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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형계획] 서울여대 수시 58.4%..학종 32.5% 소폭 확대학종 지원자격 대폭 확대, 제출서류기반 면접 전환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04.0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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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여대는 2019 입시에서 정원내 기준 수시 929명(58.4%), 정시663명(41.6%)를 모집해 수시의 모집인원을 소폭 늘린다. 학종 선발인원은 수시 증가폭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났다. 2019학년 518명(32.5%)를 모집해 2018학년 478명(30%)보다 2.5%p 늘렸다. 

2019 입시부터는 학종 지원자격을 확대한다. 기존에 있던 졸업년도 제한을 없애고 국내 고교에서 3학기 이상을 이수한 자인 경우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고른기회전형의 경우 2016년 2월 이후 졸업자로 규정하고 있다. 학종 면접 방식도 기존 발표면접에서 제출서류 기반 면접으로 전환한다. 별도의 제시문없이 학생부와 자소서 등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개별면접을 진행한다.  

2019학년 전형계획은 '3년예고제'에 의해 4월까지 각 대학이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으로 현재 고2인 학생들은 전형계획을 토대로 자신이 치르게 될 대입의 방향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번복할 수 없지만 구조조정에 따른 학과 개편이나 정원 조정, 기본사항 변경 등은 예외로 인정해 실제 요강에서는 수정/변경될 수도 있다.

서율여대는 2019 입시에서 정원내 기준 수시 929명(58.4%), 정시663명(41.6%)를 모집해 수시의 모집인원을 소폭 늘린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학종 확대..518명(32.5%) 모집>
2019 서울여대 학종 인원은 정원내 기준 2018학년 478명(30%)에서 2019학년 518명(32.5%)으로 확대된다. 2019학년부터는 학종의 면접방식이 달라진다. 기존의 발표면접 대신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한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대상자도 확대해 1단계 통과자 배수를 3배수에서 5배수로 확대한다.

학종에 해당하는 전형은 바롬인재 플러스인재 융합인재 기독교지도자 고른기회Ⅰ 고른기회Ⅱ다. 바롬인재는 2019학년 238명(14.9%)를 모집한다. 2018학년 191명(12%)에서 확대된 수치다. 기독교학과 체육학과 공예전공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플러스인재는 인원이 소폭 줄었다. 2018학년 161명(10.1%)를 모집하던 데서 2019학년 158명(9.9%)를 모집한다. 기독교학과 체육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현대미술전공 공예전공 시각디자인전공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융합인재는 2018학년 신설된 전형으로 2019학년 역시 동일하게 29명(1.8%)을 모집한다. 모집단위는 경제학과 문헌정보학과 체육학과 화학/생명환경과학부 식품응용시스템학부 경영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등이다. 

기독교지도자 전형은 학종 지원자격에 더해 출석교회 당회장 또는 출신 고교 교목의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2019학년에는 26명(1.6%)을 모집해 2018학년 30명(1.9%)에 비해서는 줄어든 수치다. 

출석교회의 범위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  한국교회연합 국내 대학 (사)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 등이다. 국내 대학 소속 교회와 고교 교목은 (사)한국기독교학교연맹에 소속된 경우만 인정된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출석교회, 고교의 범위인 경우 기독교학과에서 심의한 후 입학사정관전형관리위원회에서 지원자격 부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기독교지도자전형은 학생부 자소서에 더해 목회자추천서, 세례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고른기회Ⅰ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서해5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이다. 2019학년 55명(3.5%)를 선발할 예정이다. 고른기회Ⅱ는 군인/경찰공무원/소방공무원 자녀, 다자녀가정 자녀에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에서 모집한다. 2019학년 모집인원은 12명(0.8%)이다. 

학종 지원자격은 고른기회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기존 졸업년도 제한을 없애고 국내 고교에서 3학기 이상 이수한 자는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다만 마이스터고, 방송통신고, ‘평생교육법’ 제31조에 따른 학교 형태의 평생교육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없다.

학종전형은 모두 2단계 전형으로 실시된다. 학생부와 자소서를 토대로 1단계 서류평가100%로 5배수를 걸러낸 뒤 2단계에서 1단계성적 60%와 면접4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면접은 2명의 평가자에 의한 개별면접을 실시하며 학생부, 자소서 등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바롬인재 현대미술전공은 스케치 기반 면접이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과우수자..수능최저 유의>
학생부교과 전형은 교과우수자와 교과우수자(체육)으로 나뉜다. 교과우수자의 경우 모집인원이 줄었다. 2018학년 222명(13.9%)에서 2019학년에는 182명(11.4%)을 모집하게 된다. 

교과우수자전형은 기독교학과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2016년 2월 이후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중 국내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로 2019 수능을 응시해야 한다.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만을 100% 반영하는 방식이다. 

수능 최저기준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탐구 중 2개영역의 등급합이 7 이내여야 하며 각각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영어를 포함할 경우 2개영역 합이 5등급 이내여야 한다. 탐구의 경우 2개 과목의 등급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은 사탐의 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교과우수자(체육)의 경우 학생부60%에 실기 4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실기고사 종목은 앉아 윗몸앞으로 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팔굽혀 매달리기 등이다.

학생부 반영과목과 반영비율은 인문사회계열, 교육심리학과, 체육학과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하며 각 교과에서 상위 3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따로 차이를 두지 않는다. 졸업예정자인 경우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5개학기 성적을, 졸업자의 경우 3학년 2학기까지의 6개학기 성적을 반영한다. 

<논술우수자, 150명(9.4%) 유지>
논술우수자는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 통산 3학기 이상의 교과성적을 산출할 수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외국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경우 지원할 수 없다. 다만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로 2019 수능을 응시한 경우에는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논술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학생부 교과 반영 방식은 교과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다반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중 3개 학기 이상을 반영한다. 검정고시 합격자로 내신 성적이 없는 경우에는 논술고사 점수를 비교내신 점수로 대체해 반영한다. 

논술우수자 전형 역시 수능최저기준이 존재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탐구 중 2개 영역 합이 7이내여야 한다. 각 등급은 4등급 이내여야 하며 영어영역을 포함할 시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여야 한다. 탐구영역은 2개과목의 등급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은 사탐 한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실기우수자, 수능최저학력 폐지>
실기우수자 전형은 체육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아트앤디자인스쿨로 나뉜다. 실기우수자(체육학과)는 2019학년부터 수능최저기준을 폐지한다. 대신 학생부 교과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실기60%에 학생부 교과 4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2016년 2월 이후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중 국내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실기우수자(산업디자인학과, 아트앤디자인스쿨)은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실기 100%로 선발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체육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 아트앤디자인스쿨을 합한 실기우수자 전형 전체 모집인원은 2019학년 65명(4.1%)이다. 

<정시 663명(41.6%)으로 소폭 축소>
서울여대는 정시에서 가군 나군 다군으로 나눠 모집한다. 2019 정시 선발인원은 총 663명(41.6%)이다. 각 군 별로는 가군 360명, 나군 71명, 다군 232명이다. 

가군으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는 일어일문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언론영상학부 교육심리학과 식품응용시스템학부 경영학과 패션산업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산업디자인학과 공예전공 시각디자인전공이다. 

이 중 산업디자인학과와 시각디자인전공의 경우 수능60%와 실기40%로 선발하는 방식이며 공예전공은 수능40%와 실기60%로 반영해 선발한다. 가군의 나머지 모집단위는 모두 수능100%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나군으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는 체육학과 현대미술전공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이다. 현대미술전공은 수능40%+실기60%, 체육학과는 수능60%+실기40%,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자연)는 수능100% 방식으로 선발한다.

다군 선발 모집단위는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기독교학과 경제학과 문헌정보학과 행정학과 수학과 화학/생명환경과학부 원예생명조경학과다. 모두 수능100%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수능 영역의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다. 일어일문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언론영상학부 교육심리학과 경영학과 패션산업학과의 경우 국어30%+영어30%+수학(가/나20%+탐구20%로 적용한다.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국어25%+수학(가/나)25%+영어25%+탐구25%이며 수(가)를 반영하는 경우 가산점 10%를 부여한다. 식품응용시스템학부는 국어25%+수학(가/나)25%+영어25%+탐구25%이며 과탐에 가산점 10%를 부여한다. 산업디자인학과와 공예전공, 시각디자인전공은 국어 영어 수학(가/나) 탐구 중 3개 영역을 선택해 각각 33.3%씩 반영한다.

나군에서는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는 국어30%+영어30%+수학(가/나)20%+탐구20%를 반영한다.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는 국어25%+수학(가/나)25%+영어25%+탐구25%이며 과탐에 가산점 10%를 부여한다. 체육학과의 경우 국어33.3%+영어33.3%의 점수에 더해 수학(가/나)와 탐구2개 영역 중 택1해 나머지 33.3%를 반영한다. 현대미술전공은 국어 영어 수학(가/나) 탐구 중 3개 영역을 선택해 각각 33.3%씩 반영한다.

다군은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기독교학과 경제학과 문헌정보학과 행정학과의 경우 국어30%+영어30%+수학(가/나)20%+탐구20%로 반영한다. 수학과는 국어25%+수학(가/나)25%+영어25%+탐구25%이며 수(가)를 반영하는 경우 가산점 10%를 부여한다. 화학생명환경과학부, 원예생명조경학과는 국어25%+수학(가/나)25%+영어25%+탐구25%이며 과탐에 가산점 10%를 부여한다.

영어와 한국사의 등급별 반영 방식은 전 모집단위에서 동일하다. 영어의 경우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해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4점, 4등급 80점, 5등급 65점, 6등급 50점, 7등급 35점, 8등급 20점, 9등급 0점으로 환산한다. 

한국사는 등급별로 가산점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일반계열의 경우 1등급부터 3등급까지는 5점을, 4등급은 4.95점, 5등급 4.8점, 6등급 4.5점, 7등급 4점, 8등급 2점, 9등급 0점이다. 예체능계열은 1등급부터 4등급까지 5점이 적용되며 5등급 4.95점, 6등급 4.8점, 7등급 4.5점, 8등급 4점, 9등급 0점으로 반영된다.   

 

 

권수진 기자  k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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