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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18고교방문설명회 24일 개시고교교사 대상 입학처 방문면담, 선착순 접수
  • 김유진 기자
  • 승인 2017.04.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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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유진 기자] 연세대가 24일부터 7월7일까지 학생 학부모 대상 2018학년 고교방문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2개 이상의 고교가 연합해 신청하거나 단일 고교가 신청할 수 있다. 연합고교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단일고교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설명회 신청을 할 수 있다. 

연세대는 3일 2018학년 고교방문설명회를 24일부터 7월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교방문설명회는 연세대 입학사정관으로부터 직접 2018학년 연세대 전형에 대해 안내를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설명회는 단일 고교뿐만 아니라 2개 이상의 고교가 연합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일이 겹칠 경우 연합고교 설명회가 우선 결정된다. 설명회 신청은 연합고교는 10일부터 단일고교는 17일부터 연세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연세대는 고교방문설명회와 함께 11일부터 7월13일까지 고교교사 대상 입학처 방문 면담도 진행한다. 면담은 연세대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2018학년 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교만의 특성있는 교육과정과 교내 프로그램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면담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 10시 또는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면담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받는다. 면담에는 고교당 10명 이내의 교사가 참석할 수 있다. 

연세대가 24일부터 7월7일까지 학생 학부모 대상 2018학년 고교방문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2개 이상의 고교가 연합해 신청하거나 단일 고교가 신청할 수 있다. 연합고교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단일고교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설명회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2018 연세대 입시는?]
<모집인원.. 교과 폐지 학종 확대>

연세대는 학생부교과를 폐지하고 학생부종합(면접형)을 신설하며 전형구조를 개편했다. 학생부종합(이하 학종)이 확대되긴 했지만, 학생부교과를 폐지하며 해당 인원만큼 이동이 발생한 것으로, 수시 전체 비중은 큰 변화가 없다. 모집인원은 2017학년 2405명에서 2018학년 2415명으로 10명 늘었지만 비중은 2017학년 70.57%에서 2018학년 70.39%로 소폭 줄었다. 전체 모집인원이 2017학년 3408명에서 2018학년 3431명으로 늘어난 데에 따른 전형구조다.

연세대는 2018학년 학종 비중을 확대했다. 2017학년 14.29%(총 모집인원의 487명)에서 2018학년 23.58%(809명)로 확대된다. 기존 학교활동우수자를 활동우수형으로 개명하고 2017학년 437명 모집에서 2018학년 474명 모집으로 모집인원을 확대했다. 기존 사회공헌자 사회배려자를 기회균형으로 명칭을 바꾸고, 역시 모집인원을 2017학년 50명에서 2018학년 75명으로 확대했다. 2017학년 257명(7.54%)을 모집하던 학생부교과를 폐지하면서 학종(면접형)을 신설했다. 올해 모집인원은 260명이다.

학종이 확대된 반면 특기자는 축소된다. 2017학년 28.7%(978명)에서 2018학년 26.9%(923명)로 줄었다. 사회과학인재계열(2017학년 124명→2018학년 69명) 규모가 줄어든 게 원인이다. 연세대는 특기자에서 인문학인재계열과 사회과학인재계열의 모집인원을 점진적으로 축소, 2021학년부터 폐지할 계획이다. 대신 특기자에서 인문학인재계열(71명→81명)와 과학공학인재계열(245명→269명)은 규모가 커졌다. 특기자 국제계열(437명→426명)은 11명 줄어든다. 대신 2018학년에 정시선발을 실시, 15명을 모집한다. 예능계열도 특기자 선발인원을 23명(36명→13명) 줄이고, 대신 정시 선발인원을 23명(84명→107명) 늘린다. 특기자 IT명품인재계열(20명)과 체능계열(45명)의 모집규모는 변함 없다.

논술은 2017학년 20.04%(683명)에서 2018학년 19.91%(683명)으로 동일한 모집인원을 가져간다. 서울대 고려대가 논술을 폐지한 상황에서 상위권 논술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모집인원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모집단위별로 확대/감축 상황이 갈린다. 이과대학 공과대학 생명시스템대학 의과대학 치과대학이 논술을 확대한 반면, 상경대학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의 논술 축소가 두드러진다.

정시에선 2017학년 선발하지 않던 국제계열을 15명 선발하고, 특기자에서 23명 줄인 예능을 23명 늘려 선발하는 반면, 일반전형(체능계열 포함)은 2017학년 919명에서 2018학년 894명으로 25명 축소 모집한다.

<전형방법>
- 수시 학생부종합(면접형)

연세대는 2018학년에 학생부교과를 폐지, 수시 학종에 면접형을 신설해 260명을 모집한다. 고려대가 논술을 폐지, 수시 학종에 일반전형을 신설해 1207명을 모집하는 것에 비하면 크게 적은 수준이지만, 고려대가 신설 학종인 일반전형에도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연세대 신설 학종인 면접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차이다. 연세대는 학종(활동우수형, 기회균형)에는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것과 달리 학종(면접형)에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학종(면접형)은 국내 재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 체제가 다른 특성화고 과정 이수자(일반고와 종합고의 직업과정 이수자 포함) 및 검정고시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다. 학종(활동우수형, 기회균형)과 중복지원 가능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50%+학생부(비교과)50%로 2단계 대상자를 결정한다. 자소서 추천서는 2단계에서만 활용할 뿐 1단계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 ▲학생부(교과)는 Z점수50%+등급점수50%로 반영한다. Z점수는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활용하고, 등급점수는 교과 이수단위를 가중 평균해 반영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87.5점, 4등급 75점, 5등급 60점, 6등급 40점, 7등급 25점, 8등급 12.5점, 9등급 5점으로 반영한다. 학년별로 1학년20%+2학년40%+3학년40%의 반영비율이며, 반영과목A(70점) 반영과목B(30점)로 구분해 반영한다. A에 해당하는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관련 과목이며, B에 해당하는 과목은 A 이외의 과목이다. ▲학생부(비교과)는 교과영역을 제외한 학생부의 나머지 부분을 통해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2단계 평가대상자로 선발한다.

2단계에선 학생부(교과)+학생부(비교과)+자소서추천서40%+면접6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40%에 해당하는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통해 인성 발전가능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을 종합평가한다. 자소서는 대교협 공통양식에 자율문항 1개를 추가한다. 60%에 해당하는 면접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 두 가지의 면접 방식에 대한 언급은 없는 상황으로 향후 주시해야 한다.

동점자 발생 시 면접평가>서류평가>교과 순으로 선발한다.

- 수시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기회균형)
2017학년까지 학교활동우수자로 명명했던 학종은 2018학년에 학종이 세분화하면서 '활동우수형'으로 개명된다. 모집인원은 2016학년 430명 2017학년 437명에서 2018학년에 474명으로 확대된다. 2017학년까지 사회공헌자와 사회배려자로 구분됐던 학종은 2018학년에 '기회균형'으로 개명된다. 모집인원은 2016학년(다자녀 포함) 50명, 2017학년 50명에서 2018학년 75명으로 50% 확대된다.

학종(활동우수형, 기회균형)은 학종(면접형)과 달리 수능최저가 적용된다. 기본적인 전형방식은 활동우수형과 기회균형이 동일하지만, 수능최저에는 차이가 있다. 활동우수형이 더 까다롭다. 활동우수형은 ▲인문사회의 경우 국수(나/가)탐(사/과2과목) 중 2개과목 등급합 4에 영어2등급 한국사3등급 ▲자연(의치 제외)의 경우 국수(가)탐(과2과목) 중 2개과목 등급합 4에 영어2등급 한국사4등급 ▲의치는 국수(가)탐(과2과목) 3개과목 1등급에 영어2등급 한국사4등급이다. 기회균형은 ▲인문사회의 경우 국수(나/가)탐(사/과2과목) 중 2개과목 등급합 5에 영어2등급 한국사3등급 ▲자연(의치 제외)의 경우 국수(가)탐(과2과목) 중 2개과목 등급합 5에 영어2등급 한국사4등급 ▲의치는 국수(가)탐(과2과목) 3개과목 등급합 4에 영어2등급 한국사4등급이다. 예능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고 체능은 국수(나/가)탐(사/과2과목) 중 3개과목 3등급에 영어3등급 한국사5등급이다.

활동우수형은 국내 3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특성화고 과정 이수자 및 검정고시 출신을 제외한다. 기회균형은 국내외 2015년 4월이후 고교졸업자까지, 2015년 4월이후 국내 고교 졸업자격 검정고시 합격자까지 지원 가능하다. 국가보훈대상자, 민주화운동 관련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우 부모 자녀, 국내외 벽/오지 근무경력이 있는 선교사 및 교역자 자녀 등에 지원자격이 있다.

활동우수형과 기회균형의 전형방법은 동일하다. 1단계에서 서류100%, 2단계에서 서류70%+면접30%,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1단계에선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한다. 자소서는 대교협 공통양식에 자율문항 1개가 추가됐다. 추천서는 대교협 공통양식을 차용한다. 2단계 면접은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한다. 구체적인 면접 방법은 2018학년 전형계획에 명시되지 않은 상태다.

동점자 발생 시 활동우수형은 서류평가>면접평가 순으로, 기회균형은 서류평가>면접평가>교과 순으로 선발한다.

- 논술(일반전형)
논술은 2016학년부터 동일하게 683명 모집을 유지한다. 서울대가 논술전형을 운영하지 않은 게 꽤 됐고 고려대가 2018학년에 과감하게 논술을 폐지하며, 상위권 대학 전반적으로 논술을 축소해가는 상황과 배치된다.

졸업제한을 두지 않고 국내외 출신 모두 받는다.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 가능하다.

논술70%+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출결및봉사)10%를 일괄합산한 후 수능최저를 적용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논술 수능최저는 2017학년 대비 완화된 측면이다. 2017학년 '영역' 개념에서 2018학년 '과목' 개념으로 바뀌었고 영어2등급을 전제조건으로 인문사회는 4개과목 등급합 7이내, 자연(의치 제외)은 4개과목 등급합 8이내, 의치는 3개과목 이상 1등급의 조건이다. 논술의 2017학년 수능최저는 인문사회의 경우 4개영역 등급합 6이내, 자연(의치 제외)의 경우 4개영역 등급합 8이내(수(가) 또는 과탐 등급합 4이내), 의치의 경우 3개영역 1등급이었다. 한국사는 인문사회 3등급, 자연 4등급 이내로 2018학년에도 이어간다.

학생부(교과)는 재학생 기준 1학년20%+2학년40%+3학년40%의 반영비율이다. 국영수사과 관련 교과목에 단위수를 평균가중해 점수를 산출한다. 1등급 20점, 2등급 19.8점, 3등급 19.6점 등이다.

학생부(비교과)는 출결점수5점+봉사활동시간점수5점이다. 출결은 결석일수 3일 이하, 봉사는 20시간 이상일 때 5점만점이다.

동점자 발생 시 논술>교과>비교과 점수 순으로 선발한다.

- 특기자
특기자는 2016학년 28.19%(970명), 2017학년 28.7%(978명)에서 2018학년 26.9%(923명)로 축소된다. 인문학인재 일부와 사회과학인재는 특기자모집이 점진축소해 2020학부터 전면폐지된다. 2018학년에도 관련 모집단위는 모집인원이 줄었다. 다만 외고 국제고 출신들에 관심 높은 어문계열과 영재학교 과고 출신들에 관심 높은 이과대학 공과대학 생명시스템대학에 의대까지 특기자 모집인원이 늘어난 점은 주시해야 한다.

예체능을 제외한 특기자는 4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고2 수료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을 허가 받은 자로 각 성장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과학공학인재 국제계열 모두 국내외 출신 지원 가능하지만, 국제계열 중 글로벌인재학부는 해외고 출신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특기자에서도 특성화고와 직업과정(일반고 종합고) 이수자는 지원할 수 없다.

1단계 서류100%, 2단계 서류70%+면접30%로 수능최저 적용 없이 합격자를 결정한다. 1단계 서류에선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한다. 고교입학 이전 고교졸업 이후에 취득한 비교과는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면접은 심층사고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국제계열은 심층면접은 한국어로 일반면접은 영어면접을 실시한다. 동점자 발생 시 서류>면접 순으로 선발한다.

예체능 특기자는 지원자격에 졸업연도 제한을 두지 않았다. 예능은 해외고 출신도 지원 가능하지만 체능은 국내고 출신만 지원 가능하다. 체능은 단체종목과 개인종목별로 별도 입상 관련 지원자격이 있다. 예체능 특기자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예능은 1단계 2단계 모두 실기평가로 진행한다. 각 100점 만점이다. 최종합격자는 2차 실기시험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기반의 인성평가를 실시, 일정 수준에 미달할 경우 불합격 처리할 수 있다. 체능은 1단계 서류평가, 2단계 면접평가를 실시, 서류80%+면접20%로 합산해 선발한다. 서류에선 학생부 자소서 경기실적증명서와 각 협회 발금 개인성적표 및 기타 경기력 증명서류, 동영상, 의무기록 등 모든 제출 서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 면접에선 개인종목 단체종목의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서류평가 결과 경기력이 일정수준 이하일 경우 모집인원에 상관 없이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 정시
연세대 정시(국제계열 제외)는 2016학년 30.54%(1051명), 2017학년 29.43%(1003명)에서 2018학년 29.61%(1016명)로 축소된다. 다만 영재학교 특목고 출신이 선호하는 일부 모집단위는 오히려 정시가 확대되는 측면이다.

2018학년에 국제계열(15명 모집)을 정시 신설하고, 예능은 수시에서 23명을 줄여 2017학년 84명에서 2018학년 107명으로 23명 확대한다. 대신 체능을 포함한 일반전형이 2017학년 919명에서 2018학년 894명으로 축소된다.

2018학년에도 수능90%(한국사외89%+한국사1%)+학생부10%(교과5%+출석+2.5%+봉사 2.5%)의 방식을 유지한다. 서울대 고려대가 수능100%인 점과 차이다. 고려대는 2017학년까지 수능90%+학생부10%로 선발하다 2018학년에 수능100%로 돌아선다. 서울대가 고려대가 의대 정시에 적인성면접을 신설한 것과 달리 연세대는 의대도 타 자연계열과 동일하게 전형을 실시한다.

연세대의 2018학년 수능 응시기준은 ▲인문/사회/체능의 경우 국어+수학(나/가)+영어+탐구(사/과,2과목)+한국사 ▲자연의 경우 국어+수학(가)+영어+탐구(과,2과목)+한국사다. ▲예능은 별도 응시기준은 없지만 국/영/한국사는 응시점수에 반영한다. 탐구는 반드시 2과목 응시해야 하며, 사탐은 자유선택하고 과탐은 물화생지 중 서로 다른 2개다. 서울대와 달리 고려대와 마찬가지로 과탐에 Ⅰ,Ⅱ 구분은 없으며 제2외국어/한문에 대한 응시조건은 없다. 고려대가 2018학년에 인문계 제2외국어/한문의 탐구 대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바꾼 것과 달리, 연세대는 인문사회계열의 사/과탐에 제2외국어/한문의 대체가 가능하다. 다만 제2외국어/한문 응시 여부와 상관 없이 탐구는 반드시 2과목 응시해야 한다.

2018 수능영어 절대평가와 맞물려 수능반영에 변화가 있다. ▲인문/사회는 국어200점+수학(나/가)200점+영어100점+탐구(사/과)100점으로 반영하되, 탐구는 2개과목 표준점수 총점 200점에 1/2을 곱해 1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반영성적은 900점(총점x900/600)이다. ▲자연은 국어200점+수학(가)300점+영어100점+탐구(과)300점으로 반영하되, 수학은 표준점수 200점에 3/2을 곱해 300점 만점으로 과탐은 2개 과목의 표준점수 총점 200점에 3/2을 곱해 3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총점은 900점이다. ▲체육교육학과는 국어200점+수학(나/가)200점+영어100점+탐구(사/과)100점으로 반영하되, 탐구는 2개과목 표준점수 총점 200점에 1/2을 곱해 1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반영성적은 400점(총점x400/600)이다.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국어200점+수학(나/가)200점+영어100점+탐구(사/과)100점으로 반영하되, 탐구는 2개과목 표준점수 총점 200점에 1/2을 곱해 1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반영성적은 550점(총점x550/600)이다. ▲음대는 국어200점(총점x200/300)만 반영한다.

수능 절대평가로 바뀌는 영어와 바뀐 한국사는 정시에선 영어는 등급별 점수, 한국사는 가산제로 운영한다. 영어는 1등급을 받지 못하면 연대 정시에서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크지만, 한국사는 9등급이어도 자연/예체능은 만점과 1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영어는 1등급에 100점 만점, 2등급에 85점, 3등급에 87.5점, 4등급에 75점, 5등급에 60점, 6등급에 40점, 7등급에 25점, 8등급에 12.5점, 9등급에 5점을 부여한다. 한국사는 인문/사회의 경우 3등급까지 10점 만점, 자연의 경우 4등급까지 10점 만점, 예체능의 경우 5등급까지 10점 만점이다. 만점 이후엔 0.2점씩 차등 가산하며, 9등급엔 인문/사회는 8점 자연/예체능은 9점을 가산한다.

정시에도 반영하는 학생부(교과)는 학년/학기/이수단위에 구분 없이 반영교과 영역별 성적순으로 석차등급을 각 3과목 이내, 최대 12과목을 반영한다. 인문/사회는 국영수사(과탐 응시자는 과학), 자연은 국영수과, 예능은 국영사음, 체능은 국영사(과탐 응시자는 과학)체 교과목을 반영한다. 석차등급에 따른 환산점수가 1등급 50점, 2등급 49.75점, 3등급 49.5점으로 급간 차가 매우 촘촘해 실질 변별력은 없어 보인다. 학생부(비교과) 역시 무단(사고) 결석일수 3일이하에 25점, 4~6일에 24.5점, 7~9일에 24점을 부여하고 봉사활동시간 20시간 이상에 25점, 18~19시간에 24.5점, 16~17시간에 24점을 부여해 실질 변별력이 없어 보인다.

연세대는 2018학년 정시에 국제계열을 신설한다.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졸업연도 제한은 없으며 국내외 모두 지원 가능하다. 타 계열과 달리 학생부 자소서 제출이 필요하다. 자소서는 학종(활동우수형)과 동일하게 대교협 공통양식에 자율문항 1개가 추가된다. 서류70%+면접30%로 반영해 서류 면접 점수 합산 총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은 지원자격기준과 동점자 처리 시에만 활용된다. 수능 필수응시영역은 국어 수학(나/가) 영어 탐구(사/과) 한국사다. 탐구 2개과목 응시에 과탐 물화생지 중 서로다른 2개 선택도 동일하다. 다만 수능 자격기준이 있다. 국수(나)탐(2과목) 총 4개과목 등급합 7이내 또는 국수(가)탐(2과목) 총 4개과목 등급합 8이내여야 하며 영어2등급 및 한국사3등급 이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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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yjkim@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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