(1444명), 2018학년 38.5%(1310명), 2019학년 34.2%(1155명)로 축소 추세가 가파르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을 통해 대학들에 권장돼온 수시확대 방침을 충실히 따르는 모습이다. 

2019학년 수시확대를 이끈 전형은 단연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다. 학생부종합, 고른기회Ⅰ로 구성돼있던 한국외대 학종은 2019학년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을 49명, 고른기회Ⅰ의 모집인원을 45명 늘린 데 더해 38명 규모의 고른기회Ⅱ를 신설하며 29.4% 비중으로 수시확대 기조 선봉에 섰다. 학종과 더불어 학생부위주전형으로 분류되는 학생부교과전형도 10명이 확대되며 수시확대에 힘을 보탰다. 반면, 특기자/논술은 예년 대비 축소됐다. 특기자는 소프트웨어 유형을 신설했음에도 외국어특기자가 축소되며 3명이 줄었고, 논술도 2018학년 대비 14명이 축소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에서 글로벌캠에 한해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을 폐지한 점이다. 기존에는 서울캠/글로벌캠 모두 수능최저가 적용됐으나, 2019학년에는 서울캠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한국외대 수시에서 유이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해오던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수능최저가 폐지되면서 글로벌캠 입학전형 중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전형은 전부 사라지게 됐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2019학년 신설전형인 특기자전형(소프트웨어)다. 한국외대는 글로벌캠 공대 내 모집단위인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 8명과 정보통신공학과 3명 등 총 11명을 모집하는 특기자(소프트웨어)를 통해 변화해가는 산업구조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선발은 여타 특기자전형과 마찬가지로 서류와 면접 방식의 2단계 전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부교과/논술의 글로벌캠 수능최저 폐지, 특기자(소프트웨어), 고른기회Ⅱ 신설 등을 제외하면 올해 치러질 2018학년 입시에서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다. 지원자격과 전형방법, 수능최저 수준까지 전년과 동일한 방침을 유지했다. 

2019 전형계획은 대입 사전 예고제에 의해 4월까지 각 대학이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규정돼있다. 현 고2 학생들이 전형계획을 토대로 자신이 치르게 될 대입의 방향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전형계획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번복할 수 없지만 구조조정에 따른 학과 개편, 정원 조정, 기본사항 변경 등의 예외사항에 따라 추후 모집요강 발표 시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전형계획을 통해 미리 전반적인 대입전형을 가늠하되 내년 4월말까지 발표될 모집요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19학년 대입에서 한국외대는 다시금 수시를 확대한다. 학생부종합, 고른기회Ⅰ로 구성돼있던 한국외대 학종은 2019학년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을 49명, 고른기회Ⅰ의 모집인원을 45명 늘린 데 더해 38명 규모의 고른기회Ⅱ를 신설하며 29.4% 비중으로 수시확대 기조 선봉에 섰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학생부종합전형 994명.. ‘확대추세’ 29.4%>
한국외대 학종은 2019학년 정원내 기준 994명을 모집한다. 예년의 모집인원에 비춰보면 꾸준히 학종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2016학년 20.5%(700명) 비중이던 학종은 2017학년 22.8%(775명), 2018학년 25.3%(862명), 2019학년 29.4%(994명)로 3년 만에 10%p 가까이 비중을 늘렸다. 2018학년 파격적인 변화를 준 상위대학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는 측면이 존재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점진적으로 입시에 변화를 주고 있다. 

2019학년의 학종확대는 특정 전형의 몸집 불리기보다 전반적인 규모확대를 실시한 결과물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2018학년 785명에서 2019학년 834명으로 모집인원을 확대했고, 고른기회Ⅰ도 77명에서 122명으로 모집인원이 늘었다. 2019학년 신설되는 고른기회Ⅱ의 모집인원 38명까지 더해지며 전체 학종 모집인원이 132명 늘게 됐다. 

- 학생부종합 834명.. 49명 확대
수시 전형 가운데 최다 모집인원을 자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2019학년 834명을 모집한다. 캠퍼스별로 서울캠 400명, 글로벌캠 434명이다. 2018학년과 비교하면 서울캠 22명, 글로벌캠 27명 등 49명이 늘었다. 지원자격은 국내 정규고 졸업자로 한정된다. 학생부를 중심으로 하는 정성평가 방식이기 때문에 해외고/검정고시 출신자는 물론이거니와 학생부가 없는 경우에도 지원할 수 없다. 

전형방법은 올해 치러질 2018 전형과 별다른 차이가 없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 서류평가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으며,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교사 추천서는 요구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달라진 부분은 1단계 선발배수다. 2018학년에는 1단계 선발배수가 3배수였으나, 2019학년에는 2배수에서 3배수로 다소 변동을 줬다. 

면접은 인/적성 면접으로 전공적합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2017학년의 경우 3분 이내의 시간 동안 모집단위에 맞춰 간략한 기본질문과 추가질문이 주어지는 형태로 면접이 진행됐다. 한국외대가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인문계열 기출문제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만한 문학이나 예술작품을 고전이라고 한다. 현대 사회에서도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라’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개인의 도덕성이 높더라도 ‘집단도덕성’은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을 설명하라’ ‘언어생활에 있어 부정적 감정이 담긴 표현이나 폭력적 언어의 사용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그 이유를 설명하고 개인이 가져야할 언어생활 태도를 제시하라’ 등이었다. 자연계열에서는 ‘어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미리 예방접종주사를 맞는다. 그 주사가 병을 예방하는 원리가 무엇인가’ ‘다른 은하계의 별(항성)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나’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는 병원체에 대하여 어떠한 방어 수단이 있는지 설명하라’ 등의 질문이 나왔다. 

- ‘확대’ 고른기회Ⅰ 122명, ‘신설’ 고른기회Ⅱ 38명
고른기회 전형은 전년 대비 바뀐 점이 많다. 고른기회Ⅰ은 농어촌학생으로까지 지원자격 부여범위를 넓히며 모집인원을 77명에서 122명으로 늘렸다. 38명 규모의 고른기회Ⅱ는 2019학년 처음으로 만들어진 전형이다. 

고른기회Ⅰ 지원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에게 부여되며, 고른기회Ⅱ는 의사상자, 다자녀/다문화가정 자녀, 군인/소방공무원 자녀 등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학생부종합과 동일하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고, 서류평가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으며, 제출서류도 학생부/자기소개서로 학생부종합과 같다. 면접도 동일 방식의 인/적성면접이 실시된다. 

<학생부교과 560명.. 글로벌캠 수능최저 폐지>
2018학년 대비 10명의 모집인원을 확대, 2019학년 560명을 모집할 예정인 학생부교과는 글로벌캠에서 수능최저를 폐지하는 변화를 단행했다. 기존에는 서울캠/글로벌캠 모두 수능최저를 적용했으나, 이번 변화로 2019학년에는 서울캠만 수능최저를 적용하게 됐다. 

글로벌캠 수능최저 폐지를 제외하면, 지원자격/전형방법에 별다른 변화는 없다. 3개학기 이상의 학생부 성적을 지닌 국내고 6수생까지만 지원가능한 점이나,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에서 교과별로 한 과목 이상 성적이 있어야 한다는 점도 2018학년과 동일하다. 전형방법도 교과100% 반영으로 변한 부분이 없다. 계열별 지정교과의 전과목을 반영해 교과성적을 산출한다. 

글로벌캠의 수능최저가 폐지되면서 서울캠 수능최저 1개 기준만이 남게 됐다. 학생부교과 선발이 실시되는 서울캠 전 모집단위 지원자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를 받으면 수능최저를 충족할 수 있다. 사탐의 경우 2과목 평균등급이 반영되며, 제2외국어/한문으로 사탐 1과목 대체도 가능하다. 한국사는 4등급 이내를 받아야 한다. 

<논술 546명.. 글로벌캠 수능최저 폐지>
논술전형은 2019학년 546명을 모집한다. 캠퍼스별로 서울캠 442명, 글로벌캠 104명이다.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소폭 줄었다. 2018학년 예정된 논술 모집인원은 560명으로 2019학년에는 모집인원이 14명 축소됐다. 

논술전형도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글로벌캠에서 수능최저를 폐지한 변화가 있다. 2019학년에는 서울캠 모집단위에 한해서만 수능최저가 적용된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글로벌캠 수능최저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수능최저는 2개 유형으로 구분 가능하다. LD학부(Language&Diplomacy학부)와 LT학부(Language&Trade학부)의 경우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 중 3개영역 등급합 4이내를 받아야 수능최저를 충족한다. LD학부와 LT학부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 지원자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를 받아야 한다. 탐구는 LD/LT학부의 경우 1과목, 나머지 모집단위의 경우 2과목 평균을 기준으로 반영한다. 두 유형 모두 한국사 4등급 이내일 것이 요구되며 제2외국어 한문으로 사탐 1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여타 대학의 논술전형과 마찬가지로 폭넓게 부여된다. 국내고/해외고에 관계없이 고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2018학년과 동일하다. 논술고사 70%와 교과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교과성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의 4개교과 기준 전 과목을 반영해 산출한다. 해외고 이수자나 검정고시 출신자, 2013년2월 이전 국내고 졸업자, 교과성적이 전부/일부 없는 자의 경우 논술고사 취득성적에 따른 비교내신이 적용된다. 

<특기자 122명.. 소프트웨어 11명 신설>
특기자전형은 2019학년 기존 외국어, 수학/과학에 더해 소프트웨어를 신설, 122명을 모집한다. 유형별로 외국어 108명, 수학/과학 3명, 소프트웨어 11명이다. 외국어특기자는 영어대학 중국어대학 일본어대학 등 외국어와 관련있는 모집단위, 수학/과학특기자는 바이오메디컬공학, 소프트웨어특기자는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 정보통신공학에 한해서만 선발을 실시한다. 

전체 특기자 모집인원은 전형 신설에도 불구하고 2018학년 125명에서 2019학년 122명으로 줄었다. 외국어 특기자 모집인원이 122명에서 108명으로 줄어든 때문이다. 

한국외대는 그간 외국어 특기자 인원을 지속적으로 감축해왔다. 교육부가 2014학년부터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실시해 특기자전형 축소를 권고하면서 2013학년 268명에 달했던 외국어특기자 선발규모는 3년 후인 2016학년 129명, 2017학년 130명, 2018학년 122명, 2019학년 108명으로 가파르게 줄고 있다. 한국외대가 외국어교육/국제화에 특화된 대학이란 점을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란 평이다. 특기자전형이 사교육 유발요소 등으로 인해 비판받는 부분이 존재하긴 하나, 대학별 특성을 감안해 감축량 등을 조정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존재한다. 특히, 한국외대가 철저히 모집단위별 특성에 맞춰 특기자전형을 운영한다는 점을 보면, 특기자전형 축소의 예외로 두더라도 별다른 문제는 없었을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모집인원의 변동을 제외하면 지원자격에 별다른 변화는 없다. 외국어특기자의 경우 국내고/해외고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고교 졸업 이상 학력 보유자로 학과별 특성에 맞는 외국어 관련 역량을 갖춘 자면 지원 가능하다. 수학/과학특기자와 소프트웨어특기자는 국내고 졸업(예정)자로 수학/과학분야, 소프트웨어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도 별다른 변화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세 개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서류평가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고, 서류평가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평가 기반이 되는 제출서류는 자기소개서와 활동보고서/활동증빙서류며, 면접은 10분 내외로 진행되는 개별면접이다. 2017학년의 경우 ‘인간은 자연에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 다음은 ‘선운사에서’란 시의 일절이다. “꽃이/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이 시의 화자가 자연에서 배운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보시오’ ‘“민본주의는 동양의 전통에서 찾을 수 있는 민주주의의 근거이다.” 민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해보시오’ 등이 외국어특기자 면접 기출문제였다.

<정시 1155명.. 서울캠 가/나군 507명, 글로벌캠 가/나/다군 648명>
2019학년 정시 모집인원은 정원내 기준 1155명이다. 가/나군 모집을 실시하는 서울캠은 507명, 가/나/다군 모집을 실시하는 글로벌캠은 648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 별다른 지원자격 제한사항이 없으므로 고교 졸업학력을 갖추고 수능에 응시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2018학년과 동일하다. 캠퍼스/계열과 관계없이 모두 수능100%로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법도 인문계열은 국어30%, 수학(가/나)30%, 영어20%, 사/과탐 20%를 합산하는 데 더해 한국사 가산점까지 반영하는 방식이며, 자연계열은 국어20%, 수학(가)30%, 영어20%, 과탐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2018학년과 같다. 자연계열의 경우 한국사는 응시여부만 따질 뿐 점수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영어는 인문계열/자연계열 모두 1등급에 한해 100점 만점이 주어지는 점은 같지만, 이후 등급하락에 따른 감점 폭이 달리 설정돼있다. 인문계열은 2등급부터 5.6점, 자연계열은 2.8점씩을 감점한다. 인문계열은 2등급 94.4점, 3등급 88.8점, 4등급 83.2점, 자연계열은 2등급 97.2점, 3등급 94.4점, 4등급 91.6점 등이 되는 방식이다. 

인문계열에 한해 점수로 반영되는 한국사는 3등급까지 10점 만점을 부여한 후 4등급 9.8점, 5등급 9.6점, 6등급 9.4점, 7등급 9.2점, 8등급 9점, 9등급 8점을 각각 부여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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