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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형계획] 숙명여대 수시 65.4%‘확대’..수능최저 변동논술우수 학업우수 계열별 최저 차등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7.04.05 16:24
  • 호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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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19 숙명여대는 정원내 기준 수시 1384명(65.4%), 정시 733명(34.6%)으로 총 2117명을 모집한다. 숙명여대는 2017학년 정원내 기준 2203명을 모집했지만 2018학년부터 2119명으로 모집인원을 줄였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대학구조개혁평가를 대비해 미리 인원을 조정했다. 현재 2018, 2019 전형계획에서 축소해 공개한 인원은 4월 중순 대교협의 심의를 받게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 입시에서 숙명여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계열별로 구분된다. 최저기준이 있는 전형은 논술우수자, 학업우수자 두 가지 전형이다. 두 전형 모두 인문계열의 경우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 영역 합이 6이내여야 하며 자연계열은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합이 4이내여야 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수학은 가형/나형, 탐구는 사탐/과탐 중 선택 가능하다.  

2019 숙명여대는 정원내 기준 수시 1384명(65.4%), 정시 733명(34.6%)로 총 2117명을 모집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2018학년부터 미래리더/과학리더가 통합된 숙명인재전형은 2019학년 모집단위를 확대한다. 새로 추가된 모집단위는 글로벌협력전공, 앙트러프러너십전공이다. 

신설된 전형도 있다. 학종에 소프트웨어융합인재 전형이 신설돼 총 15명을 모집한다. 모집단위는 IT공학전공, 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등이다. 

일부 모집단위에서는 정시에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 변화가 생겼다. 해당 모집단위는 수학과, 통계학과, 컴퓨터과학전공이다. 수학과는 국어15%+수학(가)50%+영어20%+과탐15%로 반영한다.  통계학과는 자연계형은 국어 또는 과탐 30%+수학(가)50%+영어20%로 반영하며 인문계형은 국어 또는 사탐/과탐30%+수학(나)50%+영어20%로 반영한다. 컴퓨터과학전공은 자연계형은 국어25%+수학(가)35%+영어20%+과탐20%로 선발하며 인문계형은 국어25%+수학(나)35%+영어20%+사탐/과탐20%로 반영해 선발한다. 

자연/인문계형으로 나눠 선발하는 모집단위의 반영영역과 모집인원 비율도 달라졌다. 2018학년 까지는 국+수(가)+영+과탐 조합과 국+수(나)+영+사탐 조합만으로 나뉘었지만 2019학년에는 수(나)응시자의 경우 탐구영역을 사탐 또는 과탐 중 선택할 수 있다. 

계형별로 선발하는 모집단위중 하나인 의류학과는 선발 비율이 달라졌다. 국어+수학(나)+영어+사탐/과탐 조합으로는 70%를, 국어+수학(가)+영어+과탐 조합으로는 30%를 선발한다. 컴퓨터과학전공은 2018학년 국어+수학(가)+영어+과탐 응시자만을 100% 선발했으나, 2019학년에는 국어+수학(나)+영어+사탐/과탐으로도 25%를 선발한다.

2019학년 전형계획은 '3년예고제'에 의해 4월까지 각 대학이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으로 현재 고2인 학생들은 전형계획을 토대로 자신이 치르게 될 대입의 방향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번복할 수 없지만 구조조정에 따른 학과 개편이나 정원 조정, 기본사항 변경 등은 예외로 인정해 실제 요강에서는 수정/변경될 수도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숙명여대는 2019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573명을 선발한다. 정원내 기준 수시와 정시를 합한 전체 모집인원에서 27.1%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2018학년 512명(24.2%)에 비해 비율을 확대했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숙명인재 518명(24.5%), 소프트웨어융합인재 15명(0.7%), 국가보훈대상자 10명(0.5%), 기회균형선발 15명(0.7%), 사회기여및배려자 15명(0.7%)이다. 

이들 전형은 모두 2단계의 선발절차를 거치는 방식이다. 1단계 서류100%로 3배수를 걸러낸 후 2단계는 1단계성적 40%와 면접6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종을 비롯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방식은 학년별/학기별 가중치 없이 전학년 반영한다. 반영교과는 계열별로 나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사회(도덕 포함) 외국어(영어)교과에 속한 전 과목을, 의류학과는 ▲국어 수학 사회(도덕 포함) 외국어(영어)에 속한 전 과목 ▲국어 수학 과학 외국어(영어)에 속한 전과목 중 택일해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과학 외국어(영어) 교과를, 체육과육과와 미술대학은 국어 사회(도덕 포함) 외국어(영어) 교과를 반영한다. 

- 숙명인재 518명 선발..글로벌협력전공, 앙트러프러너십전공 추가
숙명인재는 2017학년까지 미래리더와 과학리더로 나누어 모집하던 것을 2018학년부터 통합한 전형이다. 숙명여대 차용진 입학처장은 통합 당시 “숙명미래리더전형과 숙명과학리더전형은 전형별 모집단위의 계열만 다를 뿐 동일한 학종이다. 전형방법마저 동일하기에 전형유형 간소화를 위해 통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학년 모집인원은 518명(24.5%)다. 2018학년 481명(22.7%)에서 늘어난 수치다. 모집단위 역시 추가돼 글로벌협력전공 앙트러프러너십 전공에서도 숙명인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전형방법은 2단계로 나뉜다. 1단계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성적 40%와 면접6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지원자격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에 소재한 정규 고교를 졸업(예정)한 자로 국내 고교에서 3학기 이상 재학하고 3학기 이상 학생부에 성적이 기재된 자에 한해 주어진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교육과정 이수자는 제외된다. 

- 소프트웨어융합인재 신설, 15명 모집
숙명여대는 2019학년 소프트웨어융합인재를 신설한다. 총 15명을 모집하며 IT공학, 컴퓨터과학, 소프트웨어융합 전공에서 각각 모집한다. 

전형은 총 2단계로 1단계에서는 서류100%로 심사해 3배수를 합격시킨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면접 점수 6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숙명인재와 동일하게 2017년 2월 이후 국내에 소재한 정규 고교의 졸업(예정)자로 국내 고교에서 3학기 이상 재학하고 3학기 이상 학생부에 성적이 기재돼있어야 한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과정 이수자는 제외된다. 

- 국가보훈대상자 10명, 2018학년 대비 2명 증가
국가보훈대상자는 2019학년 모집인원을 또다시 2명 늘린다. 2017학년 6명에서 2018학년 8명으로 늘린 데 이어 2019학년 역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2019학년에는 대상자를 확대한다. 독립유공자손자녀 국가유공자자녀 5.18민주유공자자녀 고엽제후유의증환자의 자녀 등은 그대로이나 6.18자유상이자자녀 보훈보상대상자자녀 지원대상자자녀 특수임무유공자자녀 등이 새로 포함됐다. 2018학년 대상자에는 해당됐던 지원공상(순직)군경/지원공상(순직)공무원자녀는 2019학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전형은 2단계로 실시된다. 1단계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는 1단계성적 40%와 면접 6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기회균형선발 15명 모집, 4명 증가
기회균형선발 역시 대상을 확대해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 및 제5조의 2에 따른 지원대상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 제1호(수급권자), 제2호(수급자), 제10호(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지원대상자 역시 지원 가능하다.

2019학년 모집인원은 15명으로 2018학년 11명 대비 4명이 증가했다. 2017학년 9명에서 꾸준히 늘려오는 추세다. 다른 학종 전형과 마찬가지로 1단계 서류100%에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40%와 면접6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사회기여 및 배려자 15명 모집, 2명 증가
사회기여 및 배려자도 2019학년 모집인원을 확대했다. 2017학년 10명, 2018학년 13명에서 2019학년 15명으로 계속해 늘었다. 

2017년 2월 이후 국내에 소재한 정규고교를 졸업(예정)한 자 중 국내 고교에서 3학기 이상 재학하고 3학기 이상 학생부 성적이 기재된 경우에 한해서 군인자녀, 환경미화원자녀, 아동보호시설출신자, 다문화가정자녀, 다자녀(3자녀이상)가정자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2단계로 실시하는 전형방법은 다른 학종 전형과 동일하다.

<학생부 교과전형, 학업우수자 ‘확대’>
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학업우수자는 2019학년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변화가 생긴다. 2018학년까지는 인문/자연 모두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하다가 2019학년부터는 계열별로 차이를 둔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 영역 합이 6이내여야 하며 자연계열은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합이 4이내여야 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수학은 가형/나형, 탐구는 사탐/과탐 중 선택 가능하다.  

2019 모집인원은 315명(14.9%)로 2018학년 275명(13%) 대비 40명 증가한다. 교과 전형의 경우 학종보다 지원자격이 좀 더 까다롭다. 2017년 2월 이후 국내에 소재한 정규 고교를 졸업하거나 졸업예정인 학생 중 국내고교에서 5학기 이상 재학하고 5학기 이상의 학생부 성적이 기재돼있어야 한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예고/체고/학력인정고/일반고 전문계학과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는 제외된다.

학업우수자는 학생부 교과 100%로 일괄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논술 302명 모집, 2018 대비 15명 감소>
논술 모집인원은 302명(14.3%)으로 2018학년 317명(15%) 대비 감소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업우수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변경돼 인문/자연계열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전형방식은 학생부40%와 논술60%로 일괄합산해 선발하는 방식이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고교 졸업자 또는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 주어진다. 

<어학특기자 글로벌인재, 모집인원 감소>
글로벌인재전형은 모집인원을 2018학년 55명에서 2019학년 48명으로 축소한다. 2017학년 57명에서 점차 줄여온 모양새다. 

지원자격은 2017년 2월 이후 국내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6년 4월 이후 외국 소개 고교 졸업(예정)자와 국내 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 주어진다. 이에 더해 2016년 12월1일 이후 시행한 공인외국어성적을 취득하고 있어야 한다. 해당하는 시험은 ▲영어 SMU-MATE TOEIC TOEFL TEPS ▲프랑스어 DELF DALF TCF ▲독일어 Goethe-Zertifikat(B1이상) TestDaF(3등급 이상) DSD(1또는2) ▲일본어 JPT(필수) JLPT 일본어능력시험이다.

전형은 2단계 방식을 취한다. 1단계 서류70%와 공인외국어성적30%를 합산해 3배수를 가려낸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와 외국어면접 6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특기자 예능창의인재, 146명 모집>
2019학년 예능창의인재 선발인원은 146명(6.9%)로 2018학년 115명(5.4%)에 비해 대폭 확대됐다. 모집단위에는 환경디자인과도 추가됐다. 

전형방법은 각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다. 체육교육과는 학생부50%+면접10%+실기40%, 무용과 작곡과는 실기100%의 일괄합산방식을 취한다. 

2단계로 전형을 실시하는 모집단위는 피아노과 관현악과 성악과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 회화과가 해당된다. 피아노과 관현악과 성악과는 1단계에서 실기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역시 100%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시각/영상디자인과의 경우 1단계는 학생부100%로 선발한다. 1단계를 통과한 6배수 인원을 대상으로 2단계 전형을 실시해 면접30%와 실기70%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는 1단계 학생부100%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실기100%로 최종 선발한다. 회화과는 1단계 학생부100%로 30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실기100%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정시 733명(34.6%), 전년대비 축소>
2019학년 정시로 선발하는 인원은 733명(34.6%)다. 2018학년 845명(39.9%) 대비 100명 이상의 인원이 대폭 축소됐다. 가군 선발인원은 180명(8.5%), 나군 선발인원은 553명(26.1%)이다. 숙명여대는 가군에서는 예체능계열을, 나군에서는 인문/자연계열을 모집한다. 2019학년부터는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 수학(가/나형)과 탐구(사탐/과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로 다르다. 경상대학을 제외한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35%+수학(가/나)25%+영어20%+사탐/과탐20%, 경상대학은 국어30%+수학(가/나)30%+영어20%+사탐/과탐20%, 화학과 생명시스템학부 화공생명공학부 IT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응용물리전공 기계시스템학부 기초공학부 식품영양학과는 국어25%+수학(가)35%+영어20%+과탐20%, 수학과는 국어15%+수학(가)50%+영어20%+과탐15%로 반영한다. 수학과는 2018학년과 반영비율에 차이가 생긴 점을 유의해야 한다. 

통계학과 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의류학과는 자연/인문계형 별로 차이가 있는 경우다. 통계학과와 컴퓨터과학전공은 2018학년과 비교해 비율이 달라졌다. 통계학과에 자연계형으로 지원하는 경우 국어 또는 과탐 30%+수학(가)50%+영어20%로 반영하며 인문계형은 국어 또는 사탐/과탐30%+수학(나)50%+영어20%로 반영한다. 컴퓨터과학전공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자연계형인 경우 국어25%+수학(가)35%+영어20%+과탐20%로 선발하며 인문계형은 국어25%+수학(나)35%+영어20%+사탐/과탐20%로 반영해 선발한다. 의류학과는 자연계형은 국어35%+수학(가)25%+영어20%+과탐20%로, 인문계형은 국어35%+수학(나)25%+영어20%+사탐/과탐20%로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로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85점, 4등급 75점, 5등급 65점, 6등급 55점, 7등급 45점, 8등급 35점, 9등급 25점이다. 한국사는 전형 종점에 가산점을 매기는 방식이다. 1등급부터 3등급까지는 3점의 가산을, 4등급부터 6등급까지는 2점을, 7등급부터 9등급까지는 1점을 가산한다.

전형방법은 나군은 모두 수능100%의 방식으로 선발하나 가군은 계열별로 일괄합산 방식에 차이가 있다. 체육교육과는 수능50%+면접10%+실기40%, 무용과는 수능40%+실기60%, 피아노과 관현악과 성악과는 수능20%+실기80%, 작곡과는 수능40%+실기60%,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는 수능60%+실기40%, 공예과는 수능40%+실기60%, 회화과는 수능30%+실기70%로 선발한다.

인문/자연계형으로 나눠 선발하는 모집단위 중에서는 선발비율에 변화가 있는 모집단위도 있다. 컴퓨터과학전공은 국어+수학(나)+영어+사탐/과탐 조합으로 지원하는 학생을 25%, 국어+수학(가)+영어+과탐 지원자를 75%로 선발한다. 의류학과는 각각 70%, 30% 비중이다. 

통계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2018학년과 비율을 동일하게 유지해 각각 30%/70%, 50%/50% 비율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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